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3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위메이드, 블록체인 철옹성 구축 170개국 서비스…영어, 일본어 등 총 9개 언어 지원 블록체인 기반 멀티 토크노믹스와 캐릭터 NFT 구현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넘버1 굳히기에 들어갔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글로벌 출시다. 이 작품은 토종 게임사 매트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했다. 원작은 지난해 4월 한국에서 출시, 당해 최고의 흥행을 거뒀다. 실제로 한때 절대강자 '리니지M'까지 넘어섰고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위메이드의 대표 IP로 자리매김했다. 미르M, 미르4 글로벌의 흥행 계보를 이을 대작이다. 3월 12일(화)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 흥행 전조! 킹덤 : 왕가의 피, 100만 모았다 YJM게임즈 '킹덤 왕가의 피'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 3월 5일 출시 후 흥행전조 …롬 이어 '토종' 연타석 홈런 기대 2월 출격한 '롬(ROM)'이 이변 없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출시 이틀 만에 국내 양대 오픈 마켓 매출 10위대에 올랐다. 3월 론칭을 앞둔 '킹덤: 왕가의 피'도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 토종 기대작의 연타석 흥행을 기대케하는 대목이다. '킹덤: 왕가의 피'는 액션스퀘어가 개발 중인 액션 RPG다. 넷플릭스에서 K좀비의 위력을 뽐낸 동명의 드라마에 기반했다. 퍼블리셔는 와이제이엠게임즈로 3월 5일 론칭한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출시다. 모바일∙PC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 롬·킹덤·아스달! 토종 빅3, 외산 광풍 끝내나? 롬(2월 27일) 킹덤: 왕가의 피(3월 5일) 등 토종 기대작 잇단 출시 버섯커 키우기·라스트 워 등 외산에 내준 안방에서 지각변동 기대 최대 성수기 겨울 방학,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는 지각변동이 일었다. '버섯커 키우기''라스트 워: 서바이벌'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외산 게임이 맹위를 떨쳤다. 리니지 후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나이트 크로우 등 난공불락의 토종 하드코어 MMORPG들까지 차례로 추월하며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최대 오픈 마켓인 구글 플레이 최상단에 자리했다. 2024년 1월과 2월, 대규모 마케팅까지 더해지면 외산 게임들의 신드롬은 확대됐다. 기대작 공급까지 단절되며 토종 게임들의 부진은 깊어졌다. 2월 말,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기대작들의 잇단 출격 때문이다.. D-7! 롬, 기대감도 우월…왜? 1월 31일 캐릭터명 선점 서버 18개 '조기 종료' 시즌 패스 상품 배제 등 착한 요금제 '시선집중'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서버가 조기 마감된 것. '롬'은 중고 신예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정통 MMORPG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우선 2월 27일(화)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 동시 론칭된다. 2월 21일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롬’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1월 31일 시작됐다. 5개 서버에서 출발했지만 5시간 만에 이용자들이 몰리며 수용 인원을 채웠다. .. 첫 테스트! 롬, 정통 MMORPG '추억 소환' 레드랩게임즈, 롬 '10개국 테스트' 1월 23일~25일 기본에 충실! 1세대 향수 자극 하드코어 MMORPG 2024년 벽두부터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시대 못지 않은 규모다. 특징이 있다. 모바일 혹은 PC 온라인 등 단일 플랫폼이 아니라 두 기기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등장이다. 지난해 불붙기 시작한 멀티플랫폼 게임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본처럼 여겨질 만큼 증가다. 2024년 신작 발표회의 포문을 연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도 마찬가지다. 이 작품은 신예 게임사 레드랩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정통 MMORPG다. PC 온라인과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1분기 카카오게임즈와 레드랩이 공동으로 글로벌 동시 론칭에 .. '러브앤' 환생! 외산게임, 1월 大반란 '끝나지 않았다' 흥행불패 여성향 게임+사전예약 1000만명, 흥행기대감 모락 1월, 버섯커 키우기+라스트워 이어 韓 매출순위 지각변동 예고 2024년 청룡의 해, 벽두부터 한국 게임판은 뜨겁다. 외산 게임이 주연이다. 지난해 12월 조이넷게임즈(Joy Net Games)가 론칭한 방치형 모바일 RPG '버섯커 키우기'가 국내 3대 오픈마켓 매출 최상위를 독식 중이다.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는 2위에 자리했다. 이외에도 퍼스트펀(Fisrt Fun)의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양대 오픈마켓 톱10에 입성했다. 두 작품이 광풍을 일으키며 한국 톱10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끝이 아니다. 오는 1월 18일(목) 또 한편의 외산 기대작이 출격한다. 인폴드코리아(Infold Korea)의 '러.. 미친 콜라보! 러브앤딥스페이스, 또 '女心 강타' 사라 브라이트만 콜라보, MV 전격 공개 사전예약자 1천만명 돌파…1월 18일 출시 청룡의 해(2024년), 1월 부터 기대작이 쏟아진다. 출시 일정이 확정된 작품만 벌써 2종이다. 1월 9일(화) 라인게임즈의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와 1월 18일(목), 인폴드코리아가 론칭하는 '러브앤딥스페이스'다.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던 흥행 게임에 기반하며 갑시년 1월 모바일 게임판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한국 고전 명작 PC 게임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모바일 SRPG다. '러브앤딥스페이스'는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센세이션을 야기했던 모바일게임 '러브앤프로듀서' 등에 기반했다. 장르는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월 18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 12월 질주! 온라인게임 3대장은? 로스트아크, 전월(11월) 동기간 대비 신규와 복귀 유저 각각 291%, 408% ↑ 메이플스토리, 12월 3주차 PC방 이용시간 58.1% ↑ …서든어택 추월 엔씨 최신작 TL, 전주대비 사용시간 117.7% 폭증…더로그 순위 10계단 상승 겨울 성수기를 시발점인 크리스마스, 게임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신규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에 나섰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기적을 이뤄냈다. 리니지M을 또 다시 추월하며 한국 최대 오픈마켓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오른 것. 온라인게임 매출 차트도 들썩했다. 메이플스토리, 로스트아크, 쓰론 앤 리버티(TL) 등이 미친 상승을 보인 것. 엔씨소프트의 최신작 'TL'은 더로그 기반 12월 3주차 PC방 게임 순위 1.. 이전 1 ··· 4 5 6 7 8 9 1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