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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게임주 '골병'…1조3000억 증발+무더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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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5월 7일] 평균등락률 -2.40%, 27개 하락

거래량 반토막…총 시총 1조3576억 감소, 36조도 붕괴

5월 7일(목),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중 7531.88까지 치솟은 것. 종가는 105.49포인트(1.43%) 뛴 7490.05다.

외국인이 7조1492억원어치를 팔았다. 올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9925억원, 1조955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은 356개에 그쳤다. 503개는 하락했다. 대원전선우선주, 태영건설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또 하락했다.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이다.

외국인이 17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원, 13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160개가 우하향했다. 460개가 우상향했다.

 

7개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랜시스, 드림씨아이에스, 빛샘전자, 희림, 젠큐릭스, 에이비프로바이오, 스테이지원엔터 등이다.

국장과 따로 놀고 있는 게임주식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조3576억이 증발했다.

35조8145억원으로 지난 4월 16일 회복한 36조 원마저 붕괴됐다.

빅10이 부진했다.

더블유게임즈(+0.17%)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4.93%로 급락했다. 펄어비스(-4.02%)도 4% 넘게 빠졌다.

시프트업(-3.04%), NHN(-3.18%), NC(-3.25%), 위메이드(-3.38%) 등은 3% 이상 후퇴했다.

카카오게임즈(-1.46%), 넥슨게임즈(-2.36%), 넷마블(-2.79%) 등은 1% 넘게 후퇴했다.

52주 최저가 행진도 지속됐다.

카카오게임즈(1만1410원), 네오위즈(2만950원), 데브시스터즈(2만800원) 등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46%(17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1450원이다. 장중에는 1만141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28만336주로 전일대비 5%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8만117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과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4만1560주, 3만5910주, 37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야심작 '크로노 오디세이' 5차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성장 시스템과 편의성 개선 방향 등을 소개했다.

네오위즈는 -1.41%(300원)로 4월 28일부터 7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2만1000원이다. 장중에는 2만950원으로 2거래일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만7639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560주, 442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7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약 1만5250주를 쓸어 담으며 7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2730주를 매집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장중 4% 넘게 빠진 2만800원으로 또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3.92%(850원) 후퇴한 2만850원이다. 4월 23일부터 9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거래량은 9만894주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2950주, 357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약 3740주, 2780주를 사들였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4.93%(1만4000원)로 5월 4일 급등(+8.87%) 이후 2거래일째 우항향했다. 종가는 27만원이며 거래량은 27만5276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늘었다.

기관이 8만586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4만9770주, 2만6100주, 9980주다.

펄어비스는 -4.02%(220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55만7456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6만892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약 4만6590주, 2만1680주씩을 던지며 동반 매도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640주를 팔았다.

 

위메이드는 3.38%(800원) 내린 2만2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10만7039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2만2250주, 기관이 328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은 2만4770주, 기타 투자자는 750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엔씨도 -3.25%로 4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25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3560주다. 기관이 1만7180주, 기타 투자자가 88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약 1만2300주, 5760주를 순매수했다.

엔씨는 이날 호재성 이슈를 쏟아냈다.

우선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슈퍼 티저 PV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RPG다.

또 자체 개발해 서비스 중인 '쓰론 앤 리버티(TL)' 러시아 등을 포함한 11개국 출시일을 공개했다. 5월 19일(화)이다. 현지 퍼블리셔는 러시아 게임사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다.

시프트업은 -3.04%(10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1900원이며 거래량은 9만1853주로 전일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1540주, 2만583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3만733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50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2.79%(135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4만71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8843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7460주, 5만1460주 이상을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2만618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2750주다.

넷마블은 이날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65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1억원, 2109억원으로 각각 6.8%와 163% 증가했다.

 

넥슨게임즈는 2.36%(270원) 하락한 1만1180원이다. 4거래일 연속 뒷걸음이다. 거래량은 15만2448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4만786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4월 20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만1290주, 2만6560주 넘게 사들였다.

5월 7일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2.40%다.

상승 종목이 2개에 그쳤다. 한빛소프트(+4.38%)와 더블유게임즈(+0.17%) 등이다.

하락 종목은 27개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조이시티가 -13.60%로 홀로 폭락했다.

미투온(-6.97%), 크래프톤(-4.93%), 컴투스홀딩스(-4.58%), 위메이드맥스(-4.18%), 펄어비스(-4.02%) 등이 급락했다.

10개 게임주식이 -3%대로 마감했다.

시프트업(-3.04%), 넵튠(-3.12%), NHN(-3.18%), NC(-3.25%), 위메이드(-3.38%), 넥써쓰(-3.52%), 위메이드플레이(-3.64%), 플레이위드(-3.64%), 썸에이지(-3.72%), 데브시스터즈(-3.92%) 등이다.

-2%~-1%대로 장을 마친 종목은 8개다.

바른손이앤에이(-1.05%), 티쓰리(-1.21%), 네오위즈(-1.41%), 네오위즈홀딩스(-1.43%), 카카오게임즈(-1.46%), 컴투스(-1.68%), 넥슨게임즈(-2.36%), 넷마블(-2.76%) 등이다.

조이시티는 -13.60%로 2026년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2065원이며 거래량은 127만7100주다. 전일(58만4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36만731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8만2302주를 팔았다. 16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44만3986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7거래일째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는 5628주를 사들였다.

미투온은 -6.397%(235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135원이며 거래량은 86만8097주다. 전일(362만8800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만7460주 넘게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만6430주, 390주, 630주를 팔았다.

넥써쓰는 -3.52%(64원)로 전일 찔끔 반등(+0.44%)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1754원이며 거래량은 12만1232주다. 전일(약 32만8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3만1416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개인은 3만2182주를 쓸어 담았다. 9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기관은 134주를 매입했다.

넥써쓰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16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늘었다. 1월 출시한 블록체인 MMORPG '씰M 온 크로쓰' 초반 순항 등이 힘을 보냈다.

영업이익은 1억3200만원으로 47.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0억4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38만1406주다. 어제보다 672만9006주가 줄었다.

더블유게임즈, 티쓰리, 넥써쓰, 썸에이지, 미투온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시프트업, 조이시티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142만8453주다. 전일(약 457만10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2만5402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5397주, 5주를 순매수했다.

썸에이지는 -3.72%(7원)로 6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181원이다.

더블유게임즈 물량은 5만2062주다. 전일(약 10만9788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8064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5640주, 1110주, 1300주다.

더블유게임즈는 0.17%(100원) 오른 5만9000원이다.

티쓰리 거래량은 33만7728주로 전일(약 104만2500주)대비 67% 감소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1만8027주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만154주, 6만7022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851주를 던졌다.

티쓰리는 -1.21%(40원)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27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1779억7200만원이다. 170억1300만원이 줄었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749억5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펄어비스(297억4100만원), NC(261억8000만원), 넷마블(126억9900만원) 등은 1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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