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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동향]빅3 상승…썸에이지 '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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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7월 넷째주]평균등락률 -0.05%, 16개 상승·15개 하락
 
넥슨재팬 -0.87% 약보합…크래프톤·NC·넷마블 +2%대 오름세
 
거래 들쑥날쑥, 거래대금 7월 24일 최저 …시총 30조원대 회복

7월 넷째 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코스피는 7월 23일 7096.89로 7000선을 나타냈지만 나머지 4거래일은 7000선을 밑돌았다.

코스닥은 5거래일 모두 800선 미만에 머물렀다.

게임주식은 7월 20일(월) 평균등락률이 -3.45%로 폭락했고 22일(-1.73%), 24일(-0.93%)에도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21일(+0.61%)과 23일(+0.58%)에는 우상향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2일과 23일 모처럼 1000만주를 돌파했지만 24일(금)에는 447만1967주로 2026년 들어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거래대금은 바닥을 쳤다. 5거래일 모두 900억원 미만을 나타냈다. 최고치는 7월 21일 822억1800만원이며 최저치는 7월 24일 637억2500원이다.

 

7월 4주 차, 게임주식들의 주간 평균 등락률은 -0.05%다.

절반이 넘는 16개가 오름세를 보였다.

썸에이지가 +22.42%로 홀로 폭등했다.

데브시스터즈(+8.26%), 모비릭스(+6.09%) 등은 5% 넘게 상승했다.

+2%~+3%대의 오름세를 보인 게임주식은 7개다.

미투온(+3.98%), 넥슨게임즈(+3.96%), 웹젠(+3.52%), 컴투스홀딩스(+3.39%), 엔씨(+2.95%), 크래프톤(+2.32%), 넷마블(+2.08%) 등이다.

6개 종목의 오름폭은 1%대다.

네오위즈홀딩스(+1.77%), 링크드(+1.63%), 네오위즈(+1.58%), 컴투스(+1.58%), 컴투스(+1.37%), 넵튠(+1.09%), 위메이드플레이드(+0.66%) 등이다.

마이너스를 기록한 종목은 15개다.

엠게임이 -12.29%, 위메이드맥스가 -12.73% 등으로 10% 넘게 하락했다.

넥써쓰(-4.46%), 액토즈소프트(-4.98%), 시프트업(-5.52%), 한빛소프트(-6.66%) 등은 4% 넘게 하락했다.

-3%~-2%대로 나타낸 게임주식은 6개다.

카카오게임즈(-2.55%), 펄어비스(-2.65%), 플레이위드(-3.47%), 위메이드(-3.60%), 티쓰리(-3.70%), 바른손이앤에이(-3.77%) 등이다.

3% 미만의 내림세를 보인 종목은 5개다.

더블유게임즈(-0.33%), 조이시티(-0.34%), NHN(-1.72%), 카카오게임즈(-2.55%), 펄어비스(-2.65%) 등이다.

7월 넷째주 최고의 오름세를 보인 썸에이지는 게임주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7월 20일(+29.99%) 과 21일(+29.95%)이다. 이후 3거래일은 7% 넘게 급락했다.

2연상에 힘입어 7월 21일 1228원으로 장을 마치며 1000원 선을 회복했다. 이후 3거래일 이를 지켰지만 7월 24일(금) 12.75% 하락, 890원으로 1000원 선이 4거래일만에 붕괴됐다.

7월 3주 차, +31.75%로 폭등했던 링크드는 +1.63%를 나타냈다. 2주 연속 상승했다.

넥써쓰는 -4.46%로 이전 +10.23%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일별로는 7월 22일에만 +1.62%로 우상향했다. 23일에는 보합을 나타냈고 나머지 3거래일은 3%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넥써쓰는 7월 24일(금) '프로스트 킹덤'을 출시했다. 자사의 첫 단독 퍼블리싱 게임이다. 세계 최초 웹3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한국 버전과 글로벌 버전으로 나뉘며 글로벌 콘텐츠에는 토크노믹스가 적용됐다.

 

빅3가 +2%대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엔씨는 +2.95%다. 7월 셋째 주 -11.47%에서 소폭 반등한 것.

총 5거래일 중 7월 20일(월) -6.28%로 급락했다. 이후 4거래일에는 우상행했다. 오름폭은 모두 3% 미만이다.

엔씨는 7월 20일(월), 서브컬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예고하고 8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등락률은 +2.32%다. 이전 -1.04%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7월 20일 -7.90%로 급락했지만 21일 +6.07%로 대다수를 만회했다. 22일에는 다시 -1.92%로 하락했고 이후 2거래일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크래프톤은 7월 23일(금)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 투자를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넷마블도 반등했다. 이전 주, -4.25%에서 +2.08%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

7월 20일 -3.86%로 부진했지만 이후 3거래일 우상향했다. 7월 23일에는 +2.95%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24일에는 보합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7월 21일(화) 글로벌 3개 게임전시회 '도쿄게임쇼(TGS)2026' 참가를 천명했다. 출품작 3종도 공개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이다. TGS2026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라히 멧세에서 진행된다.

7월 23일(목)에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정' 글로벌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 전개를 예고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0.87%로 이전 +0.70%에서 찔끔 상승했다.

요일별로는 7월 21일(-1.07%), 22일(-1.96%) 하락했고 23일(+0.81%)과 24일(+1.38%)에는 우상향했다.

7월 23일(목), 신작 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히간: 이루실'을 국내에 론칭했다. 중국 게임사 빌리빌리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같은 날,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다. 이를 위한 참가자 모집에도 나섰다. 8월 12일까지다.

야심작 이슈를 내놓은 컴투스(+1.37%)와 카카오게임즈(-2.55%)는 희비가 교차했다.

컴투스는 야심작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8월 7일(금)이다. 이에 앞서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를 통해 제우스의 경제 시스템 및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소개했다.

컴투스는 7월 넷째 주 오름폭이 1.37%다. 이전 -6.76%에서 소폭 상승했다.

요일별로는 7월 20일(-1.63%)과 22일(-1.63%) 하락했다. 21일(+0.20%), 22일(+3.47%), 24일(+0.98%)에는 상승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55%로 이전 -5.88%에 이어 또 하락했다.

총 5거래일 가운데 7월 23일(+4.56%)에만 상승했다. 나머지 4거래일은 우하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 24일(금) 야심작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8월 20일(목)이다.

이 게임은 슈퍼캣에서 개발 중인 2.5D MMORPG다. 한국형 판타지 웹소설 '멸귀수도전'에 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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