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장르 제각각! 4분기 '이보다 다양할 수 없다'
서브컬처·미소녀 건슈팅·SLG·3매치·RPG 등 다채로운 장르 등장 3분기 대작 MMORPG 중심의 라인업과 확연한 차이 2022년 3분기(7월~9월) 국내 게임판은 신작들로 후끈 달아올랐다. 위메이드를 필두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넥슨, 컴투스, 라인게임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이 야심작을 출시했다. 미르M,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서머너즈워:크로니클, 대항해시대 오리진, 히트2 등이다. 모두 인기 차트 최정상에 올랐고 매출에서도 톱10에 가볍게 입성했다. 이들 작품들의 장르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제외하고 모두 하드코어 MMORPG다. 3분기는 그야말로 MMORPG가 판을 쳤다. 4분기에도 신작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무기미도, 승리의 여신:니케, 샬롯의 테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