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밤차트

매출 톱10, 다시 '올드보이 판'…25년生 돌풍 주춤

반응형
[간밤차트 - 8월 20일]구글 플레이, 세나 리버스(7위) · 열강:귀환(9위)

애플 앱스토어, 마비노기 모바일(5위)· 세븐나이츠 리버스(9위)가 전부

한국 양대 오픈마켓 매출 톱10에서 다시 올드보이들이 판을 쳤다.

2025년生 신작發 지각변동이 채 반년도 되지 않아 멈춘 셈이다.

3월부터 7월까지 톱10에서 30% 넘게 차지했던 광풍이 사그라진 것이다.

8월 20일(수) 현재(오전 1시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올해 출시된 작품은 2개에 그쳤다.

세븐나이츠 리버스(7위)와 열혈강호: 귀환(9위)다.

앱스토어 매출 톱10에서 신작 역시 2개다.

'마비노기 모바일(5위)'과 '세븐나이츠 리버스(9위)'다.

나머지 8개 자리는 모두 기존 흥행작들이 차지했다.

특히 리니지M,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라스트 워: 서바이벌 등 지난해부터 최상단을 나눠가졌던 빅3가 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이 자사의 장수 흥행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기반해 제작한 방치형 RPG다. 지난 5월 15일 출격해 양대 마켓 인기와 매출에서 모두 1위를 찍은 바 있다.

'열혈강호: 귀환'은 중국 게임사 킹넷에서 개발한 무협 MMORPG다. 엠게임의 효자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소스에 기반했다.

국내 서비스는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으로 퍼블리싱, 지난 8월 7일 시작됐다.

2025년 하반기 론칭된 토종 모바일 게임 중 유일하게 톱10을 지키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인기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에 기반, 원작사인 데브캣에서 만든 MMORPG다. 넥슨이 퍼블리싱해 지난 3월 27일 국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하드코어임에도 불구하고 1020세대들의 지지를 얻으며 비MMORPG가 톱10을 휩쓸고 있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