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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e풋볼 가세! 스포츠 게임, 한파까지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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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1월 10일] e풋볼,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

FC모바일, 5위 '톱5 탈환'…컴투스프로야구V24 10위

 

기대신작이 부재한 가운데 라이브 게임들의 역주행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스포츠 게임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4'와 'FC모바일' 등에 이어 'e풋볼'이 가세,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에서 영토를 확대한 것.

1월 10일(금) 현재(오전 9시 40분 기준) 'e풋볼'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자리했다.

전일 21위에서 10계단 이상 뛰어올랐다.

e풋볼은 축구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이다. 코나미 디지털에서 개발, 지난 2021년 9월 론칭됐다. 매해 시즌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주요 이슈는 11월 22일 FC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 기념 전설의 공격진 3종 카드를 출시했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다.

 

지난해 12월 겨울 성수기 도래와 함께 신들린 역주행으로 톱10을 탈환했던 '컴투스프로야구v24'는 10위를 나타냈다.

'컴투스프로야구V24'와 함께 겨울 성수기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FC모바일'은 5위다.

지난해 10월 19일 이후 약 50여일 만에 톱5 탈환이다.

코나미, 'eFootball' 11월 업데이트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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