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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실화? 코스피 최고가+게임주 '1조 증발'…빅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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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2월 26일]평균등락률 -1.60%, 28개 하락… 티쓰리 홀로 급등

크래프톤·엔씨·넷마블 등 빅3 2% 넘게 하락…총 시가총액 '37조 원' 붕괴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

코스피는 6300선까지 뚫으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닥도 2% 가까이 올랐다.

게임주식도 국내 증시의 비현실적인 오름세만큼 놀라웠다.

평균등락률이 -1% 넘게 급락한 것.

상승 종목도 5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이 28개다. 지난 2월 2일(4개) 이후 가장 가장 많았다.

52주 신저가도 이어졌다.

넵튠이다. 장중 3% 넘게 하락한 4580원까지 밀린 것. 전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2.96%(140원)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4590원으로 4600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24만8352주로 전일대비 28%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만1676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7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이 2만36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33주와 1175주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게임주 전체 가치(시가총액)가 하루 새 1조원 이상 증발이다.

어제보다 1조1184억원이 감소한 36조3959억원이다.2월 19일 회복한 37조원이 6거래일만에 무너진 것.

빅10이 부진했다.

NHN(+0.52%)와 펄어비스(+0.20%)만이 우상향했다.

나머지 8개는 하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4.51%, 넘버3 넷마블은 -5.40%로 급락했다.

엔씨소프트(-2.53%)와 더블유게임즈(-2.50%) 등은 2% 넘게 후퇴했다.

시프트업(-0.75%), 위메이드(-0.94%), 넥슨게임즈(-1.58%), 카카오게임즈(-1.99%)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넷마블은 -5.40%(3100원)로 올 들어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종가는 5만4300원이며 거래량은 45만7272주로 전일(약 19만6700주)대비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15만6046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5만9660주, 9만710주, 5660주다.

 

2월 26일(목) 코스피가 223.41포인트 뛴 6307.27이다. 6300선을 뚫으며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외국인이 2조1135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1조2569억원, 개인이 649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승 종목이 242개에 그쳤다. 상상인증권, 에이엔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 종목은 662개다.

절반 이상이 하락했지만 지수는 폭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대장주들의 급등 때문이다.

코스닥은 22.90포인트(1.97%) 오른 1188.15다. 개인이 545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47억원, 190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444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삼천당제약, 펨트론, 에프앤가이드, 인트론바이오, 젠큐릭스, 엔투텍,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등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1257개는 우하향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1.60%로 2거래일 연속 부진했다.

상승 종목이 5개에 그쳤다.

티쓰리가 +13.36%로 홀로 급등했다.

이외 4개 종목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모비릭스(+1.67%), NHN(+0.52%), 미투온(+0.27%), 펄어비스(+0.20%) 등이다.

티쓰리는 +13.36%(264원)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2240원으로 10월 23일 무너진 2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448만862주다. 전일(약 93만7600주)보다 네 배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8만374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올 들어 최대 매물이며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11만547주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만7208주, 7만5985주를 순매수했다.

NHN은 +0.52%(200원)로 5거래일 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89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9153주다. 전일대비 20% 이상 늘었다. 개인이 1만885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1만8720주, 130주를 사들였다.

펄어비스는 +0.20%(100원)로 전일 +3.34%에 이어 이틀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1200원이며 거래량은 29만5125주다. 전일대비 20% 이상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40주, 2만440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3만197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76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붉은사막' 한국어과 영어 버전의 더빙 참여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하락 종목은 28개다. 내림폭도 컸다.

아이톡시가 -9.75%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장주 크래프톤(-4.51%)와 넘버3 넷마블(-5.40%) 및 데브시스터즈(-4.04%) 등은 4% 넘게 하락했다.

-3%~-2%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식은 12개다.

위메이드맥스(-2.06%), 링크드(-2.24%), 위메이드플레이(-2.29%), 조이시티(-2.46%), 더블유게임즈(-2.50%), 엔씨소프트(-2.53%), 엠게임(-2.64%), 네오위즈홀딩스(-2.80%), 넵튠(-2.96%), 썸에이지(-3.15%), 웹젠(-3.30%), 스코넥(-3.62%) 등이다.

