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아이온2 동반 흥행, 엔씨 '구글 매출 톱10 2자리 차지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 3N이 여전히 모바일 게임 매출 톱10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명암은 교차했다.
줄곧 최고와 최다 게임을 보유했던 엔씨소프트의 자리를 넥슨이 꿰찼다.
올해 3분기까지만 해도 맹위를 떨쳤던 넷마블은 '뱀피르'만이 톱10에 자리하며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

12월 4일(목), 넥슨은 양대 마켓 톱10에서 최다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메이플 키우기'를 앞세워 양대 마켓 넘버1을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넥슨의 간판 온라인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방치형 RPG다. 지난 11월 6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론칭했다.
기존 흥행 대작은 물론 신작 하드코어 MMORPG 출격에도 굳건하게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 '마비노기 모바일'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위치했다. 이 게임은 데브캣 스튜디오에게 개발했고 넥슨이 퍼블리싱, 지난 3월 27일 출시됐다.
양대 마켓에서 톱3를 굳건하게 지켰지만 3분기 들어 동일 장르의 경쟁작 등장으로 주춤한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리니지M' 등 신구 대작 MMORPG로 12월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서 우위를 보였다.
'리니지M'이 넘버2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11월 최고 기대작 '아이온2'는 9위를 나타내고 있다.
3N은 물론 토종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2개 작품을 보유한 게임사다.
2025 상반기 3N 중 가장 큰 위력을 떨쳤던 넷마블은 '뱀피르'로 체면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매출 7위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자리한 것.
'뱀피르'는 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MMORPG로 지난 8월 26일 출격했다. 돌풍을 일으키며 양대 마켓 1위를 찍은 바 있다.
한편 12월 4일 컴투스의 간판 야구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가 신들린 역주행을 펼쳤다. 전일 15위에서 현재(오전 11시 기준) 7위로 무려 8계단 상승했다.
'FC 모바일'(12위)과 'FC 온라인M'(15위)를 모조리 추월하며 다시 스포츠 모바일 게임 부문 최고 매출 게임으로 다시 한번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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