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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불장, 게임주 '암울'…동전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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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2월 3주 차] 우상향 고작 4개, 티쓰리 +18.00% 홀로 급등

29개 종목 하락, 스코넥· NHN '급락'…빅10 부진, 펄어비스만 상승

전체 시총 36조 붕괴…넥슨재팬, 2월 첫째 주 폭락 후 2주 연속 우상향

설 명절 이후 국내 증시는 불탔다.

2월 넷째 주에도 폭풍 질주를 펼쳤다.

코스피는 고공비행을 펼치며 6300까지 뚫으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게임주식은 달랐다.

그야말로 곤두박질쳤다.

2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총 5거래일 중 평균등락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2월 24일 +0.53%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나머지 4거래일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26일과 27일에는 -1.5% 이상의 부진을 보였다.

약세장이 이어지면서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은 닷새 동안 1조2352억원이 증발했다. 37조 원 대가 35조 원 대로 추락했다.

종목별로는 2월 4주 차, 4개의 게임주식만이 상승했다. 2월 들어 가장 적었다.

티쓰리가 +18.00%로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8.15%로 3주 차 -2.95%에서 반등했다.

이와 모비릭스(+3.11%)와 펄어비스(+3.04%)가 3%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30개다. 이전 16개에서 무려 14개로 급증했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18.28%의 스코넥이다.

nhn은 -11.25%로 2주 차 오름폭(+13.43%) 대다수를 반납했다.

이외 5% 넘게 빠진 게임주식은 12개다.

아이톡시(-5.38%), 링크드(-5.76%), 네오위즈홀딩스(-6.36%), 넥써쓰(-6.48%), 카카오게임즈(-6.49%), 위메이드(-6.61%), 위메이드플레이(-6.67%), 웹젠(-7.50%), 넷마블(-7.52%), 위메이드맥스(-7.95%), 조이시티(-8.35%), 미투온(-8.98%) 등이다.

-3%대를 나타낸 종목은 5개다.

액토즈소프트(-3.00%), 더블유게임즈(-3.11%), 네오위즈(-3.50%), 넥슨게임즈(-3.51%), 시프트업(-3.56%) 등이다.

바른손이앤에이(-1.05%), 플레이위드(-1.45%), 썸에이지(-1.88%), 한빛소프트(-2.52%), 컴투스홀딩스(-2.55%), 등은 1% 넘게 하락했다.

컴투스(-0.42%)와 엔씨소프트(-0.43%) 등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2월 넷째 주, 신저가 행진도 이어졌다.

넵튠은 52주 최저가를 하루가 멀다 하고 갈아치웠다. 2월 27일(금)에도 장중 4505원까지 밀리며 간신히 4500원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4주 차, 넵튠의 등락률은 -4.67%다. 총 5거래일 중 2월 27일(+2.40%)에만 우상향했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0.4%~-2.96%대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썸에이지도 2월 26일(금) 206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5거래일 중 23일(+6.57%)과 14일(+1.32%) 오름세를 보였지만 3거래일 모두 2% 넘게 하락했다. 주 초반 오름폭을 토해내고 4원이 더 떨어졌다.

스코넥은 2월 4주 차 내림폭이 18.28%다. 2주와 3주 차 각각 -0.96%과 -4.44%에 이어 3주째 우하향했다.

5거래일 중 2월 25일(수) +7.56%로 하루 우상향했다.

2월 23일(-11.11%), 2월 27일(-10.61%) 폭락했다. 24일(-0.80%)과 25일(-3.62%)에도 우하향했다.

NHN은 -11.25%를 2월 2주와 3주 차 급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역시 5거래일 중 하루 만 우상향했다. 2월 26일(목) +0.52%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4거래일은 하락 마감했다. 2월 23일에는 -5.31%로 2월 단일 거래일 중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신작 이슈를 쏟아냈다. 우선 2월 25일 '어비스디아'를 글로벌에 론칭했다. 링게임스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다. 미소녀를 앞세운 서버컬처다.

