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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자기잠식 '우려 해소'…리니지M·아이온2發 '동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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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12월 1일] 리니지M, 양대 마켓 톱10 탈환

아이온2, 구글과 앱스토어 매출 9위 '톱10 유지'

엔씨소프트, 자기 잠식 해소…신규 매출원 확보 공산 커

 

아이온2가 지난주 국내 게임판은 흔들었다.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내 흥행 관문을 통과했다. 엔씨소프트의 발빠른 대처로 서비스는 안정화됐고 BM에 대한 불만도 잠재웠다.

아이온2 흥행 우려는 해결했지만 자기 잠식 문제가 고개를 들었다.

엔씨의 효자이며 국내 모바일 매출 넘버1 '리니지M'이 올 들어 처음으로 톱10에서 이탈한 것.

아이온2 출시 이후 현상으로 '린저씨'의 이탈로 인한 자기 잠식 가능성이 대두됐다.

우려에 그쳤다.

12월 1일(월) '리니지M'이 구글 플레이 매출 7위로 톱10을 일주일도 되지 않아 회복했다. 앱스토어에서는 2위까지 치솟았다.

이날 아이온2 매출 순위는 양대 마켓에서 9위를 지켰다. 주말 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톱10을 지키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리니지M' 역주행은 2월 3일 예고된 업데이트와 이벤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20일 리니지M 겨울 업데이트 'THE DARKMESS'를 위한 사전예약에 나섰다. 26일에는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암흑기사' 클래스의 리부트를 골자로 한다. 또 '암흑룡 할파스' 스토리 기반 월드 던전 '기억의 섬'과 신규 유일 등급 변신 카드 '해방된 할파스' 등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카드 전용 탐험형 콘텐츠 '용병 파견'도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린저씨들의 워너비 경품인 'TJ쿠폰'을 제공한다.

또 다채로운 이벤트도 시작했다. '오림의 흔적 시즌13'와 '투기장 시즌2' 등이다.

아이온2 이후 흔들렸던 엔씨소프트의 효자 리니지M 이용자들인 '린저씨'들이 다시 집결, 아이온2로 인한 자기 잠식의 우려를 날린 셈이다.

한편 양대 마켓 1위에는 지난 10월 넥슨이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가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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