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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4조 증발! 게임주, 25년 '암울'…미투온·넥슨은 '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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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등락률] 미투온·NHN·한빛소프트 50% 넘게 '폭등'

컴투스홀딩스·시프트업 폭락…빅10 부진, 총 시총 4조3295억 증발

 

2025년 국내 증시는 대폭발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피를 돌파했다. 코스닥도 90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게임주식은 달랐다.

2025년 33개 종목의 전체 평균등락률이 -0.01%로 약보합을 나타냈다.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지만 전체 시가총액은 폭락했다.

무려 4조3295억원이 증발했다. 2025년 증감률이 -12.90%다.

빅10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NHN(+64.31%), 펄어비스(+35.20%), 엔씨소프트(+9.78%)만이 오름세를 보였다.

나머지 7개는 우하향했다.

신예 시프트업이 -44.09%로 대폭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20.96%)을 비롯해 위메이드(-28.88%) 등은 20% 넘게 하락했다.

이외 더블유게임즈(-0.19%), 넷마블(-6.48%), 카카오게임즈(-8.61%), 넥슨게임즈(-10.01%) 등은 10%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그야말로 날았다. 1월 2일 2376.50엔으로 시작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는 3827.00이다. 무려 61.04% 올랐다.

12월 초강세를 보이며 12월 26일 3877.0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넥슨은 올해 역대급 흥행작을 배출했다. 상반기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을 출시했고 각각 글로벌과 국내에서 대흥행을 거뒀다.

하반기에는 '아크 레이더스'로 글로벌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을 호령했다. 국내에서는 방치형 모바일 RPG로 '메이플 키우기'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국내 상장된 33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12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절반 넘는 21개다.

미투온이 101.68%로 최대 오름폭을 보였다. 1월 2일 1790원으로 시작해 12월 30일 3610원으로 마감했다. 무려 두 배 이상 올랐다. 미투온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NHN은 +64.31%로 뒤를 이었다.

이외 한빛소프트(+51.65%), 네오위즈홀딩스(+41.13%), 조이시티(35.91%)), 펄어비스(+35.20%), 네오위즈(+28.90%), 엠게임(+23.02%) 등이 20% 넘게 올랐다.

이외 4개 종목은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티쓰리(+19.05%), 엔씨소프트(+9.78%), 위메이드플레이(+9.70%), 데브시스터즈(+9.57%) 등이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컴투스홀딩스다. -52.62%다. 1월 2일, 3만3750원으로 2025년 포문을 열었지만 12월 30일 1만5990원으로 마감했다.

30% 넘게 하락한 종목은 5개다. 스코넥(-44.48%), 시프트업(-44.09%), 컴투스(-37.42%), 모비릭스(-37.13%), 넥써쓰(-34.88%) 등이다.

크래프톤(-20.96%), 링크드(-28.45%), 위메이드(-28.88%) 등은 -20%대를 기록했다.

-10%대를 나타낸 게임주식은 6개다. 넥슨게임즈(-10.01%), 플레이위드(-10.46%), 바른손이엔에이(-10.58%), 썸에이지(-10.85%), 액토즈소프트(-10..85%), 위메이드맥스(-18.53%) 등이다.

이외 5개는 10%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0.19%), 웹젠(-5.76%), 넵튠(-6.43%), 넷마블(-6.48%), 카카오게임즈(-8.6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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