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10 동반 상승, 전체 시가총액 36조280억…크래프톤·엔씨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 또 엇갈렸다.
코스피가 2거래일째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우상향했다.
3월 13일 금요일, 코스피는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다.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502억원, 1조434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2조451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338개가 상승했고 554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이다. 기관이 252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1325억원, 외국인은 8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785개가 우하향했고 893개가 우상향했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파마, 코아시아씨엠, THE E&M, 케일럼, 프롬바이오, 에이비프로바이오, 한국정밀기계, 씨엑스아이 등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식은 빅10의 미친 존재감으로 2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체 시가총액이 36조원 선을 탈환했다.
하루 새 무려 1조9046억원이 증가했다.
25개 무더기 상승과 함께 기업 가치 기준, 톱10이 모조리 올랐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8.19%로 급등했다. 펄어비스(+9.48%)와 엔씨소프트(+7.78%) 등도 화끈하게 올랐다.
이외 카카오게임즈(+4.41%), 넷마블(+3.59%), 넥슨게임즈(+2.55%), 위메이드(+2.00%) 등인 2%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NHN(+1.03%), 더블유게임즈(+0.60%), 시프트업(+0.32%)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이날 '붉은사막' 막바지 예열에 나섰다. 위시리스트 등록 300 건 돌파를 알렸다. 또 새로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9.48%(57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내림폭 보다 크게 상승했다. 종가는 6만5800원이며 거래량은 171만4249주로 전일(약 79만4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19만793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약 13만600주, 6만5920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1380주를 사들였다.

크래프톤은 +8.19%(1만8500원)로 3거래일 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24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24만7027주다. 전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2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개인이 3만501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2만8450주를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0주, 5740주 이상을 매입했다. 동반 매수는 지난 1월 19일 이후 약 40여 일 만이다.
크래프톤은 이날 신작 '서브노티카2' 개발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6번째로 해양 기지 관련 영상을 담았다.

전일 2030년 매출 5조원을 천명한 엔씨소프트는 7.78%(1만6500원) 올랐다. 3월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이다. 종가는 22만85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7746주다. 전일대비 70%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9만920주, 기타 투자자가 140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5450주, 5만6870주 이상을 사들였다. 3거래일 만에 동반 매수다.

넷마블은 +3.59%(19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4800원이며 거래량은 46만9577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8만431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9520주, 4만431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3월 들어 첫 쌍끌이 매수다. 기타 투자자는 약 470주를 매입했다.
이날 넷마블은 전일 저녁 8시 개최한 '솔: 인챈트'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게임의 주요 특징 등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알트나인에서 개발 중인 MMORPG다. 최근 배우 현빈을 앞세운 홍보를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4.41%(580원)로 지난 3월 5일(+6.85%)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1만3730원이며 거래량은 26만2391주다. 외국인이 2만967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만6260주, 1만3200주, 19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넥슨게임즈는 2.55%(280원) 상승, 2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종가는 1만1240원으로 전일 내준 1만1000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14만2320주다. 기관이 1만4790주, 개인이 2민737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4만1970주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90주다.

위메이드는 2.00%(450원) 오른 2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거래량은 13만1252주로 어제보다 약 1만5000주가 많았다.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개인이 2만564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2만453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10주, 990주다.

NHN은 1.03%(400원) 오른 3만9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5.74%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7만3121주로 전일대비 약 25% 감소했다. 기관이 2만117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3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과 개인은 1만2650주, 851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0.93%다. 전일 +0.88%에 이은 2거래일째 상승이다.
25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맏형들이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펄어비스가 +9.48%로 가장 크게 뛰었다.
크래프톤(+8.19%), 엔씨소프트(+7.78%) 등이 뒤를 이었다.
+2%~+4%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8개다.
카카오게임즈(+4.41%), 링크드(+4.32%), 컴투스(+4.02%), 넷마블(+3.59%), 네오위즈(+2.80%), 위메이드맥스(+2.72%), 넥슨게임즈(+2.55%), 위메이드(+2.00%) 등이다.
9개 종목은 +1%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 액토즈소프트, 모비릭스, 엠게임, 한빛소프트, 미투온, NHN 등이다.
네오위즈홀딩스(+0.80%), 더블유게임즈(+0.60%), 시프트업(+0.32%), 넵튠(+0.11%), 웹젠(+0.08%)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8개에 그쳤다.
바른손이앤에이가 -11.96%로 폭락했다. 조이시티(-6.34%), 스코넥(-6.24%) 등도 급락했다.
넥써쓰(-2.85%), 아이톡시(-3.80%)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플레이위드(-0.18%), 썸에이지(-0.51%), 티쓰리(-1.88%) 등은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다.

컴투스는 +4.02%(1300원)로 전일 찔끔 반등(+0.16%)에서 화끈한 오름세를 보였다. 종가는 3만3600원이며 거래량은 7만9503주다. 3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개임이 2만867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만4860주, 3520주, 280주다.

네오위즈는 2.80%(750원) 상승한 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13만3804주로 전일대비 약 20% 늘었다. 개인이 2만4130주, 기관이 245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2만6350주, 기타 투자자는 230주 이상을 사들였다.

조이시티는 -6.34%(185원)로 2거래일 연속 부진했다. 종가는 2735원이며 거래량은 149만6518주다. 전일대비 6%가량 늘었다. 3거래일째 싹쓸이 매수에 앞장섰던 기관이 13만2198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1022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2만664주를 담았다. 3월 들어 최대 매수다. 외국인은 1민2556주를 사들이며 최근 3거래일 연속 매도를 일단락했다.

넥써쓰는 -2.85%(44원)로 4거래일 만에 우하향했다. 종가는 1501원이며 거래량은 16만8429주다. 전일(약 7만4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1524주, 1만7896주를 팔았다. 개인은 3만9183주를, 기타 투자자는 237주를 순매수했다.
넥서쓰는 GDC2026에서 데브 스트림 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자동화 기술을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와 결합하기 위함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07만5950주다. 어제보다 197만3293주가 늘었다.
급등한 3인방 펄어비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의 물량이 급증했다. 이외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시프트업,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웹젠은 50% 넘게 줄었다.
데브시스터즈 물량은 12만4281주다. 전일(약 6만2000주) 대비 100%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약 1만521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3810주, 8410주, 2980주다.
데브시스터즈는 +1.55%(600원)로 전일 +0.65% 보다 큰 오름세를 보였다. 종가는 3만9400원이다.

엠게임 거래량은 7만7722주다. 전일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2만4432주, 기타 투자자가 12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3782주, 770주를 순매수했다.
엠게임은 1.36%(70원) 상승,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230원이다.

전일 2026년 들어 가장 부진한 거래를 보였던 넵튠 물량은 8만4725주로 폭증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만319주, 448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만4807주를 싹쓸이했다.
넵튠은 0.11%(5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400원이다.

컴투스홀딩스 거래량은 2만1732주로 전일대비 18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5913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24주, 3989주를 팔았다.
컴투스홀딩스는 1.60%(290원) 오른 1만83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웹젠 거래량은 7만3937주다. 어제(약 16만64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약 1만67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만2190주, 4480주, 20주를 팔았다.
웹젠은 0.08%(10원) 뛴 1만2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대금 2855억7700만원이다. 3월 들어 가장 많았다.
맏형들의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1121억6700만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603억6800만원), 엔씨소프트(489억8800만원), 넷마블(256억9500만원) 등 빅3는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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