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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설 특수 無! 게임주 급락…동전주 흔들+펄어비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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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2월 13일] 평균등락률 -2.59%, 24개 하락…nhn 홀로 급등

동전주 폭락! 빅10 또 부진…총 시총 5183억원 증발한 '36조3890억'

새벽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설날 연휴를 앞둔 국내 증시도 숨 고르기 했다.

게임주식은 급락했다.

평균등락률이 -2.59%로 2월 들어 지난 2일 대폭락(-3.80%)에 이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상승 종목이 8개에 그쳤다. 24개는 우하향했다.

동전주들이 폭락했다. 아이톡시(-13.49%), 썸에이지(-11.83%), 링크드(-8.79%) 등이다.

전일 동전주에 대한 상장 폐지 등에 관련한 정부 정책이 공개 하루만에 급랭했다.

NHN은 +6.14%(2150원)로 2월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2월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3만7150원이며 거래량은 36만5417주로 전일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9만739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관은 9만182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4970주, 590주다.

이날 급등으로 NHN 서열은 6위로 2계단 올랐다. 위메이드(9370억원)과 더블유게임즈(1조1370억원)을 추월한 것.

2월 13일(금) 코스피는 15.26포인트(0.28%) 하락한 5507.01이다. 외국인이 9220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41억원, 83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339개가 우상향했고 548개가 우하향했다. SK증권, SK증권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9.91포인트(1.77%) 내린 1106.08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4억원, 338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6220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410개가 상승했다. 이중 현대ADM, 상아프론테크, 유투바이오, 비엘팜텍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1287개로 폭증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코퍼스코리아 등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2.59%다.

전일 국내 증시 상승에도 하락했고 하락장세에서는 더 큰 내림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이 8개에 그쳤다.

NHN이 +6.14%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티쓰리(+1.60%), 네오위즈홀딩스(+1.50%), 엠게임(+1.42%), 네오위즈(+1.16%) 등은 +1%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3개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넷마블(+0.35%), 플레이위드(+0.17%), 한빛소프트(+0.08%) 등이다.

하락 종목은 24개로 급증했다.

링크드(-8.79%), 썸에이지(-11.83%), 아이톡시(-13.49%) 등 1000원 이하의 동전주가 급락했다.

3% 넘게 하락한 게임주식은 11개다.

카카오게임즈(-3.07%), 위메이드(-3.66%), 넥써쓰(-4.18%), 바른손이앤에이(-4.55%), 컴투스홀딩스(-4.78%), 컴투스(-4.85%), 스코넥(-4.87%), 웹젠(-4.99%), 조이시티(-5.32%), 데브시스터즈(-5.87%), 펄어비스(-6.73%) 등이다.

이외 7개 종목은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였다.

크래프톤(-0.39%), 시프트업(-0.45%), 위메이드플레이(-0.87%), 액토즈소프트(-1.34%), 넥슨게임즈(-1.47%), 엔씨소프트(-1.62%), 모비릭스(-1.91%) 등이다.

신작 예열에 나선 맏형들은 엇갈렸다. 넷마블(+0.35%)이 우상향했지만 크래프톤(-0.39%)과 카카오게임즈(-3.07%) 등은 우하향했다.

넷마블은 이날 기대작 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3월 24일 론칭한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 성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또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디렉터즈 코멘터리 1화를 오픈했다. 이 게임은 글로벌 흥행 영화 '왕좌의 게임'에 기반해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0.35%(200원) 오르며 전일 하락을 하루 만에 끝냈다. 종가는 5만7200원이며 거래량은 25만7164주다. 전일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기관이 5만567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은 4만50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9730주, 830주다.

크래프톤은 -0.39%(100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25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1942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060주, 833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기타 투자자는 2만1600주, 개인은 2800주 넘게 사들였다.

크래프톤은 이날 ' 프로젝트 윈드리스'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수려한 그래픽과 화끈한 액션 등을 앞세운 트리플A급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 신규 홍보 영상 공개와 함께 비공개 알파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1차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며 2차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이 게임은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테스트는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3.07%(48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5150원이며 거래량은 18만9296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외국인이 8만160주가량을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약 2만4290주를 팔았다. 개인은 10만1350주가량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3100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143만3301주다. 어제보다 159만1297주가 증가했다. 1000만주 이상은 지난 2월 9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티쓰리, 엠게임,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펄어비스, 썸에이지, 아이톡시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넥써쓰, 컴투스 등은 50% 이상 감소했다.

엠게임 거래량은 7만6302주로 전일대비 120% 넘게 늘었다. 기관이 2만9231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은 2만434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4829주와 60주다.

엠게임은 +1.42%(80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720원이다.

넵튠 물량은 5만6812주다. 전일대비 51%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5720주를 던지며 4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개인과 기관 매수량은 각각 1만5660주와 60주다.

넵튠은 2.25%(115원) 하락한 4995원으로 장을 마쳤다. 2월 9일 회복한 5000원 선을 5거래일 만에 내줬다.

펄어비스 거래량은 79만6402주다. 어제(약 26만1400주)보다 두 배까지 늘었다. 개인이 18만5380주를 담았다. 싹쓸이 매수다. 기관은 15만8920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만3800주와 2650주다.

펄어비스는 -6.73%(3600원)로 급락했다. 종가는 4만9900원으로 5만원 선이 붕괴됐다.

썸에이지 물량은 350만9270주다. 2월 들어 최대치다. 외국인이 매도(-12만9886주)에, 개인이 매수(+12만9886주)에 앞장섰다.

썸에이지는 -11.83%(31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31원이다.

컴투스 물량은 5만8809주다. 전일(약 12만2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1920주, 4080주 넘게 팔았다. 개인은 2만445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540주를 매집했다.

컴투스는 -4.85%(1800원)로 전일 급등(+6.00%)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5300원이다.

넥써쓰 거래량은 56만9207주로 전일(243만주) 1/4 수준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10만8530주를 담았다. 3거래일 연속 홀로 매수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6만1306주, 4만5631주, 1593주다.

넥써쓰는 -4.18%(84원)로 3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1926원으로 2000원 선이 무너졌다.

전체 거래대금은 1650억4800만원이다. 어제보다 67억4800만원이 적었다.

펄어비스가 402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이 342억2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NHN(138억3800만원), 넷마블(147억9500만원), 엔씨소프트(221억95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1.62%(35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1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4222주다. 어제(약 19만7000주)대비 4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1780주, 9만296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2거래일째 동반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14만372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020주다.

총 시가총액은 36조3890억원이다. 어제보다 5183억원이 증발했다.

빅10이 부진했다.

 

홀로 급등한 NHN(+6.14%)과 넷마블(+0.35%)만이 우상향했다.

펄어비스는 -6.73%로 급락했다.

위메이드(-3.66%), 카카오게임즈(-3.07%), 더블유게임즈(-2.89%), 엔씨소프트(-1.62%) 등은 1% 넘게 빠졌다.

시프트업(-0.45%), 크래프톤(-0.39%)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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