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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게임주, 26년 '쾌조 출발'…빅10 상승 '34조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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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1월 2일] 평균등락률 +2.94%, 26개 우상향

한한령 해제 기대감…거래 여전히 부진, 총 시총 34조 회복

2026년 국내 증시가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2% 넘게 올랐다.

게임주식도 모처럼 화끈하게 달렸다.

거래량은 여전히 1000만주 미만의 부진을 지속했지만 26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34조5862억원으로 12월 15일 내준 34조원 선을 되찾았다.

전거래일 보다 1조692억원이 증가한 34조5862억원이다.

빅10이 모조리 상승했다.

엔씨소프트(+7.44%), 위메이드(+7.41%), 펄어비스(+6.20%), NHN(+6.20%) 등은 급등했다.

넥슨게임즈(+3.50%), 카카오게임즈(+3.29%), 넷마블(+2.69%) 등은 2% 넘게 올랐다.

더블유게임즈(+1.68%), 크래프톤(+0.81%), 시프트업(+0.70%) 등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가 +7.20%(1만4500원)로 4거래일 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21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4144주로 전거래일대비 세 배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10만84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38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2000주, 5만570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 오픈을 앞두고 이용자 몰이에 나선 것. 정식 서비스는 2월 11일 시작된다. 월 정액제로 가격은 2만9700원이다.

위메이드는 +7.41%(1850원)로 전거래일 하락을 하루 만에 끝냈다. 종가는 2만6750원이며 거래량은 20만1677주다. 전거래일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 개인이 9만200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573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400주, 1만720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는 +6.42%(24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6800원이며 거래량은 20만1677주로 전일대비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5만82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5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74000주, 5만8000주가량을 사들였다.

NHN은 +6.20%(180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3만850원으로 3만원 선을 돌파했다. 거래량은 13만5213주로 전거래일대비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3만150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12월 17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사들였다. 개인은 3만12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0주, 250주가량을 팔았다.

넥슨게임즈는 +3.50%(42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부진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2430원이며 거래량은 15만527주로 전거래일대비 10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3만650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5800주, 1만500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8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3.29%(490원)로 최근 5거래일째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만5390원이며 거래량은 14만8819주다. 개인이 6만48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7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2000주, 2790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2.69%(1300원)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4만9550원이며 거래량은 25만1132주로 전거래일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만7430주, 4만40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5만9900주를 사들이며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1540주를 매집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81%(20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24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7만4730주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450주, 47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00주, 1490주를 매입했다.

시프트업은 0.70%(2000원) 오른 3만5750원이다. 지난 12월 22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7만4556주다. 전일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2만1090주가량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3800주, 7270주, 10주다.

2026년 첫 거래일(1월 2일) 코스피가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이다.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뚫었다.

개인이 4541억원어치, 기관이 2338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6309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374개가 우상향했고 523개가 우하향했다. 형지엘리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0.10포인트(2.17%) 뛴 945.57로 마감했다. 개인이 1825억언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2억원과 8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163개가 상승했다. 이중 11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쎄트렉아이, 스피어, 에코마케팅, 테라뷰, 원익, LS티라유텍, 네오오토, 원익큐브, 협진, 형지글로벌, 인베니아 등이다.

522개는 하락했다. 셀루메드가 하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2.94%다. 2% 넘는 장세는 지난 11월 12일(+2.28%) 이후 약 35거래일 만이다.

상승 종목이 26개로 폭증했다. 오름폭도 컸다.

넥써쓰가 +13.76%로 폭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9.74%로 뒤를 이었다.

5% 넘게 상승한 게임주식은 7개다. 썸에이지(+7.60%), 엔씨소프트(+7.44%), 위메이드(+7.41%), 펄어비스(+6.42%), NHN(+6.20%), 컴투스홀딩스(+5.65%), 조이시티(+5.60%) 등이다.

+2%~+4%대로 장을 마친 종목은 11개다. 엠게임(+4.72%), 네오위즈(+4.53%), 넵튠(+4.48%), 위메이드맥스(+4.38%), 미투온(+4.16%), 위메이드플레이(+4.09%), 넥슨게임즈(+3.50%), 카카오게임즈(+3.29%), 컴투스(+3.10%), 넷마블(+2.69%), 액토즈소프트(+2.61%) 등이다.

나머지 9개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1.68%), 플레이위드(+1.17%), 네오위즈홀딩스(+1.00%), 티쓰리(+0.81%), 크래프톤(+0.81%), 시프트업(+0.70%), 웹젠(+0.70%), 링크드(+0.49%), 바른손이앤에이(+0.27%) 등이다.

하락 종목은 4개에 그쳤다.

아이톡시가 -14.36%로 홀로 폭락했다. 이외 3개는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한빛소프트(-0.08%), 모비릭스(-0.62%), 스코넥(-0.95%) 등이다.

넥써쓰는 +13.76%(268원)로 지난해 7월 15일(+14.45%)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이다. 종가는 2215원으로 12월 24일 내준 2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41만7303주로 전거래일대비 96%가량 늘었다. 개인이 8만8223주, 기관이 516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만2278주, 1만6461주를 사들였다.

데브시스터즈는 +9.74%(2950원)로 화끈하게 올랐다. 종가는 3만3250원이며 거래량은 12만7983주다. 전거래일대비 네 배가량 늘었다. 개인이 4만4600주, 기타 투자자가 37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4300주, 2만73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아이톡시는 -14.36%(111원)로 거래재개 이후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62원이며 거래량은 131만3525주다. 전거래일대비 18%가량 늘었다. 개인이 6만8455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375주, 4780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79만207주다. 2025년 마지막 거래일(426만1085주)보다 352만9122주가 증가했다. 여전히 1000만주 미만에 머물렀다.

절반이 넘는 22개 종목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넥써쓰, 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펄어비스, NHN, 컴투스홀딩스, 조이시티, 엠게임, 넵튠,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넥슨게임즈, 컴투스, 넷마블,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홀딩스, 시프트업, 웹젠, 바른손이앤에이, 모비릭스, 스코넥 등이다.

반면 플레이위드는 50% 이상 감소했다.

네오위즈 거래량은 7만234주로 전거래일(약 3만5700주)대비 90%가량 늘었다. 개인이 4만35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6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4400주를 쓸어 담았고 기관이 6210주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4.53%(110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매도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5400원이다.

컴투스 물량은 5만9589주로 전거래일(약 1만22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350주, 26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4400주, 6210주를 매입했다.

컴투스는 3.10%(900원) 뛴 2만9950원으로 4거래일 만에 우상항했다.

웹젠 거래량은 11만4098주다. 전거래일(약 5만71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4만99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개인은 각각 2만6000주, 1만1870주, 1만20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종가는 +0.70%(9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2990원이다.

이날 웹젠은 신작 '드래곤소드' 출시일을 공개했다. 1월 21일(수)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305억3900만원으로 지난 12월 11일 이후 13거래일만에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가 462억1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펄어비스(144억2300만원), 넷마블(124억3400만원), 크래프톤(185억88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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