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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동향]바닥 탈출! 게임주, 전 종목 상승+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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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7월 첫째 주]평균등락률 +12.66%, 올 주간 '최대 상승'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데브시스터즈·티쓰리, 20% 넘게 우상향
 
넥슨 반등…위메이드 3형제·데브시스터즈·썸에이지, 주중 상한가
 

7월 1주 차, 국내 증시는 요동쳤다.

급등과 급락이 이어졌다. 변동성이 확대된 것.

게임주식은 역대급 오름세를 보였다.

일주일 간, 30개 종목의 평균등락률이 +12.66%다. 2026년 들어 최대치다.

여기에 30개 전 종목이 우상향했다.

상한가도 이어졌다.

6월 29일(월) 데브시스터즈가 +29.96%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7월 1일(수)에는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썸에이지는 7월 2일(목)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7월 첫째 주, 게임주 폭등은 6월 마지막 주 사상 초유의 폭락에 따른 반발 때문으로 풀이된다.

6월 4주차, 등락률의 평균은 -12.46%다. 여기에 절반이 넘는 17개가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發 훈풍도 한몫했다.

6월 30일 정규장 이후, 위메이드는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40.25% 전량을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대 주주 변경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매각 대금은 9200억원이다. 국내 게임 역사상 최대 금액의 빅딜이다.

대폭락에 따른 반발과 역대급 훈풍이 더해지면서 폭등한 것이다.

요일 별로는 총 5거래일 중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7월 3일(금)에는 평균등락률 -1.42%로 우하향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大폭등에도 수급은 개선되지 않았다.

거래량이 극도로 적었던 것.

정규장 마감 기준, 7월 2일(1383만6157주)을 제외한 4거래일 70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6월 30일(화)에는 '423만8015주'로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또 대폭등에서 불구하고 52주 최저가 행진을 6월 29일(월)까지 지속된다.

전주 17에서 6개로 급감했다.

넥슨게임즈(7800원-6월 29일), 넵튠(2025원-6월 29일), 위메이드플레이(5070원-6월 29일), 위메이드(1만4020원-6월 29일), 컴투스(2만2450원-6월29일), 링크드(1125원-6월 29일) 등이다.

종목별로는 30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오름폭도 엄청났다.

9200억원의 빅딜 관련주 위메이드 3형제가 폭등했다.

위메이드맥스는 +46.07%로 최대 오름폭을 나타냈다.

위메이드는 +33.43%, 위메이드플레이는 +17.72%를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는 +30.18%다. 빅딜의 주체인 위메이드(+33.43%) 만큼 올랐다.

10%대의 상승을 보인 게임주식은 14개다.

위메이드플레이(+17.72%), 엠게임(+17.70%), 크래프톤(+16.50%), 네오위즈홀딩스(+16.50%), 컴투스(+14.86%), 컴투스홀딩스(+14.52%), 시프트업(+14.01%), 카카오게임즈(+13.60%), 네오위즈(+12.67%), 넥슨게임즈(+11.79%), 액토즈소프트(+11.47%), 더블유게임즈(+10.87%), 엔씨(+10.34%), NHN(+10.19%) 등이다.

넷마블(+9.13%), 미투온(+8.83%), 펄어비스(+8.14%), 넵튠(+8.05%), 조이시티(+8.05%), 링크드(+7.16%) 등은 5% 넘게 상승했다.

+1%~+4%대의 오름세를 나타낸 종목은 7개다.

링크드(+4.36%), 한빛소프트(+4.08%), 웹젠(+2.28%), 넥써쓰(+2.09%), 플레이위드(+1.52%), 모비릭스(+1.16%), 바른손이앤에이(+1.15%) 등이다.

 

위메이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대폭등했다. 특히 6월 30일과 7월 1일에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빅딜 성사가 발표된 6월 29일에도 +17.66%로 폭등했다.

7월 2일과 3일에는 각각 -13.75%와 -11.95%로 급락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총 5거래일 중 7월 3일(금) -19.15%를 뺀 4거래일 우상향했다. 6월 30일과 7월 1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9일(+13.70%)과 7월 2일(+4.33%)에는 4% 넘게 올랐다.

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의 자회사다. 모회사 9200억원 규모 빅딜의 수혜주로 꼽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7월 1주차 오름폭이 +46.07%로 30개 종목 중 가장 높았다.

6월 29일(+9.14%) 반등에 이어 30일과 7월 1일 각각 +3.25%와 +29.97%로 장을 마쳤다. 7월 2일과 3일에는 각각 -13.25%아 -7.34%로 우하향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총 5거래일 중 6월 30일(-4.56%)를 제외한 4거래일 상승 마감했다. 6월 29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작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6월 29일 '쿠키런: 크럼블' 사전예약에 나섰다.

자사의 간판 IP '쿠키런'에 기발해 스튜디오 킹덤에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도 주간 등락률이 +7.14%로 약세에서 탈출했다.

6월 마지막 주 -4.02%에서 7월 첫째 주 +7.14%를 나타냈다.

6월 30일(-1.40%)를 제외한 4거래일 우상향했다. 6월 29일에는 1.85% 상승한 2176.0엔으로 장을 마쳤다.

7월 들어서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오름폭은 각각 1.91%, 2.20%, 2.44%다.

한편 7월 1주 차, 게임주 전 종목의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급증했다.

6월 26일(금) 27조7494억원에서 31조3032억원으로 무려 3조5538억원이 증가했다.

7월 2일(목)에는 32조90억원으로 32조원을 돌파했다.

빅10이 모처럼 강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오름을 기록한 종목은 빅딜의 주인공 위메이드이다. 33.43% 올랐다.

크래프톤은 16.50%로 뒤를 이었다.

시프트업(+14.01%), 카카오게임즈(+13.60%), 넥슨게임즈(+11.79%), 더블유게임즈(+10.87%), 엔씨(+10.34%), NHN(+10.19%) 등은 10% 이상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8.14%를 나타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6월 29일(월) +11.03%로 폭등했다. 2026년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상승이다. 6월 30일(+5.82%)과 7월 1일(+3.60%)에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후 2거래일은 우하향했다.

기대신작 담금질로 시선을 끌었던 컴투스는 +14.86%의 오름세를 보였다.

5거래일 가운데 7월 3일(금) -3.16%를 제외한 4거래일 우상향했다. 6월 29일에는 +15.42%로 최근 일 년 새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 7월 1일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에이버튼에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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