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100여 개의 게임사 후원 ∙∙∙ 게임 산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상생 노력 지속
엔씨소프트, 연일 '지스타2023' 담금질에 나서며 업계는 물론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모처럼의 외출이고 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게임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참가 규모는 200부스다.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와 동일한 최대 규모다.
출품작은 차기작 '쓰론앤리버티'(TL)을 비롯해 차차기작 '배틀크러쉬'와 LLL''BSS' 등이다.
엔씨소프트가 직접 참여와 더불어 간접적인 지원에도 나선다.
'지스타 참가 게임 스타트업' 후원이다.
벌써 7년째다. 올해는 4개 스타트업을 돕는다.
11월 7일 화요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지스타 2023(G-STAR)’에서 7년 연속 게임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게임 산업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2017년부터 스타트업의 지스타 참가를 돕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엔씨(NC)가 후원한 기업을 약 100여 개다.
게임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3년 엔씨(NC)의 후원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펌킨이엔엠 ▲엠앤엠소프트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 ▲모쿰 등이다.
엔씨(NC)는 지스타 BTB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출품 및 전시를 진행한다. ‘
Startup with NC’는 엔씨(NC)가 게임업계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을 후원하는 브랜드 명칭이다.
엔씨(NC)는 지스타 외에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플레이엑스포’,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엔씨(NC) 장현영 정책협력센터장은 “엔씨소프트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게임 업계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페이지 : https://about.ncsoft.com/GSTAR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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