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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초강후약!넥슨, 또 질주…아이톡시 '들쑥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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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1월 2주차]넥슨 +4.49%, 1월 15일 4320.0 '신고가'

17개 상승 '티쓰리·조이시티' 10% 넘게 상승…스코넥 -20.58%

빅10 희비교차, 엔씨·펄어비스·크래프톤·시프트업·넷마블 '상승'

미르M 중국 출시, 위메이드 -5.86%… 엠게임·스코넥 또 하락

2026년 1월 2주차, 국장은 그야말로 불탔다.

특히 코스피는 1월 2일부터 시작된 오름세를 12일까지 지속하며 신고가 행진을 펼쳤다.

1월 17일 4840.74로 마감하며 5000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스닥은 13일(-0.72%)과 14일(-0.09%) 하락했고 나머지 3거래일은 우상향했다.

게임주식은 2주차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특히 1월 12일(월), 35개 게임주의 평균등락률이 +2.11%로 근래 보기 드문 초강세를 나타냈다.

오름세는 13일(화)과 14일(수)에도 각각 +1.01%와 +1.11%로 이어졌다.

3거래일 연속 1% 이상의 초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15일(목) 평균등락률이 -2.38%로 올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16일(금)에는 -0.87%로, 주 초반 오름폭 대다수를 토해냈다.

초강후약을 보인 것.

거래량도 폭발했다. 5거래일 모두 1000만주 이상을 기록한 것. 특히 1월 14일에는 4298만주를 넘어섰다.

3거래일 연속 상승 장세에 게임주 시가총액은 1월 13일 34조8013억원으로 올들어 처음으로 34조원 선을 돌파했다.

오래가지 못했다.

1월 15일 34조3980억원으로 급감했고, 1월 16일에는 33조9624억원으로 3거래일 만에 34조원이 무너졌다.

 

종목별로는 17개 상승했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티쓰리가 +15.27%로 2주차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고 조이시티가 +10.41%로 뒤를 이었다.

+5%~+6%대를 기록한 종목은 6개다. 넵튠(+6.60%), 플레이위드(+6.60%), 아이톡시(+6.44%), 컴투스홀딩스(+6.36%), 썸에이지(+6.30%), 엔씨소프트(+5.13%) 등이다.

펄어비스(+3.69%)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3.17%), 크래프톤(+2.40%), 컴투스(+2.33%), 시프트업(+2.09%), 한빛소프트(+2.04%) 등은 2% 넘게 올랐다.

넥써쓰(+1.17%), 미투온(+0.15%) 등은 강보합권에 머물렀고 넷마블은 총 5거래일 등락폭이 제로(0%)였다.

 

하락 종목은 16개다.

스코넥이 -20.58%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3% 넘게 내린 게임주식은 9개다. 네오위즈홀딩스(-3.43%), 더블유게임즈(-3.58%), 위메이드맥스(-4.13%), 링크드(-5.40%), NHN(-5.54%), 모비릭스(-5.74%), 위메이드(-5.86%), 바른손이앤에이(-6.16%), 엠게임(-6.41%) 등이다.

위메이드플레이(-0.13%), 네오위즈(-0.20%), 액토즈소프트(-0.33%), 넥슨게임즈(-0.48%), 카카오게임즈(-0.56%), 웹젠(-0.89%) 등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게임즈는 2026년 들어서면서 초강세를 지속했다. 1주차 +5.38%에 이어 2주차 +4.49%로 마감했다.

1월 12일 일본 증시의 휴장으로 거래가 없었음에도 4% 넘게 올랐다.

13일부터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1월 16일 종가는 4214.0엔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1월 15일(목) 장중에는 4320.0엔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출시한 신작들의 연타석 흥행과 올 초 부각된 '스페이스X' 수혜주 등으로 인한 강세를 지속했다.

여기에 1월 16일(금) 넥슨은 올해 사업 전략과 주요 라인업까지 공개했다. 기존 흥행 IP 고도화와 새로운 인기게임 발굴 등이다.