7개 종목은 -1%대로 마감했다.

넥써쓰(-1.47%), 컴투스홀딩스(-1.55%), 넥슨게임즈(-1.58%), 플레이위드(-1.62%), 한빛소프트(-1.65%), 네오위즈(-1.71%), 카카오게임즈(-1.99%) 등이다.

액토즈소프트(-0.67%), 바른손이앤에이(-0.70%), 시프트업(-0.75%), 위메이드(-0.94%), 컴투스(-0.97%) 등 5개 종목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아이톡시는 -9.75%(59원)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46원이며 거래량은 57만8385주다. 전일대비 87%가량 줄었다. 개인이 매도(-2만3325주)에, 외국인이 매수(+2만3325주)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4.51%(1만200원) 하락한 2만5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최근 반등을 통해 회복했던 26만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9만7341주로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880주, 2만329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2만2730주, 2만5440주다.

크래프톤은 이날 신규 비전 및 핵심 가치를 라이브 토크를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 신규 CI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53%(600원)로 최근 2거래일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3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20만8387주로 전일대비 약 60% 늘었다.

개인이 1만7170주 넘게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10거래일째로 늘렸다. 5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기관은 72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약 1만7500주, 390주 이상을 매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2월 11일 서비스에 나선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공개했다. 누적 매출 400억원, 최고 동시 접속자 32만 명 돌파다. 이외 2월 25일 기준 국내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 2위에 자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바로 밑이다.

 

전일 신작 '슴미니즈'를 글로벌에 론칭한 카카오게임즈는 -1.99%(300원) 4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1만4750원으로 1월 23일 회복한 1만5000원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44만7662주로 전일(약 10만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11만90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598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140주, 10만67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351만548주다. 어제보다 150만8191주를 많았다.

절반에 가까운 15개 종목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티쓰리, 모비릭스, 미투온, 위메이드, 컴투스, 넥슨게임즈, 한빛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맥스,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네오위즈홀딩스, 웹젠, 크래프톤, 넷마블 등이다.

반면 스코넥은 홀로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위메이드 물량은 20만2159주다. 어제(약 9만986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2720주, 1만254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3만459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자가 약 670주를 사들였다.

위메이드는 -0.94%(250원)로 5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6300원이다.

넥슨게임즈 거래량은 35만4779주다. 전일(약 13만5500주)대비 10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14만6190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390주를 팔았고 기관은 3000주가량을 매집했다. 개인은 14만3580주를 쓸어 담았다.

넥슨게임즈는 -1.58%(190원)로 5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1만1860원이다.

컴투스 물량은 5만4053주다. 전일대비 100%가량 늘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130주, 7940주 넘게 팔았다. 3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외국인은 1만1030주를 사들이며 매수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40주를 담았다.

컴투스는 0.97%(350원) 내린 3만5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투온 거래량은 149만4714주다. 전일대비 124%가량 늘었다. 개인이 17만9921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만8493주, 1429주를 순매도했다.

미투온은 0.27%(10원) 상승한 3720원이다. 지난 2월 9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네오위즈 지주사 네오위즈홀딩스 물량은 4만1991주다. 전일대비 100%가까이 증가했다. 기관이 2772주, 외국인이 1460주를 던졌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4228주와 4주다.

네오위즈홀딩스는 -2.80%(80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만7750원으로 2월 20일 회복한 2만8000원 선을 내줬다.

웹젠 거래량은 16만5894주로 전일대비 100%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2만770주, 358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만3730주, 기타 투자자는 62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웹젠은 -3.30%(450원)로 5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1만3170원이다.

게임주식의 전체 거래대금은 2076억9500만원이다. 지난 2월 9일 이후 9거래일만에 20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이 507억2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가 495억4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253억1700만원)과 펄어비스(151억49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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