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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오딘 의존! 카겜, 2Q 암울…영업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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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86억, 매출 1158억 전년동기比 24% 감소

3분기 ‘가디스오더’ 출시와 GC참가…대형 신작 개발 집중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어닝 쇼크'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의 폭은 확대됐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분,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약 1,158억 원(YoY -24%, QoQ -6%)이다.

전년동기대비 24%, 전분기 대비 6% 줄었다.

영업손실은 약 86억 원이다. 2024년 2분기 약 11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분야별로는 모바일 게임이 약 1010억 원이다. 전체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26% 줄었다. 2025년 1분기에 비해서는 5% 증가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약 148억 원으로 2024년 같은 분기대비 9% 감소했다. 전분대비해서는 45% 줄었다.

잇단 부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실패 때문이다.

여전히 '오딘'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반전을 노린다.

9월 레트로 감성과 수동 조작의 손맛이 강점인 모바일 액션 RPG 신작 ‘가디스오더’를 글로벌에 출시한다.

또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개발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게임스컴’ 출품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나간다.

라인업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C’ ▲2.5D MMORPG ‘프로젝트 OQ’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등이다.

이 외에도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프로젝트 Q’ 등 여러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대형 신작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수한 IP들을 물색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IP 경쟁력 강화 및 다장르 신작 개발에 주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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