27일에는 스퀘어에닉스와 협력해 서비스 예정인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게임주식 미투온은 -8.98%로 2주 연속 하락했다. 2월 26일(+0.27%)를 제외한 4거래일 우하향했다.

2월 총 14거래일 가운데 단 3일 우상향했다. 3일(+6.72%), 9일(+6.19%) 그리고 26일(+0.27%)이다.

 

조이시티도 단 하루 상승했다. 2월 23일(월) +4.44%다. 나머지 4거래일은 내림세를 보였다. 2월 27일(금)에는 -6.86%로 급락했다.

조이시티는 2월 3주 연속 우하향했다. 2주와 3주 차에는 각각 -8.67%와 -1.05%다.

신작 이슈를 몰아친 넷마블은 -7.52%다. 3주 차 -0.87%로 2주 연속 우하향한 것.

총 5거래일 중 2월 24일(+1.76%)에만 상승 마감했다. 4거래일은 우하향했다. 2월 26일에는 -4.70%로 급락했다.

넷마블은 3주 차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론칭을 앞두고 관련 프로모션 비디오(PV)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오는 3월 24일 그랜드 론칭 예정이다.

24일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글로벌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에 나섰다. 27일에는 유저 초청 시연회를 예고하고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

위메이드의 2월 마지막 주, 등락률은 -6.61%다. 3주 차 +1.45%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5거래일 모두 우하향했다. 가장 큰 내림폭을 보인 날은 2월 24일(화)이다. 2.36% 후퇴했다. 나머지 4거래일은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설 연휴 직후 우상향했던 카카오게임즈는 4주 차, -6.49%의 내림세를 보였다. 5거래일 동안 단 하루도 상승하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2월 25일(수) 3매치 퍼즐 모바일 게임 '슴미니즈'를 출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해 개발됐다.

대장주 크래프톤도 -4.04%로 약세로 돌아섰다. 24일(+2.50%)과 25일(+0.75%) 상승했지만 나머지 3거래일은 하락했다. 2월 26일에는 -4.32%로 2월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2월 26일 담대한 도전을 주제로 한 신규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개했다. 또 신규 CI도 발표했다.

시프트업은 2월 넷째 주, -3.51%로 3주 차 오름세(+2.77%)를 지키지 못했다. 2월 23일(+0.74%)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은 1% 내외다.

넥슨게임즈는 2월 넷째 주, 5거래일 모두 하락했다. 내림폭은 크지 않았다. 2월 26일(목) -1.16%이 최대 낙폭이다.

3주 차 +1.16%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

3주 차 +8.71%로 화끈하게 반등했던 엔씨소프트는 넷째 주 -0.43%로 우하향했다.

24일(+0.22%)과 25일(+3.70%) 상승했다. 23일(-0.65%), 26일(-1.89%)과 27일(-0.65%)에는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3.04%로 3주 차 +5.52%에 이어 2주 연속 우상향했다.

25일(+3.94%)과 27일(+5.86%) 급등했다. 26일에는 보합으로 마감했고 23일(-2.66%)과 24일(-3.32%)에는 하락했다.

펄어비스는 2월 26일 야심작 '붉은사막' 이슈를 내놓았다. 알레 뉴먼 등 주요 성우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 것.

한편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2월 마지막 +3.26%로 2주 연속 우상향했다. 2주 차, 오름폭은 +2.16%다.

2월 24일(-3.08%)과 25일(-0.80%) 하락 마감했지만 이후 2거래일은 우상향했다. 오름폭은 각각 +4.40%와 +2.88%다.

넥슨은 신작 이슈를 쏟아냈다.

2월 24일(화) 서브컬처 '아주르 프로밀리아' 신규 지역 및 캐릭터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2월 26일(목)에는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스팀에서 진행한다.

이 게임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멀티플레이 PvPv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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