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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신작 대향연…위메이드맥스, 블록체인 게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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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어스' 하반기 170여 개국 출시 예고
라이트컨 개발 중인 근미래 배경 TCG


9월 초, 게임사들의 야심작 론칭 예고가 줄을 잇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와 엔씨소프트, 엑스엘게임즈 등이 각각 '빛의 계승자:이클립스''퍼즈업 아미토이''아키에이지 워:다크게이머' 론칭 일자를 발표했다.

9월 6일(수)에는 위메이드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가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

'발키리어스'다.

올 하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 (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 론칭이다.

이 작품은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이 개발 중인 전략 TCG(Trading Card Game)다.

NFT 등의 요소가 가미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발키리어스'는 매력적인 캐릭터 ‘발키리’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PvE), 아레나(PvP),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발키리어스'는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emixpl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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