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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미친 역주행! 마비노기M 'MMORPG 부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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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 9월 18일] 마비노기 모바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빅4 MMORPG 모두 추월, '마비노기 이터니티' 테스트에 재집결?
 

2026년, 토종 MMORPG가 보릿고개를 넘어 제2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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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솔(SOL): 인챈트'를 시작으로 8월과 9월 각각 '제우스: 오만의신'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등 대작이 연이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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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에 출시됐던 동일 장르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초반 대흥행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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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주일도 안돼 양대 오픈 마켓 인기는 물론 매출에서 넘버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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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리니지M,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기존 흥행작들의 역주행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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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또 하나의 올드보이가 신들린 질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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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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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해 넥슨이 퍼블리싱, 지난 2025년 3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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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초반 광풍을 일으켰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등으로 톱30 선을 유지했다.

9월 18일(금) '마비노기 모바일'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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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1은 지난 6월 28일 이후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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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MORPG 전성시대를 연 3인방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제우스: 오만의 신, 라니지M 등을 모두 추월했다.

 

미친 역주행의 원동력은 원작 '마비노기'의 새로운 버전 '마비노기 이터니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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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출시된 마비노기의 게임 개발 엔진 교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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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성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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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생활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 동선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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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급 변화를 꾀하는 원작이 이용자 재집결하면서 모바일 버전을 엄지족들도 다시 끌어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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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앱스토어 매출 2위에는 'FC 온라인M'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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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최상위권을 싹쓸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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