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와 소울라이크 장르 장점 융합, 높은 자유도
연내 론칭, 에픽게임스 스토어 및 스팀 플레이 가능

2026년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로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포화된 내수 시장에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비단 메이저 게임사들만이 아니다.
중견 게임사들도 가세하고 있다.
라인게임즈도 가세한다.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을 앞세웠다.
라인게임즈에서 자체 개발 중인 PC 온라인 게임이다.
장르는 서바이버와 소울라이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액션'이다.
지난해 4월 11일 처음으로 스팀을 통해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풍의 깔끔하고 독창적인 그래픽과 다채로운 액션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을 알렸다.
2026년 2월, '앰버 앤 블레이드'가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게임 반열에 올랐다.
에픽게임즈 스토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 신작 20개' 중 하나로 선정된 것.

2월 9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Anticipated Titles)’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 20종을 엄선해 선정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의 ‘BIOHAZARD requiem’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쟁쟁한 타이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 당시 스토어 입점과 함께 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라인업에도 포함됨에 따라 글로벌 기대작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됐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Hack & Slash)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이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엠버 앤 블레이드’가 포함된 것은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에 글로벌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Steam)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삼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PC뿐 아니라 콘솔 플랫폼 출시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Ember and Blade Coming Soon - Epic Games Store
Ember and Blade is coming soon to the Epic Games Store. Please check for availability and add to your Wishlist
store.epicgames.com
'오늘의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착한 BM! 조선협객전 클래식, 출사표 (0) | 2026.02.09 |
|---|---|
| LCK 반전의 연속! 주인공은 'DN 수퍼스와 DRX' (0) | 2026.02.09 |
| 붉은사막, 미친 자유도… 펄어비스, '전투와 성장' 영상 공개 (0) | 2026.02.06 |
| 씰M 온 크로쓰, 2월 11일 사전예약 (0) | 2026.02.04 |
| 넥써쓰, 25년 흑자전환…대작 온보딩 효과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