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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韓 판권 획득…연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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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자드와 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지 콘텐츠 추가 및 PC방 생태계 확장

 

넥슨, 지난해 몰아치기와 연타석 흥행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돌파했다.

2026년 숨고르기 중이다.

3월이 끝나가지만 신작 출시가 전무했다. 예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라인업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3월 30일(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 한국 서비스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

이 게임은 블라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에서 개발한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지난해 2016년 출시됐다. 이후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 공개,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는다.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IP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하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 모두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조해나 패리스(Johanna Faries)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버워치

오버워치는 희망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언제든지 열려 있는 팀 기반 액션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5대5 전장에서 난투를 벌이게 됩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자유의 전사, 비트

overwatch.blizz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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