위메이드는 2주차 약세로 돌아섰다. 1주차 +5.04%에서 둘째주 -5.86%를 나타냈다.

1월 13일(화) +4.82%로 급등했고 나머지 4거래일은 하락했다. 특히 1월 15일에는 -6.76%로 급락했다.

'미르M' 에 웃고 울었다. 위메이드는 1월 13일 중국에 '미르M'을 출시했다. 원작 '미르의전설2'가 중국에서 한때 인민 MMORPG로 각광받았던 만큼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출시 당일 현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까지 올랐고 14일에는 매출 톱100에 입성했다.

론칭 프리미엄이 발동되는 첫 주말 이후 성적이 향후 위메이드의 주가를 움직이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또 상승했다.

2주차 +5.13%로, 첫째주 +3.23%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특히 1월 13일에는 +10.07%로 급등했다. 14일과 15일에는 각각 -2.02%와 -3.48%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1월 14일(수)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시작했다. 준비된 최조 10개가 조기 마감, 5개를 오픈했다.

오래가지 않았다. 이용자가 늘어 1월 15일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추가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 효자이자이며 대한민국 최고 IP로 꼽히는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구성해 만든 MMORPG다.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 프리 오픈 예정이다. 2월 11일에는 월 정액 서비스에 나선다.

2026년 들어서면서 신저가 행진을 펼쳤던 시프트업은 마침내 반등했다. 2주차 오름폭이 +2.09%로 첫째주 (-6.15%) 부진에서 탈출했다.

두 번 상승했다. 1월 13일(화, +0.45%)과 1월 14일 (+7.07%)이다. 수요일 급등했다.

나머지 3거래일은 우하향했고 1월 16일(금) -2.42%로 둘째주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블록체인 MMORPG '씰M 온 크로쓰' 예열에 나섰던 플레이위드(+6.60%)와 넥써쓰(+1.17%)는 동반 상승했다.

양사는 지난 15일 각각 '씰M 온 크로쓰' 티저 사이트 오픈을 알렸다.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 창구를 오픈한 것.

'씰M 온 크로쓰'는 플레이위드에서 개발한 '씰M'에 블록체인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 예정이다.

넥써쓰는 12일 +6.56%에 이어 13일과 14일 각각 +1.10%, +5.65%로 초강세를 보였다. 15일(목)에는 -8.02%로 급락했고 16일에도 -3.36%로 약세를 지속했다.

플레이위드는 총 5거래일 중 12일(+3.13%), 14일(+5.39%), 15일(+3.63%) 상승 마감했다. 13일(화)과 16일(금)에는 각각 -3.20%와 -2.23%로 급하강했다.

1월 첫째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던 대장주 크래프톤은 반등했다. 2주차 +2.40%로 약세에서 벗어났다. 1월 12일 +2.61%로 급등했고 16일에는 강보합(+0.43%)을 나타냈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1% 미만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크래프톤은 둘째주 1월 1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에서 김창한 대표가 2026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26개 신작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작고 빠른 도전과 기존 흥행 IP 고도화 및 장수 흥행 게임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신사업 AI 강화를 통한 미래 가치 확대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썸에이지는 +6.30%로 이전 -4.59%에서 반등했다. 둘째주 요동쳤다.

1월 14일 상한가(+29.96%)로 폭등했지만 15일(목)과 16일(금) 각각 -11.53%와 -6.51%로 급락했다. 12일과 13일에는 각각 +1.48%와 -2.55%를 나타냈다.

아이톡시도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1월 12일과 13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폭등했지만 14일과 15일 각각 -20.12%와 -28.03%로 폭락했다. 1월 16일에는 +9.62%로 반등했다.

둘째주 아이톡시의 오름폭은 +6.44%다. 1주차 폭등(61.78%)에 이어 2주째 오름세를 지속한 것.

조이시티는 1주차 -8.80%에서 둘째주 +10.41%로 상승 전환했다. 1월 12일(월) +20.52%로 폭등했다. 이외 1월 16일 0.92% 올랐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5%~-1%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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