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등 빅3 우상향 … 총 시가총액 879억 증가
중동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4% 넘게 하락했다.
3월 31일 화요일, 코스피가 224.84포인트(4.26%) 내린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3조838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0억원, 1조2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123개가 상승했고 793개가 하락했다. 흥아해운, 삼아알미늄,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SK증권우선주, 남선알미우선주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54.66포인트(4.94%) 빠진 1052.39다. 기관이 68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7억원 118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534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모니브링크, 프로이천, 멕아이씨에스, 리튬포어스, 티케이지애강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465개는 우하향했다.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 등이 하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도 부진했다.
평균등락률이 -1. 30%로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약세에도 불구하고 게임주식의 전체 가치는 증가했다.
35조5907억원으로 어제(35조5028억원)보다 879억이 많았다.
빅3의 상승 때문이다.
대장주 크래프톤(+1.80%)을 비롯해 엔씨소프트(+0.90%), 펄어비스(+2.07%) 등이 우상향했다. 시프트업도 +1.26%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NHN은 -10.26%로 폭락했다.
이외 넷마블(-1.11%), 위메이드(-0.96%), 더블유게임즈(-0.10%), 넥슨게임즈(보합)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2.07%(1400원)로 5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6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294만6837주다. 전일대비 40% 넘게 줄었다. 개인이 37만15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225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만6450주, 12만7290주를 쓸어 담았다.

크래프톤은 +1.80%(4500원)로 전일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5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828주다. 전일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10만50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만5750주, 2만4710주 넘게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36주다.

시프트업은 1.26%(400원) 오른 3만20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3만8137주로 전일대비 70% 이상 늘었다. 기관이 5만257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7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만7440주, 3만2500주, 262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엔씨소프트는 0.90%(2000원)로 전일 약세(-3.48%)에서 반등했다. 종가는 22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6888주다. 어제(약 6만57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4만841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6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20주, 3만8140주, 250주다.

NHN은 이날 -10.26%(4300원)로 최근 1년 중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다. 종가는 3만76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7036주다. 전일대비 20% 이상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40주, 2만57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만9390주, 기타 투자자가 20주가량을 사들였다.
이날 NHN은 자회사 'NHN벅스' 매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인수자인 엔디티엔지니어링 외 3인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18%(27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2100원이며 거래량은 34만8503주다. 전일대비 30% 이상 줄었다. 개인이 1만4280주, 외국인이 6450주가량을 매도했다. 기관은 2만580주, 기타 투자자는 140주 넘게 매집했다.

넷마블은 -1.11%(550원)로 전일 급락(-4.69%)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4만9200원이며 거래량은 22만5493주다. 개인이 1만7510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20주, 7420주, 60주다.

위메이드는 0.96%(200원) 하락한 2만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4.14%에 이은 2거래일째 부진이다. 거래량은 10만9311주로 전일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최근 8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기관이 1만436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570주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10주, 1만4020주가량을 팔았다.

2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넥슨게임즈는 보합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4만3802주로 전일대비 약 40% 늘었다. 기관이 6만6950주 넘게 사들이며 최근 8거래일째 지속된 매도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5만1500주, 1만5050주, 40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3월 31일 게임주 가운데 상승 종목은 6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스코넥이 +3.10%로 가장 크게 올랐다. 펄어비스는 +2.07%로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1.80%), 시프트업(+1.26%), 엔씨소프트(+0.90%), 조이시티(+0.87%) 등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NHN이 -10.26%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모비릭스(-7.02%), 컴투스(-4.55%), 데브시스터즈(-3.83%), 티쓰리(-3.70%), 컴투스홀딩스(-3.06%)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5개 게임주식은 -2%대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2.18%), 바른손이앤에이(-2.37%), 넥써쓰(-2.50%), 미투온)-2.57%), 네오위즈홀딩스(-2.78%) 등이다.
이외 12개 종목은 1%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더블유게임즈(-0.10%), 플레이위드(-0.16%), 위메이드맥스(-0.20%), 링크드(-0.28%), 넵튠(-0.37%), 위메이드(-0.96%), 한빛소프트(-1.07%), 넷마블(-1.11%), 위메이드플레이(-1.30%), 엠게임(-1.57%), 웹젠(-1.64%), 액토즈소프트(-1.86%) 등이다.
엠게임은 이날 베트남 게임사 VCT모바일과 자사의 대표 모바일 MMORG '귀혼M'의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1.57%(8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5000원이며 거래량은 4만3870주다. 전일대비 30%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13주, 2251주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04주, 4560주다.

데브시스터즈는 -3.83%(1100원)로 4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7650원이다. 장중에는 2만735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7만2698주다. 전일대비 40%가량 줄었다. 기관이 157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890주, 520주, 160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66만1961주다. 어제보다 347만7662주가 많았다.
스코넥, 시프트업,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썸에이지, 링크드, 위메이드플레이, 웹젠, 컴투스홀딩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모비릭스, 데브시스터즈 등은 50% 이상 줄었다.
모비릭스 거래량은 10만6541주로 전일(약 92만6000주) 대비 88% 이상 감소했다. 외국인이 2722주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343주, 379주를 사들였다.
모비릭스는 -7.02%(200원)로 전일 폭등(+20.00%)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650원이다.

컴투스홀딩스 물량은 2만1201주다. 어제(약 1만1000주)보다 90%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2507주를 싹쓸이 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332주, 1121주, 54주다.
컴투스홀딩스는 -3.06%(530원)로 2거래일째 3% 넘게 후퇴했다. 종가는 1만6780원이다.

웹젠 거래량은 9만1645주로 전일(약 5만4200주)대비 58% 이상 늘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680주, 1만1710주가량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약 1만8340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최근 4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탙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60주다.
웹젠은 -1.64%(2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2010원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거래량은 3만4459주다. 어제(약1만8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매도(-835주)에 앞장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4주, 1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1.30%(9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810원이다.

플레이위드 물량은 3만4892주다. 전일대비 145% 넘게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500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608주와 7892주를 순매도했다.
플레이위드는 -0.16%(5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105원이다.

네오위즈 거래량은 8만8506주다. 전일대비(약 3만1600주) 13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8000주, 1만7240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2만7980주를 쓸어 담았다. 최근 15거래일 연속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섰다. 기타 투자자는 60주 이상을 사들였다.

전체 거래대금은 3379억2800만원이다. 어제보다 1391억7600만원이 줄었다.
펄어비스가 2028억2500만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540억8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287억7700만원)과 넷마블(112억48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게임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조 증발! 게임주, 악몽…전 종목 하락 (0) | 2026.04.02 |
|---|---|
| 폭등장! 게임주는 '급등'…펄어비스 '52주 신고가' (0) | 2026.04.01 |
| 게임주, 흔들…펄어비스·모비릭스 급등 (0) | 2026.03.30 |
| 34조 회복! 게임주, 飛上…펄어비스 폭등+무더기 상승 (0) | 2026.03.26 |
| 빅10 선전! 게임주 '33조원 회복'…넥써쓰 급등 (0) | 202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