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엔씨·조이시티·데브시스터즈 급등…총 시총 3727억 증가

국내 증시가 또 하락했다.
게임주식도 이변은 없었다.
또 하락한 것.
시가총액은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3000억원 이상이 늘었다.
넷마블(+7.68%), 조이시티(+7.41%), 더블유게임즈(+6.72%) 등이 급등했다. 데브시스터즈(+3.62%), 엔씨소프트(+2.85%), 펄어비스(+1.33%) 등도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7.68%(39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5만4700원이며 거래량은 126만2545주다. 전일(약 17만4200주)보다 네 배 이상 증가했다. 100만주 이상은 올 들어 처음이다.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개인이 16만7720주 이상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6840주, 9만1420주, 2만945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전일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주요 지표가 모두 급상승했다. 또 화끈한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조이시티는 장중 15%까지 치솟으며 3335원을 찍었다. 52주 최고가다. 종가는 7.41%(215원) 오른 3115원이다. 전일 +2.11%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거래량은 784만3477주로 전일대비 431%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9405주, 2만854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9만730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630주가량을 사들였다.
조이시티는 이날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바이오하자드'에 기반해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장르는 전략이다.

데브시스터즈는 3.62%(1300원) 오른 3만7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월 4일(+5.03%) 이후 3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15만7288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7060주, 7300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3만3500주가량을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860주를 매입했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기반 신작을 공개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비롯한 '프로젝트CC'와 '프로젝트N'다. 오븐스매시는 배틀 액션 게임으로 3월 출시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85%(6000원)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21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17만694주로 전일대비 약 60% 늘었다. 외국인이 1만8600주가량을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 지속했다. 5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약 3520주를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1340주, 780주 이상을 사들였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2026년 첫 야심작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서비스를 2월 7일(토) 오후 8시 대만과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리니지의 2000년대 초 버전을 재해석한 MMORPG다.

전일 정규장 마감 후 '붉은사막'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한 펄어비스도 상승 전환했다. 1.33%(700원) 오른 5만33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42만1668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14만42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1월 26일부터 11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개인은 9만2600주, 기관은 4만8130주가량을 매집했다.
펄어비스는 전일 붉은사막의 프리뷰 소개 영상을 통해 '전투와 성장'의 특징을 소개했다.

2월 6일(금), 코스피는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다. 외국인이 3만322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만1736억원, 6904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이 192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703개다.
코스닥은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이다. 기관이 165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75억원, 66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1286개가 우하향했다. 코이즈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우상향 종목은 407개다. 스피어, LK삼양, 코데즈컴바인, 유틸렉스, 플루토스, 웰킵스하이텍, 케이엠제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은 -0.74%다. 2월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다.
상승 종목은 8개다.
넷마블이 +7.68%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조이시티(+7.41%), 더블유게임즈(+6.72%) 등이 5% 넘게 상승했다.
데브시스터즈(+3.62%), 엔씨소프트(+2.85%), 플레이위드(+2.30%) 등은 2% 넘게 상승했다.
펄어비스(+1.33%), 넥슨게임즈(+0.16%) 등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23개는 하락했다.
미투온이 -5.38%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시프트업(-3.15%), 아이톡시(-3.61%), 컴투스홀딩스(-3.79%), 링크드(-4.01%), 모비릭스(-4.86%)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2%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10개다.
컴투스(-2.03%), 네오위즈(-2.13%), 액토즈소프트(-2.67%), 스코넥(-2.70%), 티쓰리(-2.76%), 위메이드(-2.76%), 넥써쓰(-2.78%), 카카오게임즈(-2.85%), 바른손이앤에이(-2.97%), 위메이드맥스(-2.97%) 등이다.
7개 종목은 1%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크래프톤(-0.21%), 엠게임(-0.36%), 한빛소프트(-0.57%), 웹젠(-0.68%), NHN(-1.42%), 넵튠(-1.50%), 네오위즈홀딩스(-1.64%) 등이다.
썸에이지와 드래곤플라이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미투온은 -5.38%(225원)로 3거래일 연속 3% 넘게 하락했다. 종가는 3955원이며 거래량은 86만5540주다.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개인이 12만346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째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은 12만3169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4주, 262주다.

컴투스홀딩스는 3.79%(800원) 하락한 2만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부진이다. 거래량은 6만4030주다. 전일대비 18% 줄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09주, 3157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641주와 125주다.

시프트업은 -3.15%(105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3만2250원이며 거래량은 11만8030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6220주, 189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4만8060주, 50주가량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85%(450원)로 5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1만5320원이며 거래량은 28만6906주다. 전일대비 4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3만5180주가량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은 약 2만7720주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6550주와 910주가량이다.

위메이드는 2.76%(800원) 후퇴한 2만8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부진이다. 거래량은 11만6389주로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300주, 1만273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만885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80주를 매집했다.

NHN은 -1.42%(450원)로 3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3만1250원이며 거래량은 4만4791주다. 전일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외국인이 1만300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5360주, 4590주, 340주다.

크래프톤은 -0.21%(500원)로 1월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3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3856주다.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외국인이 2만4990주, 개인이 1760주 넘게 팔았다. 기관은 2만608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는 약 680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85만5871주다. 어제보다 719만4887주가 많았다.
넷마블, 조이시티,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링크드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아이톡시는 50% 이상 줄었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전일대비 750% 넘게 증가한 15만8695주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1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485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52주, 2333주다.
플레이위드는 2.30%(65원) 오르며 전일 하락폭(-2.08%, 60원)을 만회하고 50원이 더 올랐다. 종가는 2885원이다.

더블유게임즈 물량은 17만259주다. 전일대비 300% 가까이 늘었다. 개인이 5만6630주, 외국인이 757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만6000주, 8120주를 매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6.72%로 2026년 들어 가장 크게 상승했다. 종가는 3만7200원이다.

링크드 거래량은 87만7425주다. 어제(약 42만2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매도(-14만5259주)에, 외국인은 매수(+14만5259주)에 앞장섰다.
링크드는 -4.01%(19원)로 4거래일 연속 3% 넘게 하락했다. 종가는 455원이다.

아이톡시 물량은 39만6665주다. 전일(약 114만주) 64%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팔자(-1만3443주)에, 외국인이 사자(+1만3443주)에 나섰다.
아이톡시는 -3.61%로 전일 급락(-12.17%)에 이어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0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993억9000만원이 많은 2292억7600만원이다. 2월 들어 최대치다.
거래량이 폭증한 넷마블이 706억44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엔씨소프트는 362억3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조이시티(243억1900만원), 펄어비스(225억700만원), 크래프톤(291억2100만원) 등은 300억원 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35조5157억원이다.
빅10이 선방했다.
넷마블(+7.68%), 더블유게임즈(+6.72%) 등이 급등했다.
엔씨소프트(+2.85%), 펄어비스(+1.33%), 넥슨게임즈(+0.16%) 등도 우상향했다.
반면 크래프톤(-0.21%), NHN(-1.42%), 위메이드(-2.76%), 카카오게임즈(-2.85%), 시프트업(-3.15%) 등은 우하향했다.

넥슨게임즈는 +0.16%(20원)로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종가는 1만2510원이며 거래량은 26만8647주다. 전일대비 약 20% 증가했다.
기관이 4만44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2만5000주, 1만7250주, 221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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