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부진과 반도체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
게임주식은 선방했다.
평균등락률이 +0.17%로 4거래일 연속 플러스 장세를 지속했다.
썸에이지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위메이드 3형제는 엇갈렸다.
위메이드플레이(-13.25%)와 위메이드(-11.95%)가 급락했다. 위메이드맥스는 +9.94%로 오름 장세를 지속했다.
썸에이지는 +29.96%(21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911원이며 거래량은 23만236주다. 전일(약 7만7800주)대비 197% 늘었다.
개인이 7만914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454주, 5만8694주를 쓸어 담았다.

위메이드맥스는 +9.94%(425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4700원이며 거래량은 414만1186주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400만주를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7340주, 1만4010주 이상을 매물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5만8660주, 기관은 2690주가량을 매입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요동쳤다. 장중 +19.87%까지 상승했지만 이를 모조리 반납했고 13.25%(1040원) 하락한 68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76만8717주다. 2026년 들어 지난 4월 9일(약 391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개인이 89만2854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은 8만91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412주, 1523주다.

7월 2일(목) 코스피는 655.32포인트(7.89%) 하락한 7648.09로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부진으로 8000선 마저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3709억원, 2조822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6조2661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은 284개에 그쳤다. 진흥기업, 진흥기업우선주B, 진흥기업2우선주B, 일성건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종목은 617개다. 콘텐트리중앙이 하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62.63포인트(6.74%) 하락한 866.72이다. 6월 29일 회복한 900선을 4거래일 만에 내줬다.
개인이 53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7억원, 35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우하향 종목은 1358개로 폭증했다. 동양파일, 다보리크, 에이에프더블류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326개는 우상향했다.
8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썸에이지를 비롯한 마키나락스, 삼기에너지솔루션, 비엘팜텍, 삼기, 광진실업, 신원종합개발, 프로바이오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17%다.
상승 종목이 11개에 그쳤다.
썸에이지가 +29.96%로 홀로 폭등했다.
위메이드맥스(+9.94%), 링크드(+6.63%), 데브시스터즈(+5.21%) 등은 5% 넘게 올랐다.
+1%~+3%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4개다.
NC(+3.72%), 플레이위드(+3.46%), 티쓰리(+3.27%), 넷마블(+1.59%) 등이다.
18개는 우하향했다.
조이시티(-7.02%), 액토즈소프트(-8.45%), 위메이드(-11.95%), 위메이드플레이(-13.25%) 등이 폭락했다.
6개 종목은 -3%~-2%대로 장을 마쳤다.
네오위즈홀딩스(-2.00%), 시프트업(-2.01%) , 카카오게임즈(-2.13%), 미투온(-2.24%), 넥써쓰(-3.30%), 웹젠(-3.38%) 등이다.
이외 8개 게임주식은 2%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크래프톤(-0.20%), 바른손이앤에이(-0.28%), 엠게임(-0.43%), 펄어비스(-0.77%), 컴투스홀딩스(-0.77%), 네오위즈(-1.59%), NHN(-1.69%), 한빛소프트(-1.86%) 등이다.

NC는 +3.72%(9500원)로 2거래일 연속 약보하에서 반등했다. 종가는 26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3319주다. 전일(약 7만6300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4만547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만4350주, 1만990주가량을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20주다.

넷마블은 +1.59%(600원)로 어제(+1.20%)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84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6914주다.
개인이 2만1200주, 기타 투자자가 12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7740주가량을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만3580주가량을 담았다.

조이시티는 -7.02%(80원)로 전일 급등(+9.94%) 절반 이상을 토해냈다. 종가는 1059원이며 거래량은 47만7897주다. 전일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외국인이 18만452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개인은 16만7539주를 쓸어 담았고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2872주와 1만41주를 순매수했다.

웹젠은 3.38%(400원) 빠진 1만144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9896주로 전일(약 16만36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5760주, 1만476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만440주, 기타 투자자는 80주 이상을 매집했다.

넥써쓰는 -3.30%(56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640원이며 거래량은 27만7315주다. 전일(약 13만84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4768주, 2158주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만5926주, 100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383만6157주다. 최근 한달 새 가장 많았다.
썸에이지, 위메이드맥스, 링크드, NC, 바른손이앤에이, NHN, 넥써쓰,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엠게임, 컴투스홀딩스, 카카오게임즈, 웹젠, 액토즈소프트 등은 50% 넘게 줄었다.
NHN 거래량은 4만5065주다. 전일(약 2만3600주)대비 60%가량 늘었다. 기관이 1만755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1만67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660주와 150주다.
NHN은 -1.69%(600원)로 전일 찔끔 반등(+0.85%)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4900원이다.

카카오게임즈 물량은 38만8451주다. 어제(약 84만61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1만980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은 1만1910주, 개인은 7550주, 기타 투자자는 34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카카오게임즈는 -2.13%(170원)로 전일 반등(+2.96%)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7820원이다.

컴투스홀딩스 거래량은 1만3426주로 전일(약 2만8855주) 절반메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98주를 담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81주와 17주를 팔았다.
컴투스홀딩스는 0.77%(100원) 하락한 1만2870원으로 마감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928억5700만원이 많은 2006억9800만원이다. 2000억원 대는 지난 6월 19일( 2244억9800만원)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거래량이 폭증한 위메이드가 504억8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NC(328억6100만원), 위메이드플레이(310억5600만원), 크래프톤(247억2600만원), 위메이드맥스(208억300만원) 등은 200억 원 이상을 나타냈다.
펄어비스(119억5600원)는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0.20%(500원)로 최근 3거래일째 급등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4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1363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만4980주, 1만679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3만880주를 쓸어 담으며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880주를 매입했다.

펄어비스는 0.66%(250원) 내린 3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급등(+4.28%)에서 소폭 하락한 것. 거래량은 31만4786주다.
개인이 6만593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150주가량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5100주, 2만98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894억원 많은 32조90억원이다. 6월 22일 내준 32조원을 되찾았다.
빅10은 부진했다.
NC(+3.72%), 넷마블(+1.59%), 더블유게임즈(+0.46%)만이 우상향했다.
넥슨게임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는 -11.95%로 2026년 들어 지난 3월 4일(-14.98%) 이후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 크래프톤(-0.20%), 펄어비스(-0.66%), NHN(-1.69%), 시프트업(-2.01%), 카카오게임즈(-2.13%) 등이 하락했다.

시프트업은 -2.01%(7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가는 3만4150원이며 거래량은 13만7625주다.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기관이 3만880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개인은 3만455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4050주, 190주 넘게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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