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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게임주, 게임주했다…증시와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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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2월 4일] 평균등락률 -0.32%, 상승 14개…18개 하락

거래 다시 부진 속으로…빅10 보합권, 총 시가총액 1075억원 감소

국내 증시가 또 상승했다.

2월 2일(월) 대폭락 이후 2거래일 째다.

무려 2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올 들어 가장 많았다.

2월 4일 수요일, 코스피는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을 나타냈다. 개인이 1조67억원, 외국인이 9402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1조7825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하락 종목이 156개에 그쳤다. 상승 종목은 757개다.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우선주,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성산업, 팜스코, SG세계물산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9억원, 14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3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618개가 우하향했고 1053개가는 우상향했다.

이중 16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림지주, 삼표시멘트, 파두, 선익시스템, 엘케이켐, 비엘팜텍, 누리플렉스, 유디엠텍, 인콘, 케이바이오, 파루, 쏘닉스, 알톤, 이엠앤아이, 코이즈, KD 등이다.

 

게임주식은 부진했다.

1월, 국장의 상승에도 역주행했던 모습이 다시 발현된 셈이다.

평균등락률이 -0.32%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14개에 그쳤다. 모비릭스(+6.79%), 바른손이앤에이(+3.46%)만이 2% 넘게 상승했다.

이외 12개 종목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넵튠(+1.79%), 플레이위드(+1.59%), 엠게임(+1.43%), 아이톡시(+1.29%), 넥써쓰(+1.08%), 위메이드플레이(+0.90%), 펄어비스(+0.76%), 시프트업(+0.74%), 위메이드(+0.68%), 액토즈소프트(+0.67%), 더블유게임즈(+0.57%), 엔씨소프트(+0.23%) 등이다.

18개는 하락했다.

링크드가 -4.30%로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웹젠(-3.20%), 미투온(-3.43%), 조이시티(-3.57%), 데브시스터즈(-4.26%) 등은 3% 넘게 빠졌다.

-1% 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7개다.

카카오게임즈(-1.05%), 컴투스(-1.42%), 네오위즈(-1.57%), 위메이드맥스(-1.70%), 스코넥(-1.71%), 썸에이지(-1.87%), 티쓰리(-1.97%) 등이다.

이외 6개 종목은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넷마블(-0.19%), 한빛소프트(-0.49%), 네오위즈홀딩스(-0.54%), 크래프톤(-0.61%), NHN(-0.62%), 컴투스홀딩스(-0.67%) 등이다.

플레이위드는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블록체인 MMORPG '씰M 온 크로쓰' 사전예약 일정 공개다. 오는 2월 11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게임은 '씰M'에 블록체인 요소를 가미해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에 연내 온보딩 예정이다.

플레이위드는 1.59%(45원) 상승한 2880원으로 장을 마쳤다. 1월 30일(+1.85%) 이후 3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2만209주로 전일대비 44%가량 줄었다. 개인이 1554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12주와 1042주를 팔았다.

씰M 온 크로쓰 공동 퍼블리셔인 넥써쓰는 +1.08%(25원)로 전일 약보합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345원이며 거래량은 20만9414주다. 어제(약 42만8000주)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4만5201주를 싹쓸이 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수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1726주, 1만9975주, 2만3500주를 순매도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도 줄었다.

총 시가총액 역시 1075억원 감소했다. 35조7478억원이다.

빅10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1% 내외의 상승과 하락에 그친 것.

펄어비스(+0.76%), 시프트업(+0.74%), 위메이드(+0.68%), 더블유게임즈(+0.57%), 엔씨소프트(+0.23%) 등이 우상향했다.

넥슨게임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넷마블(-0.19%), 크래프톤(-0.61%), NHN(-0.62%), 카카오게임즈(-1.05%)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0.76%(4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5만2900원이며 거래량은 45만897주다. 전일대비 4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930주, 1만6660주 이상을 팔아치웠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3만978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808주를 매입했다.

시프트업은 +0.74%(25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7만8202주다. 전일대비 30%가량 감소했다. 3거래일째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이 약 1만681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이 8460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8340주 이상을 팔았다.

위메이드는 +0.68%(20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97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5755주다. 전일대비 약 40% 줄었다. 기관이 4210주, 개인이 95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약 1840주, 3320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 역시 +0.23%(500원)로 최근 3거래일 부진에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21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6746주다. 전일(약 25만5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10주, 1만859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4거래일째 쌍끌이 팔자(SELL)다. 개인은 2만2160주, 기타 투자자는 540주 넘게 사들였다.

넷마블은 0.19%(100원) 하락한 5만1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3만8465주로 어제보다 약 2만주가 적었다. 기관이 443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2260주, 1830주, 330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61%(1500원)로 6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4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4413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80주, 850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만240주, 기타 투자자는 640주가량을 매입했다.

NHN은 -0.62%(200원)로 전일 화끈 반등(+3.39%)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1850원이며 거래량은 6만5254주다. 전일대비 50% 이상 늘었다. 기관이 1만1000주, 기타 투자자가 94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1430주, 600주 이상을 사들였다.

카카오게임즈는 -1.05%(17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30만8141주다. 정규장 마감 이후 요동쳤다.

매각설 때문이다.

일부 매체에서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인 카카오와 텐센트가 8년 전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며 공동 보유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경영권 매각을 위함일 수 있다는 업계의 해석도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카카오게임즈는 16.76%까지 치솟은 1만8800원을 찍었다. 거래량은 161만주를 넘어섰다. 6시 23분 현재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이 3만4090주를 쓸어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은 2만8165주를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3199주, 2726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22만2956주다. 어제보다 404만5969주가 적었다.

조이시티, 한빛소프트, 넥슨게임즈, 엔씨소프트,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플레이, 넥써쓰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 NHN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조이시티 거래량은 145만682주로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26만481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5만915주를 팔았다. 개인은 31만4616주를 쓸어 담으며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1100주를 매입했다.

조이시티는 -3.57%(105원)로 어제 급등(+8.27%)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840원이다.

한빛소프트 물량은 4만5844주다. 전일(약 17만주) 1/3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8681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037주, 7215주, 429주다.

한빛소프트는 0.49%(6원) 내린 12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넥슨게임즈 거래량은 16만9653주다. 전일(약 84만6000주)에서 급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4670주, 1만177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4만6240주를, 기타 투자자는 200주가량을 사들였다.

넥슨게임즈는 전일과 동일한 1만2750원으로 마감했다.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은 3만9051주다. 전일대비 60%가량 감소했다. 개인이 2694주를 던졌다.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183주, 511주다.

위메이드플레이는+0.90%(7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786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372억4400만원이다. 어제보다 847억1200만원이 적었다.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3개에 그쳤다. 펄어비스(241억7100만원), 엔씨소프트(250억4600만원), 크래프톤(353억18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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