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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약세! 게임주, 펄어비스 '또 상승'…빅10 부진 '36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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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3월 16일] 평균등락률 -0.49%, 21개 하락· 10개 상승

빅10 부진, 총 시총 5909억원 증발…펄어비스 +4.10%, 또 우상향

중동 전쟁이 장기화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해당 이슈도 점차 무뎌지면서 국내 증시는 제 갈 길을 갔다.

코스피가 우상향했고 코스닥이 우하향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0.49%로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플러스 장세를 지키지 못했다.

황금기대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둔 펄어비스가 초강세를 보였다. +4.10%(2700원)로 전거래일 급등(+9.48%)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6만8500원이며 거래량은 123만8739주다.

기관이 14만2000주, 외국인이 1만890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전거래일 쌍끌이 매수에서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1만6000주, 4만4840주다.

3월을 수놓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둔 넷마블은 약세로 돌아섰다. 2.92%(16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한 것. 종가는 5만3200원이며 거래량은 25만4265주다. 전일대비 40% 넘게 줄었다. 개인이 6만625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570주, 5만4720주, 960주다.

이날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그랜드 론칭(3월 24일)에 앞서 미국 LA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게임 속 핵심 캐릭터의 코스트 플레이 행진을 펼친 것.

이외 신작 호재성 이슈를 내놓은 플레이위드와 넥써쓰는 우상향했다. 공동 퍼블리싱, 3월 19일(목) 출시하는 블록체인 MMORPG '씰M 온 크로쓰' 사전예약자 200만 돌파를 알린 것.

플레이위드는 1.23%(35원) 오른 2875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만8772주로 전거래일(약 5만26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매도(-1367주)에, 개인이 매수(+1367주)에 앞장섰다.

넥써쓰는 +1.73%(26원)로 전거래일 약세(-2.85%)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527원이며 거래량은 10만8698주다. 전거래일대비 35% 감소했다. 외국인이 1449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346주, 1083주, 20주를 매입했다.

씰M 온 크로쓰 이외에도 넥써쓰는 GDC2026에서 블록체인 관련 기술 보유 기업은 '울브스다오'와 '플레이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GDC 참가 성료로 알렸다.

 

야구 명가 컴투스는 'OOTP27'를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기 야구 게임 'OOTP'의 최신작이다.

장르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이번 버전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월드 베이스볼 챔피언십(WBC2026) 토너먼트가 추가됐다.

컴투스는 -1.79%(6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3만5579주다. 전거래일(약 7만95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185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320주, 530주, 4주다.

3월 16일 월요일, 코스피가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다. 외국인이 8478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65억원, 90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254개가 우상향했고 646개가 우하향했다. 미래에셋생명, SN오토모티비, 흥아해운, 대호에이엘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14.67포인트(1.27%) 하락,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44억원과 17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71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이 1147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상승 종목은 534개다. 나무기술, 에이비프로바이오, 전진바이오팜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0.49%다. 지난 3월 11일(수) 이후 3거래일 만에 마이너스다.

상승 종목은 10개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데브시스터즈가 +9.01%로 가장 크게 올랐다.

티쓰리(+4.98%), 펄어비스(+4.10%) 등도 초강세를 나타냈다.

링크드(+2.85%), 엠게임(+2.49%) 등은 +2%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5개 종목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넥써쓰(+1.73%), 플레이위드(+1.23%), 한빛소프트(+1.07%), 네오위즈(+0.55%), 액토즈소프트(+0.37%) 등이다.

하락 종목은 21개다.

동전주 아이톡시가 -7.48%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2% 넘게 빠진 게임주식은 7개다.

모비릭스(-2.07%), 카카오게임즈(-2.55%), 넷마블(-2.92%), 스코넥(-2.97%), 시프트업(-3.07%), 크래프톤(-4.09%), 조이시티(-5.48%) 등이다.

10개 종목은 -1%대를 나타냈다.

NHN(-1.02%), 썸에이지(-1.03%), 엔씨소프트(-1.09%), 미투온(-1.22%), 바른손이앤에이(-1.23%), 컴투스홀딩스(-1.42%) 위메이드(-1.52%), 더블유게임즈(-1.68%), 넵튠(-1.70%), 컴투스(-1.79%) 등이다.

