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현 대표 “AAA급 내러티브와 대규모 협력전 극대화”

엔씨소프트가 지스타2025를 집어 삼키고 있다.
야심작 '아이온2'을 출품해 첫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게임 전시회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
아이온2가 전부가 아니다.
'신더시티'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엔씨표 슈팅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3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만큼 구름 관중이 몰린 것.
대기열 기준, 이번 지스타 최고 흥행작 '아이온2' 최대 대기시간 4시간에 비해서는 짧지만 전체 출품작을 놓고 볼 때는 최상위 신작 중 하나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 자회사 빅파이어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다.
최근 글로벌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넥슨 등 대한민국 게임사들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장르다.
엔씨소프트도 예외는 아니다.
지스타2025에서 '아이온2' 못지않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며 차차기 주력 게임을 드러냈다.
좌 '아이온2', 우 '신더시티'를 내세운 엔씨소프트 출품작을 시연하기 위해 최대 반나절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
엔씨소프트가 지스타2025 3대장 가운데서도 가장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엔씨(NC)는 지스타 2025에 ‘신더시티’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캐릭터 '세븐'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를 선보였다.
택티컬 기어와 무기를 활용하여 '아이언스매셔', '크리처' 등 다양한 적에 맞서 전략적인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시연자에게는 ‘신더시티’ BI(Brand Identity)가 각인된 보조배터리를 선물하고 있다.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수많은 이용자가 내러티브에 몰입하고 긴장감 넘치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더시티’를 개발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서 AAA급 내러티브와 대규모 협력전(CO-OP)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신더시티’ 시연과 함께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에서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파괴된 도시의 모습과 변이된 '크리처' 등 포함한 적대 세력들, 거대한 보스를 상대하는 4명의 영웅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최초로 공개하는 신규 영웅 '엔젤'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신더시티’를 개발하고 있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cinder-city.com/
CINDER CITY
Open-world MMO tactical shooter set in megacity Seoul
cinder-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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