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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답게! 크래프톤, 주주환원 '3년간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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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 제고 위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주주환원 정책 마련

26년~28년까지 현금배당 3000억+7000억 자사주 매입 및 소각

26년 2월 10일부터 자기주식 약 2000억 원 규모 취득 예정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지면서 한국 주식에 대한 관심과 차세대 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미친 질주를 펼치고 있다.

어닝 시즌을 맞이해 깜짝 실적도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상장사들의 화끈한 주주 환원 정책도 빼놓을 수 없는 투자 원동력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도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해당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도 2026년부터 통큰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2월 9일 크래프톤은 이사회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 이

의결에 따라면 3년간 총 1조 원 이상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 원 대비 44%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존에 시행한 정책 대비 주주환원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이 핵심이다.

신규 정책을 통해 크래프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한다.

매년 1000억 원씩 3년간 총 3000억 원이다. 이번 현금배당은 소액 주주들에게는 세부담이 없는 감액배당 형태로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자기주식은 7000억 원 이상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현금배당을 제외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자기주식 취득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를 추가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크래프톤의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게임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유 현금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월 10일부터 총 2000억 원 규모의 1차 자기주식 취득을 시작, 3개년 환원 정책에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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