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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NHN·엔씨 '방끗'…동전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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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 2월 3주 차]NHN +13.43% 폭등· 엔씨 +8.71%

넥슨재팬, +2.16% 반등 · 썸에이지 -7.79% '2주 연속 급락'

설 연휴로 인해 2월 3주 차 국내 증시 거래일은 이틀에 불과했다. 2월 19일과 20일이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 최고치를 경신했다. 2월 20일에는 5808.53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닥은 19일 +4.94%로 폭등했지만 20일 -0.58%로 우하향했다.

게임주식도 오락가락했다.

2월 19일(목), 33개 거래 종목의 평균등락률이 +1.03%로 설 연휴 직전 이틀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20일(금)에는 -1.05%로 급락했다.

2월 3주 차,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65%다.

2월 2주 차 -1.92%보다 내림폭은 적었지만 약세는 지속됐다.

 

16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NHN이 +13.43%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8.71%로 뒤를 이었다.

이외 3%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한 종목은 6개다.

위메이드맥스(+5.71%), 펄어비스(+5.52%), 네오위즈홀딩스(+4.43%), 네오위즈(+3.63%), 컴투스홀딩스(+3.31%), 카카오게임즈(+3.22%) 등이다.

나머지 9개 게임주식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액토즈소프트(+1.69%), 더블유게임즈(+1.48%), 위메이드(+1.45%), 컴투스(+1.26%), 넥슨게임즈(+1.16%), 시프트업(+1.05%), 위메이드플레이(+1.00%), 크래프톤(+0.78%), 티쓰리(+0.05%) 등이다.

2월 셋째 주 우하향 종목은 17개다.

 

동전주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관련주 4개가 급락했다.

아이톡시(-13.76%), 바른손이앤에이(-9.52%), 링크드(-8.49%), 썸에이지(-7.79%) 등이다.

스코넥은 2거래일 연속 하락, 990원으로 동전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4%~-2%대를 나타낸 종목은 6개다.

웹젠(-2.69%), 데브시스터즈(-2.95%), 모비릭스(-3.01%), 넥써쓰(-3.12%), 스코넥(-4.44%), 플레이위드(-4.84%) 등이다.

엠게임(-0.35%), 한빛소프트(-0.57%), 미투온(-0.63%), 넷마블(-0.87%), 조이시티(-1.05%), 넵튠(-1.30%) 등 6개 종목은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였다.

NHN은 2월 19일 +13.86%로 폭등했다. 2026년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오름폭이다. 또 지난 2월 9일 반등(+4.32%)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NHN은 2월 19일(목) 장중 4만415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뚫었다.

한편 NHN은 2월 둘째 주에는 +20.32%로 폭등한 바 있다.

NHN인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썸에이지는 상장 이래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2월 20일 장중 211원까지 밀린 것.

2월 3주 차, 내림폭은 -7.79%다. 19일과 20일 각각 -3.46%와 -4.48%로 우하향했다. 2월 11일 시작된 하락랠리가 5거래일째 지속된 것.

이재명 정부의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에 따른 하락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도 3주 차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2월 19일에는 +6.60%로 급등했다.

호재성 이슈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설 연휴 직후 '리니지 클래식'의 매출 순위 급등과 20일 신작 '타임 테이커즈' 예열이다. 신규 영상을 통해 스팀에서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한 것. 3월 13일부터 21일까지다. 남미와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펄어비스는 +5.52%로 2월 둘째 주 내림폭(-6.82%) 절반 이상의 회복했다. 2월 19일 +7.21%로 급등했고 20일에는 -1.87%로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야심작 '붉은사막' 출시 이슈에 지난 1월 하순부터 초 강세를 지속한 바 있다. 1월 30일에는 6만7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설 연휴 끝나기가 무섭게 신작을 예열한 종목은 엇갈렸다.

카카오게임즈(+3.22%), 크래프톤(+0.78%)가 우상향했다. 넷마블(-0.87%), 플레이위드(-4.84%), 넥써쓰(-3.12%) 등은 마이너스 장세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월 19일, 올해 첫 신작 '슴미니즈' 출시일을 공개했다. 오는 2월 25일(수)이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론칭이다. 이 게임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3매치 퍼즐 모바일 게임이다.

크래프톤은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5민랩에서 개발 중인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크래프톤은 2월 3주 차, +0.78%로 우상향했다. 둘째 주, +7.28%에 이어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요일별로는 19일 +2.33%, 20일 -0.76%로 장을 마쳤다.

2월 둘째 주, +4.15%로 오름세를 보였던 넷마블은 -0.87%로 약세로 돌아섰다. 19일 +0.87%, 20일 -0.69%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넷마블은 2월 19일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일을 공개했다. 3월 3일(화)이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동시 론칭한다. 이 게임은 넷마블엔투에서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다. 자사의 간판 IP(지식재산권) 중 하나인 '스톤에이지'에 기반했다.

플레이위드도 3주차 -4.84%로 둘째 주 +0.35%의 오름장세를 지키지 못했다. 19일(-1.73%)과 20일(-3.16%) 모두 우하향했다.

플레이위드는 2월 19일(목) '씰M 온 크로쓰' 사전예약자 60만 명 돌파를 알렸다. 2월 11일 시작, 일주일 만에 성과다.

씰M 온 크로쓰 공동 퍼블리셔인 넥써쓰는 3주 등락률이 -3.12%다. 2주 차 -15.34%에 이어 2주 연속 부진했다. 19일 +0.16%로 이전 3거래일 연속 급락에서 찔끔 반등했다. 20일에는 -2.23%로 다시 하락 전환했다.

한편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2월 3주 차에 +2.16%로 우상향했다. 2월 2주 차 대폭락(-13.18%)에서 반등한 것.

총 5거래일 중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월 16일(-1.65%)과 20일(-1.89%)에는 -1%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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