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8개, 카카오게임즈 +20.53% '홀로 폭등'…넥슨재팬 +1.82% 반등

6월 셋째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 행진을 지속했다.
6월 18일(목) 9000선을 돌파했고 6월 19일(금)에는 9385.59까지 치솟았다.
총 5거래일 중 6월 19일 -0.13%을 제외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코스닥은 부진했다.
5거래일 중 6월 15일(+0.48%)과 17일(+1.30%)에만 상승했다. 3거래일은 부진했다.
특히 18일(-3.01%)과 19일(-3.43%)에는 각각 -3% 넘게 급락했다.
19일 급락으로 코스닥은 966.59로 1000선이 붕괴됐다.
게임주식도 코스닥과 결을 같이했다.
평균등락률이 15일(+0.48%)과 17일(+1.18%)에만 플러스를 나타냈다.
나머지 3거래일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6월 19일(금)에는 -2.74%로 급락했다.
6월 18일(목)에는 전체 시가총액이 31조7172억원으로 32조원 선이 붕괴됐다.
신저가 행진도 지속됐다.
7개다.
플레이위드(2275원- 6월 19일), 조이시티(1030원- 6월 17일), 엠게임(4055원- 6월 19일),
네오위즈(1만8030원- 6월 19일), 미투온(2105원- 6월 19일), 컴투스홀딩스(1만3030원- 6월 19일)
넵튠(2510원- 6월 19일) 등이다.
6월 둘째 주 15개에서 절반 넘게 줄었다.

종목별로는 총 29개 가운데 8개다.
카카오게임즈가 +20.53%로 홀로 폭등했다.
6월 19일(금) 정규장 마감 이후 +21.89%로 폭등하며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오후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인수 자금 약 3000억원을 확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향후 글로벌 경쟁력 및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의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한 7개는 8%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네오위즈홀딩스(+7.43%), 엔씨(+6.65%), 데브시스터즈(+5.40%) 등은 5% 넘게 상승했다.
시프트업(+4.98%), 웹젠(+4.00%), 크래프톤(+2.95%), 액토즈소프트(+1.74%) 등은 5% 미만의 오름폭을 나타냈다.
6월 3주 차, 하락한 게임주식은 21개다.
한빛소프트가 -18.30%로 홀로 급락했다. 모비릭스(-12.76%)도 10% 넘게 하락했다.
4% 이상의 내림세를 보인 종목은 11개다.
넷마블(-4.23%), 위메이드플레이(-4.29%), 넥써쓰(-4.83%), 위메이드맥스(-5.00%), 넵튠(-5.10%), 컴투스홀딩스(-5.36%), 위메이드(-5.56%), 조이시티(-6.44%), 미투온(-6.58%), 더블유게임즈(-7.78%), 네오위즈(-8.63%) 등이다.
이외 8개의 게임주식은 -5%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링크드(-1.21%), 엠게임(-2.78%), nhn(-3.64%), 펄어비스(-3.65%), 티쓰리(-3.74%), 플레이위드(-3.75%), 컴투스(-3.91%), 넥슨게임즈(-3.92%) 등이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6월 3주 차, 반등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92%에 그친 것.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하락하지 않았다. 6월 16일(보합)을 제외하고 4거래일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인 것.
넥슨은 셋째 주, 신작 예열을 숨 고르기 했다. 대신 국내 게임인의 대축제를 진행했다.
국내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NDC2026'이다.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했다.
성료했다. 누적 관람객이 1만명, 온라인 생중계 조회수가 6만3000여 회를 넘어섰다.

6월 셋째 주를 가장 뜨겁게 달군 넷마블은 부진했다.
등락률이 -4.23%로 이전 상승 장세(+1.43%)를 지키지 못했다.
일별로는 6월 16일(+1.46%)과 19일(+0.99%) 상승했다. 15일(-2.59%), 17일(-0.12%), 18일(-3.12%)에는 우하향했다.
넷마블은 야심작 '솔: 인챈트' 막바지 담금질에 이어 6월 18일(목)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
19일(금)에는 출시 하루도 되지 않아 국내 양대 오픈 마켓 인기가 아닌 매출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양대 마켓 넘버1을 동시에 석권한 유일무이한 게임이다.
기 게임은 리니지M 주요 개발진이 설립해 만든 '알트나인'에서 개발한 MMORPG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6월 둘째주 -7.78%로 나타냈던 크래프톤은 +2.95%로 반등했다.
5거래일 가운데 6월 18일(-3.85%)에만 하락했다. 15일에는 보합을 나타냈고 16일(-0.85%), 17일(+3.59%), 19일(+2.52%)에는 상승 마감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간 넥써쓰는 6월 3주 차, 내림폭은 -4.83%다.
넥써쓰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6월 17일(수)에는 +19.36%로 폭등했다. 하지만 19일(금) -27.47%로 대폭락했다.
6월 18일 넥써쓰는 정규장 마감 이후, 토종 오픈마켓 원스토어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일반 게임 플랫폼 사업 확대와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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