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시일로부터 3년간 서비스

토종 모바일 MMORPG '귀혼M'이 베트남 서비스를 위한 길을 텄다.
베트남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VCT 모바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
이 게임은 엠게임이 동명의 온라인MMORPG에 기반해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24년 11월 국내에 론칭 초반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2026년 3월 31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VTC 모바일'이다.
베트남 국영 기업 VTC 그룹의 자회사다.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 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퍼블리셔다.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다.
베트남 내 독점적 비즈니스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귀혼M'은 지난 2024년 11월 출시한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과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하여 아시아권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자산 보호 및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VTC 모바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혼M’이 가진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과거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원작 ‘귀혼 온라인’의 강력한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귀혼M’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사 IP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해외 진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귀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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