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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아이온2, 흥행길 열었다…양대 마켓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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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11월 26일] 아이온2, 구글 플레이 매출 6위, 앱스토어 9위

서버 불안+BM 개선 등 우려 불식…입소문 더해지면 모바일서도 흥행

 

'아이온2' 모바일 버전에서도 흥행길에 올랐다.

양대 마켓 매출 톱10에 입성한 것.

특히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6위까지 오르며 출시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급등했다가 사라지는 깜짝 흥행과는 다른 모습이다.

더디지만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며 장기 흥행 기대감까지 더해지는 이유다.

11월 26일(수) '아이온2'가 구글 플레이 매출 6위에 자리하며 처음으로 톱10에 입성했다.

앱스토어에서는 9위다. 첫 주말 10위 밖으로 밀리며 야기된 흥행 실패의 우려를 날린 것.

서비스 안정, BM 불만 불식, 입소문 등이 주효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해 지난 11월 19일(수) 자정 출시했다. 초기 접속 불안과 과금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쌓이며 우려를 낳았다.

실제로 론칭 당일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앱스토어 매출 톱10 입성하는 등 흥행 기운을 내뿜었지만 이를 지속하지 못했다.

여기에 론칭 프리미엄이 절정에 달하고, 모바일 게임 흥행 기준의 잣대인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과는 거리와 멀었다.

톱10에 입성했던 앱스토어의 순위도 우하향하며 10위 밖으로 밀렸다.

'반짝 돌풍' 우려를 낳았다.

기우에 그쳤다.

'아이온2'는 론칭 일주일 만에 구글 매출 톱10에 올랐다. 앱스토어에서도 톱10을 재탈환했다.

불안했던 접속 문제가 사라지고 과금에 대한 거부감이 줄면서 이용자들이 재집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게임성에 대한 입소문 확대와 로열티(충성도)가 강화되면서 모바일 게임에서의 매출도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모바일 버전과 달리 PC버전은 첫 주말부터 확실한 흥행 기운을 드러냈다. 단 4일 만의 성과만으로 PC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의 11월 3주차,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9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1월 21일(금) '아이온2' DAU(일일 활성화 이용자)가 150만 명을 돌파했고 매출 90%가 PC 버전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아이온2'가 PC와 모바일 등 양대 플랫폼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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