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앱스토어 매출 1위…FC온라인M, 7위 '톱10 재탈환'

4월 하순, 생일 대잔치 효과가 줄면서 양대 마켓 매출 넘버1이 요동쳤다.
리니지M과 메이플 키우기 등 기존 흥행대작들이 1위를 다시 탈한 것.
5월 7일(목), '리니지M'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M은 엔씨의 간판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7년 출격, 최장기간 넘버1 1위를 지키며 넘사벽의 위용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기대신작의 초반 돌풍에 1위를 내줬다가 다시 정상에 자리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위다.
지난 4월 23일 넘버1 입성하고 5월 첫째 주 주말까지 이를 지켰던 '승리의 여신: 니케'는 2위다.
'니케'는 토종 게임사 시프트업이 개발한 서브컬처 RPG다. 레벨 인피니트가 퍼블리싱, 지난 2022년 11월 출격했다.
한국은 물론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도 미친 흥행을 내보였고 최근 3.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미친 역주행을 펼쳤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해 최고 흥행게임이며 넥슨의 신규 효자 '메이플 키우기'가 넘버1을 지켰다.
이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방치형 모바일 RPG다. 원작사인 네오플에서 제작해 2025년 11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론칭됐다.
원작 감성과 모바일 게임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가미해 반향을 일으키며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랐고 수 개월 이를 지켰다.
한편 스포츠 모바일 게임에서도 자리 교체가 이뤄졌다.
넥슨의 축구 소재 모바일 게임 'FC 온라인M'이 7위로 톱10에 재입성했다.
지난 주말까지 해도 10위 내 자리했던 '컴투스프로야구V26'은 11위로 10위 밖으로 밀렸다.
FC온라인M의 질주는 외적 이슈도 한몫했다.
금주 유럽 최고 축구 클럽을 가리는 유로파 챔피언스 리그 4강전이 개최했다.
김민재 소속팀이 바이에른 뮌헨이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결승행 티켓을 얻었다. 또 결승 진출팀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 소속 아스널이다.
또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선구가 소속된 미국 LAFC는 5월 7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멕시코 톨루카의 네메시오 디에스 레이에 4:0으로 대패했다.
LAFC는 1, 2차전 합산 5:2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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