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바일 게임 양대 마켓 최상위 매출 톱3가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MMORPG가 싹쓸이했다.
애플 앱스토에서는 비MMORPG가 장악했다.
또 구글에서는 토종 게임이, 앱스토어에서는 외산이 톱3를 점령했다.
9월 21일 현재(오후 11시 기준) 구글 플레이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1위를 지켰다.
전일 넘버1 재탈환 이후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2위와 3위는 각각 '이클립스 : 더 어웨이크닝'과 '리니지M'이다.
1위~3위가 모두 MMORPG로 채워졌다.
한국에서 만들어졌고 한국 게임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순수 혈통 토종 게임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에서 개발했고 컴투스가 퍼블리싱, 지난 8월 26일 론칭됐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에서 제작한 MMORPG다. 스마일게이트가 판권을 확보해 지난 9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M'은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 중 하나인 엔씨에서 개발, 지난 2016년 7월 론칭했다.
9월 21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3는 모두 외산 게임이 차지했다.
1위는 'WOS:화이트아이웃 서바이벌'이다. 2위는 '킹샷'이다.
두 작품은 모두 중국 게임사 '센추리게임즈'에서 개발했다. 장르는 캐주얼 전략 서바이벌 게임이다.
3위는 '가십하버: 합성&스토리 게임'이다. 중국 게임사 마이크로펀에서 개발했다. 장르는 머지(합성)을 강조한 캐주얼 스토리 게임이다.
과거처럼 '하드코어가 구글 플레이, 캐주얼이 애플 앱스토어 최상위 매출'을 장악했던 이전과 대한민국 양대 오픈 마켓 시절로의 복귀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하반기 더 심화될 수 있다.
기대신작 향연 때문이다.
우선, 10월 카카오게임즈가 '도깨비의신'을 출시한다.
슈퍼캣에서 제작 중이다. 인기 웹소설 '멸귀수도전'에 기반한 MMORPG다. 오는 10월 8일 론칭된다.

여기에 겨울 성수기 넥슨이 '템빨: 오버기어드'가 서비스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IP '템빨'에 기반한 MMORPG다. 개발사는 그레이게임즈다.

'간밤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넘버1, 또 교체! 앱스토어 '절대강자 없다' (0) | 2026.09.23 |
|---|---|
| 넘버1 탈환! 제우스, 天下…난적! 이클립스 추월 (0) | 2026.09.20 |
| 미친 역주행! 마비노기M 'MMORPG 부활 도왔다' (0) | 2026.09.18 |
| MMORPG, 다시 봄! 매출 최상위 '싹쓸이' (0) | 2026.09.16 |
| 넘버1 바통터치! 제우스→이클립스 (0) | 202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