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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또 소외! 게임주는 하락…위메이드 형제+썸에이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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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7월 3일] 평균등락률 -1.42%, 위메이드맥스 폭락
 
총 거래량·대금 반토막…대장주 부진, 총 시가총액 32조원 붕괴

새벽, 미국 반도체 관련주들이 부진하면서 나스닥이 하락했다. 다우산업은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7월 3일(금), 코스피는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다. 전일 무너진 8000선을 가뿐하게 회복했다.

기관이 4조4451억원어치를 쓸어 담으며 매수에 앞장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942억원, 2조2123억원어치를 팔았다.

591개가 우상향했고 297개가 우하향했다.

삼화전자와 성문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금호건설우선주는 하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1.69포인트(0.19%) 뛴 868.41이다. 전일 폭락(-6.74%)에서 탈출했다. 오전 급락했지만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한 것.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억원, 10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1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556개는 하락했고, 1102개가 상승했다.

8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동원개발, 져스텍, 비엘팜텍, 민테크 오가닉티코스메틱, 조아제약, CS, 원풍물산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4.12%다.

최근 4거래일 연속 플러스 장세를 일단락했다.

15개가 상승했고 15개가 하락했다.

링크드가 +4.36%로 가장 크게 올랐다.

엠게임(+3.37%), 시프트업(+2.34%), NHN(+2.15%) 등은 2% 넘게 상승했다.

이외 11개는 1% 안팎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한빛소프트(+1.80%), 조이시티(+1.70%), 미투온(+1.63%), 네오위즈(+1.33%), 넥써쓰(+1.22%), 네오위즈홀딩스(+1.14%), 웹젠(+1.14%), 액토즈소프트(+0.68%), 티쓰리(+0.67%), 데브시스터즈(+0.47%), 카카오게임즈(+0.38%) 등이다.

 

엠게임은 +3.37%(155원)로 전일 하락(-0.43%)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4755원이며 거래량은 8만495주다.

개인이 3만1881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는 1만101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6992주, 2만5899주를 쓸어 담았다.

이날 엠게임은 현금 배당을 연 1회 결산에서 분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7월 2일(목)이며 주당 배당금은 110원이다. 규모는 약 20억원이다.

그동안 게임주의 반등을 이끌었던 위메이드 3형제가 부진했다. 썸에이지(-10.87%)도 급락했다.

위메이드맥스(-21.91%), 위메이드(-13.21%), 위메이드플레이(-7.34%) 등이 7% 넘게 하락한 것.

위메이드맥스는 -21.91%(103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급등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670원으로 7월 1일 회복한 4000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09만2535주로 전일(414만1000주) 1/4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7만25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6만5770주 넘게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810주, 3660주다.

위메이드는 -13.21%(2920원)로 전일(-11.95%)에 이어 2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1만9180원이며 거래량은 56만5455주다. 전일(약 196만1500주)대비 80% 넘게 감소했다.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개인이 11만377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240주를 팔았고 기관은 1만3210주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10만810주를 쓸어 담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7.34%(500원) 빠진 63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9만1483주다. 전일대비 약 94% 감소했다. 개인이 매도(-3만970주)에, 외국인이 매수(+3만970주)에 앞장섰다.

썸에이지는 -10.87%(99원)로 전일 상한가(+29.96%)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812원이며 거래량은 78만1168주다. 전일(약 23만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0만9021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257주, 5만876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이외 컴투스(-2.79%), 넵튠(-3.09%), 펄어비스(-3.20%), 크래프톤(-3.68%) 둥이 2% 넘게 하락했다.

이외 7개 종목은 2%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0.15%), 넷마블(-0.52%), 바른손이앤에이(-1.12%), 모비릭스(-1.32%), 컴투스홀딩스(-1.32%), NC(-1.51%), 플레이위드(-1.88%) 등이다.

넷마블은 -0.52%(2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82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1984주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3300주, 559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은 783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070주가량을 사들였다.

엔씨는 -1.51%(4000원)로 전일 반등(+3.72%)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6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6만6763주다. 전일(약 12만3000주)대비 40%가량 줄었다.

기관이 약 1만970주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5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4600주, 6330주, 30주다.

이날 엔씨는 신작 '아스타라에 오라티오'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일본에서 펼쳐지는 서브컬처 축제 '애니마켓' 참가다. 행사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3.20%(1200원)로 전일 -0.26%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3만6300원이며 거래량은 25만8580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개인이 2만9110주, 기타 투자자가 31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500주, 1만891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크래프톤은 3.68%(9000원) 내린 23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0.20%에 이어 2거래일째 후퇴했다. 거래량은 8만1324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4750주가량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930주, 1550주, 2260주다.

컴투스는 -2.79%(750원)로 지난 6월 26일(-1.30%) 이후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종가는 2만6150원이며 거래량은 4만2549주다.

외국인이 1만163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2960주, 8650주, 10주 이상을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03만3637주다. 어제(약 1383만6157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링크드, 액토즈소프트, 바른손이애엔이, 플레이위드,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네오위즈, 넥써쓰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네오위즈 거래량은 9만4732주로 전일(약 5만3900주)대비 5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1만743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1만575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100주와 570주를 순매도했다.

네오위즈는 +1.33%(240원)로 전일 하락폭(-1.59%) 대다수를 만회했다. 종가는 1만8230원이다.

넥써쓰 물량은 53만2157주다. 어제(약 27만7329주)보다 배 가까이 증가했다. 외국인이 10만3117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46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0만3163주를 싹쓸이했다.

넥써쓰는 1.22%(20원) 뛴 1660원이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1만1015주다. 전일(약 2만90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매도(-2700주)에, 외국인이 매수(+2700주)에 앞장섰다.

플레이위드는 -1.88%(45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345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912억8400만원이다. 어제(2006억9800만원) 절반에도 못 미쳤다.

크래프톤(191억6200만원), NC(173억2700만원), 위메이드(111억1500만원) 등이 1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31조3032억원이다. 어제보다 7058억원이 증발했다.

전일 회복했던 32조원 선이 하루 만에 붕괴됐다.

빅10이 부진했다.

3개가 우상향했다. 시프트업(+2.34%), NHN(+2.15%), 카카오게임즈(+0.38%) 등이다.

넥슨게임즈는 보합을 나타냈다.

나머지 6개는 하락했다.

위메이드가 -13.21%로 급락했다.

크래프톤(-3.68%), 펄어비스(-3.20%)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이외 NC(-1.51%), 넷마블(-0.52%), 더블유게임즈(-0.15%)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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