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4위 기록, 스트리밍 방송 동시 시청자 25만명 몰려
2월 11일 월정액제 시작,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서비스 개선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리 오픈(Pre-Open)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는 18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반으로 PC방 점유율이 4위(2월 8일 기준)에 올랐다.
끝이 아니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는 등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조 린저씨들 재집결 덕이다.

이 게임은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MMORPG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지난 2월 7일(금) 한국과 대만에 동시 프리 오픈을 시작했다.
그래픽, 전투, 사운드 등 과거 리니지 향수를 그대로 복원하며 린저씨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월정액 모델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담은 엔씨(NC)의 적극적인 사후 관리도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프리오픈 하루 만인 2월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 △아데나(게임 내 재화)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lineageclassic.plaync.com/ko-kr/conts/260101_teasing
Lineage Classic
2026. 02. 07.(토) PRE-OPEN
lineageclassic.pla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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