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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581억 자사주 소각! 컴투스 '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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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년 3거래일째 상승 '3만원 선 회복'

1월 5일 오후 58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

 

2026년 첫 거래일(1월 2일) 게임주가 급등했다.

호재성 이슈 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다.

크래프톤 대표 등이 함께하며 게임을 비롯한 음악, 드라마 등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기대감이 부각된 것.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다.

중국은 지난 2017년, 주한미군의 THAAD(사드) 배치에 반발하며 대한민국 콘텐츠 수입과 공연, 송출 등을 차단했다.

게임의 경우, 판호라는 제도를 내세워 한국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원천 차단했다.

개별 종목에서도 호재성 이슈가 잇따랐다.

우선 넥슨이 미국에서 상장을 추진 중인 스페이스X의 주주 소식에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이 급등했다. 4000엔을 돌파하며 최고가 행진을 갈아치웠다.

1월 5일(월) 4045엔으로 상장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것.

1월 6일(화) 현재(오후 12시 10분 기준) 0.38% 뛴 4012.0엔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도 빅이슈를 내놓았다.

자사주 소각이다.

1월 5일 정규장 마감 후 발표됐다.

무려 561억5000만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컴투스 주가는 요동치고 있다.

1월 6일 현재(오후 12시 45분 기준) 전일대비 4% 넘게 상승한 3만7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1월 5일에는 6.34%(1900원) 올랐다.

1월 2일(금), 게임주 훈풍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3.27%까지 포함하며 2026년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한편, 컴투스의 소각 주식 수량은 64만6,442주다.

발행주식 총 수의 5.1%이며 자사주 총 수의 50%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만1313주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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