웹젠(-0.08%), 위메이드맥스(-0.19%), 넥슨게임즈(-0.89%)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는 +9.07%(355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2950원이며 거래량은 24만3710주로 전거래일대비 9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1880주, 기관이 676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1만6550주, 1만2090주 이상을 사들였다.

엠게임은 +2.49%(130원)로 3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였다. 종가는 5360원이며 거래량은 11만20주로 전일대비 40%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5만9096주를 싹쓸이했다. 개인은 4만3008주, 외국인은 1만402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2068주다.

네오위즈는 0.55%(150원) 오른 2만7650원으로 마감했다. 3월 11일 +0.38% 이후 4거래일째 상승이다. 거래량은 7만1959주다. 전거래일대비 40%가량 감소했다. 기타 투자자가 약 2만9040주 넘게 사들였다. 홀로 매수이며 7거래일 연속 매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2740주, 1만284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약 3450주를 팔았다.

조이시티는 -5.48%(15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585원이며 거래량은 76만9335주다. 전거래일(약 149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8만425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만7715주, 2만6193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42주다.

 

전거래일 급등(+8.19%)했던 크래프톤은 4.09%(1만원) 하락한 23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2만1037주로 전거래일(약 24만7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8530주, 1만8620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7250주, 2만9900주다.

시프트업은 -3.07%(950원)로 전거래일 찔끔 반등(+0.32%)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원이며 거래량은 5만5079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60주, 1만1580주 이상을 팔았다. 개인은 1만7440주, 기타 투자자가 5주가량을 매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55%(35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만3380원이며 거래량은 15만1128주다. 3월 13일(약 26만23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3만287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5458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만7310주, 기타 투자자는 1010주를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75만4013주다. 3월 들어 가장 적었다.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맥스, 바른손이앤에이,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모비릭스,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 링크드, 썸에이지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컴투스홀딩스 거래량은 9572주다. 3월 13일(약 2만36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490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432주)과 기관(+58주)이 매수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는 -1.42%(260원)로 전거래일 오름폭(+1.60%, 290원) 대다수를 반납했다. 종가는 1만8110원이다.

위메이드맥스 물량은 4만1751주로 전거래일(10만37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1만675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3월 10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약 17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약 1만4430주, 2530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맥스는 0.19%(10원) 하락한 5280원으로 장을 마쳤다.

모비릭스 물량은 5763주다.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적었다. 개인이 837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75주, 362주를 순매수했다.

모비릭스는 2.07%(50원) 하락한 2370원으로 마감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32만9547주다. 전거래일대비 74%가량 늘었다.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4만883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4만8839주를 담았다.

썸에이지는 1.03%(2원) 하락,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93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837억7100만원이다.

펄어비스가 849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크래프톤(288억5200만원), 엔씨소프트(228억9500만원) 등은 2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103억8400만원), 넷마블(136억42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5909억원이 감소한 35만4371억원이다. 전거래일 회복했던 36조원 선이 다시 붕괴됐다.

빅10이 부진했다.

펄어비스(+4.10%)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4.09%로 급락했다. 시프트업(-3.07%), 넷마블(-2.92%), 카카오게임즈(-2.55%) 등은 2% 넘게 빠졌다.

넥슨게임즈(-0.89%), NHN(-1.02%), 엔씨소프트(-1.09%), 위메이드(-1.52%), 더블유게임즈(-1.68%) 등은 1% 내외의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넥슨게임즈는 0.89%(100원) 후퇴한 1만114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거래량은 11만3163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20% 줄었다. 기관이 1만909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7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6810주, 1만570주, 1700주다.

엔씨소프트는 -1.09%(25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2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9만9845주다. 전거래일(약 21만7700주) 물량에서 반토막 났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0주, 1470주가량을 사들였다. 개인은 4710주를 던졌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4주다.

위메이드는 1.52%(350원) 하락한 2만2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거래량은 9만145주다. 전일대비 30%가량 감소했다.

기관이 2만230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약 50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1980주를 쓸어 담았고 외국인이 37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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