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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코스피 주춤, 게임주 급등…링크드 상한가· 넷마블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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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1월 20일] 평균등락률 +1.88%, 무더기(26개) 상승

거래량·대금 급증…빅10 절반 이상 상승, 총 시총 3892억 증가

1월 대다수 게임주식은 코스피가 다른 모양새를 보였다.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동안 신저가 종목이 속출했고 무더기 하락이 연출됐다.

코스피와 역주행을 한 셈이다.

1월 20일(화)도 예외는 아니다.

코스피가 내림세를 보인 이날 게임주식은 급등했다.

국내 증시가 약세인 날, 반등한 것.

1월 20일(화) 코스피는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다. 기관이 6500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24억원과 123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671로 절반이 넘었지만 약세를 보였다. 한신기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오전 한때 약세를 보였지만 이를 만회, 8.01포인트(0.83%) 뛴 976.37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억원, 27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3080억우너잋를 순매도했다.

무려 1176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12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우리기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그린광학, 보성파워텍, 일진파워, 씨피시스템, 캠시스, 해성옵틱스, 비규AI, 엔젠바이오, 링크드 등이다.

512개는 우하향했고 85개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1.88%로 최근 3거래일 부진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상승 종목이 26개다.

링크드가 +29.94%로 상한가로 마감했다.

넷마블(+4.29%), 스코넥(+4.13%) 등이 4% 넘게 올랐다.

+2%~+3%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6개다.

컴투스홀딩스(+3.95%), 미투온(+3.66%), 조이시티(+3.64%), 네오위즈홀딩스(+3.40%), 펄어비스(+2.84%), 데브시스터즈(+2.76%) 등이다.

+1%대를 나타낸 종목은 7개다.

카카오게임즈(+1.70%), 위메이드맥스(+1.67%), 넥슨게임즈(+1.65%), 엠게임(+1.47%), 네오위즈(+1.38%), 티쓰리(+1.28%), 컴투스(+1.13%) 등이다.

이외 10개 게임주식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시프트업(+0.88%), 바른손이앤에이(+0.88%), 위메이드(+0.77%), 웹젠(+0.66%), 위메이드플레이(+0.58%), 넵튠(+0.58%), 크래프톤(+0.42%), NHN(+0.33%), 플레이위드(+0.32%), 한빛소프트(+0.08%) 등이다.

하락 종목은 6개다. 내림폭은 크지 않았다.

아이톡시가 -2.30%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넥써쓰는 -2.09%로 뒤를 이었다.

더블유게임즈(-0.59%), 엔씨소프트(-0.64%), 액토즈소프트(-1.34%), 모비릭스(-1.55%) 등은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였다.

넷마블은 +4.29%(21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5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22만6318주다. 개인이 9만8000주, 기관이 7500주 이상을 팔았다. 외국인은 10만주 넘게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760주를 매입했다.

펄어비스는 +2.84%(1150원)로 2거래일 연속 2% 넘게 올랐다. 종가는 4만1600원이며 거래량은 30만8468주다. 전일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8400주, 4300주 이상을 팔았다. 개인은 2만1400주 이상을 사들였고 기타 투자자가 약 1300주를 매입했다.

효자 게임 'P의 거짓: 서곡'發 희소식을 전한 네오위즈는 1.38%(350원) 오른 2만5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만2610주로 전일(약 3만주)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700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2300주, 2800주, 1900주 넘는 매수 우위를 보였다.

네오위즈는 이날 'P의 거짓: 서곡'이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2025년 최고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3대 신사업 추진을 천명한 넵튠은 0.58%(30원) 오른 52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2만9175주다. 개인이 2만4405주, 기관이 31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1729주, 2986주를 순매수했다.

넵튠은 이날 지난해 4월 크래프톤 피인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애드테크 글로벌화, 하이브리드 캐주얼 확대, 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94만1987주다. 하루 만에 다시 1000만주 이상을 돌파했다.

링크드, 컴투스홀딩스, 조이시티,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더블유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 NHN, 모비릭스 등은 50% 이상 감소했다.

조이시티 물량은 175만2276주다. 전일대비 27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23만298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올 들어 최대치다. 기관은 1420주를 팔았다. 개인은 23만2703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1700주를 매집했다.

조이시티는 3.64%(80원) 오른 22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26만8411주로 전일(악 16만4900주)보다 10만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4만49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9800주 이상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4만8700주, 5900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70%(24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4330원이다.

NHN 물량은 4만3709주다. 전일(약 14만2000주) 1/3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만900주, 기타 투자자가 280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3300주, 410주를 사들였다.

NHN은 +0.33%(10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50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136억4800만원으로 어제보다 177억7600만원이 늘었다.

엔씨소프트가 258억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이 256억4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26억8200만원)와 넷마블(114억90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0.64%(150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3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9556주다. 기관이 1만900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만주, 8700주, 290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42%(1000원) 상승한 23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째 강보합이다. 거래량은 10만6858주로 전일대비 20%가량 늘었다. 기관이 1만860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700주, 5900주, 190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총 시가총액은 34조4063억원이다. 어제보다 3892억원이 많았다.

빅10이 강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0.64%), 더블유게임즈(-0.59%) 등을 제외한 8개가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4.29%로 급등했다.

펄어비스(+2.84%), 카카오게임즈(+1.70%), 넥슨게임즈(+1.65%), 시프트업(+0.88%), 위메이드(+0.77%), 크래프톤(+0.42%), nhn(+0.33%) 등은 1% 안팎의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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