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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붉은사막 덕! 펄어비스, 또 상승…크래프톤·nhn·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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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3월 2주 차]평균등락률 +1.21%, 20개 상승, 13개 하락

넥슨재팬 또 하락…기대작 이슈! 펄어비스·넷마블 '2주 연속 상승'

3월 둘째 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 것.

게임주식은 화끈하게 올랐다.

기대신작 이슈가 쏟아졌고 관련주들이 춤을 췄다.

펄어비스가 가장 눈부셨다.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붉은사막' 출시(3월 20일)를 앞두고 오름세를 지속했다.

중동발 전쟁 소식이 전해진 3월 1주 차 +8.30%에 이어 둘째 주, +11.07%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요일별로는 3월 10일(-3.48%)과 11일(-4.96%) 급락했다. 하지만 9일 +12.76%로 급등했다. 12일과 13에도 각각 +2.44%와 +8.49%로 우상향했다. 3월 10일(화)에는 장중 7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위시리스트 건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흥행 기대감에 기름을 부었다.

넷마블도 기대신작 이슈를 몰아쳤다.

MMORPG '솔: 인챈트' 온라인 쇼케이스(3월 12일)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10개국 주요 거점에서의 옥외 광고(3월 11일)를 알렸다.

또 '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일을 공개했다. 4월 15일(수)이다.

넷마블은 3월 둘째 주, 2.82% 상승했다. 이전 +0.57%에 이어 2주 연속 오름세다.

요일별로는 총 5거래일 가운데 3월 11일 급락(-5.25%)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오름폭은 0.18%~+3.40%다.

 

3월 2주 차,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21%다. 이전 급락(-4.72%)에서 탈출했다.

요일별로는 3월 9일(-1.59%)과 11일(-0.45%)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10일(+1.68%)과 12일(+0.88%), 13일(+0.93%)에는 오름세를 보였다.

금요일 빅10의 초강세에 힘입어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은 36조280억원이다. 2월 27일 내준 36조원 선을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것.

상승 종목은 20개다.

스코넥이 +13.17%로 가장 크게 올랐다. 펄어비스(+11.07%), 조이시티(+10.95%) 등도 10%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티쓰리(+9.89%), 대장주 크래프톤(+8.74%), NHN(+8.23%), 링드크(+7.82%), 엔씨소프트(+7.31%), 플레이위드(+4.03%), 넵튠(+3.04%) 등은 3% 넘게 올랐다.

+1%~+2%대의 오름세를 보인 게임주식은 7개다.

한빛소프트(+2.98%), 넷마블(+2.82%), 엠게임(+1.95%), 데브시스터즈(+1.90%), 카카오게임즈(+1.79%), 액토즈소프트(+1.67%), 컴투스(+1.50%) 등이다.

넥슨게임즈(+0.63%), 네오위즈홀딩스(+0.60%), 더블유게임즈(+0.40%) 등은 1% 미만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이너스 장세를 보인 게임주식은 13개다.

바른손이앤에이가 -10.66%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썸에이지(-8.02%), 모비릭스(-8.68%) 등도 부진했다.

위메이드(-2.15%), 아이톡시(-3.41%), 위메이드맥스(-4.33%), 넥써쓰(-4.82%) 등은 2% 넘게 후퇴했다.

미투온(-1.06%), 위메이드플레이(-1.30%), 웹젠(-1.74%), 네오위즈(-0.90%), 컴투스홀딩스(-0.76%), 시프트업(-0.65%) 등은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였다.

3월 첫째 주, 전쟁의 후폭풍에 직격탄을 맞았던 크래프톤은 반등했다. 이전 -10.62%에서 +8.74%로 우상향했다.

총 5거래일 중 절반이 넘은 3거래일 하락했다. 9일(-4.87%), 11일(-3.59%), 12일(-0.66%)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2거래일 우상향했지만 오름폭이 컸다. 10일 +8.24%와 13일 +7.30%다.

크래프톤은 3월 13일 야심작 '서브노티카2' 개발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신규 기지 건설 기능을 공개했다. 같은 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림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도 +7.31%로 반등했다. 2주 차, 등락률은 -7.83%다. 이전 내림폭 절반 이상을 회복한 것.

3월 13일 급등(+7.31%)했고 10일(+4.22%)과 12일(+1.43%)에도 우상향했다. 9일(-1.17%)과 11일(-4.5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3월 12일(금) 빅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북미법인 엔씨아메이카가 1인칭슈팅(FPS) 게임 '디펙트(DEFECT)'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화복했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가 2025년 5월 전략적 지분을 투자한 미국의 게임사 엠티베슬'에서 개발 중이다.

또 2026 경영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병무 대표와 아넬 체만 센터장이 참석해 했다.

2030년 매출 5조 원과 ROE 15% 달성을 천명했다. 이를 위한 3대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

▶리니지 등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이다.

NHN도 둘째 주, +8.23%로 이전 하락(-5.28%)에서 벗어났다. 3월 10일(-0.14%)과 11일(-0.27%) 약보합을 나타냈다. 9일(+0.96%), 12일(+5.43%), 13일(+0.26%) 등은 우상향했다.

카카오게임즈도 상승 전환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79%다. 3월 1주 차, 내림폭은 8.92%다.

9일(-1.35%)과 11일(-0.98%) 하락했고 나머지 3일은 우상향했다. 3월 13일(금)에는 +3.57%로 급등했다. 12일(+0.84%)과 10일(+1.14%)에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3월 첫째 주, 최대 내림폭을 기록했던 위메이드는 -2.15%로 또 하락했다. 5거래일 등락률은 -1.74%~-1.11%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시프트업 역시 -0.65%로 이전 -4.76%에 이어 2주째 하락했다. 3월 9일 -3.49%로 급락했고 10일(+3.42%)와 11일(+1.63%)로 우상향했다. 하지만 12일(-0.80%)과 13일(-0.16%) 다시 약세를 나타냈다.

3월 둘째 주, 넥슨게임즈 오름폭 0.63%다. 이전 약세(-5.76%)에서 벗어났다. 9일부터 11일까지 3거래일 연속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12일(+1.39%)과 13일(+2.19%)에는 우상향했다.

스코넥은 3월 1주 차, 급락(-8.03%)에서 +13.17%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3월 10일 +20.14%로 폭등했다.

이외 12일(+5.77%) 우상향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부진을 지속했다. -0.89%로 첫째 주 -8.49%에 이어 또 우하향했다.

요일별로는 3월 10일(+2.04%)과 13일(+1.31%) 우상향했다. 9일(-0.16%), 11일(-1.74%)과 12일(-2.27%)에는 하락 마감했다.

넥슨은 3월 12일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3월 16일(월)까지 스팀에서 진행한다. 이 게임은 넥슨에서 자체 개발 중인 좀비 생존 액션 게임이다.

글로벌 흥행대작 '데이브 더 다이브' 신규 DLC(다운로더블 콘텐츠) '인 더 정글' 출시일을 공개했다. 6월 18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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