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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불장! 게임주도 '웃었다'… 위메이드 3형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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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2월 9일]평균등락률 +2.00%, 27개 상승…엔씨 급락

연간 실적 발표!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플레이 초강세

2거래일째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오름폭도 컸다.

최근 3거래일 연속 부진했던 게임주식도 우상향했다. 오름폭도 컸다.

평균등락률이 +2.00%다. 2월 들어 가장 높았다.

전체 시가총액은 35조6006억원으로 전거래일(2월 6일)보다 849억원이 증가했다.

2월 9일(월), 코스피가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로 마감했다. 5300선에 근접했다.

개인이 3조294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2조7123억원, 외국인은 43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718개가 상승했고 174개가 하락했다. 삼화페인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46.78포인트(4.33%) 뛴 1127.55다. 개인이 62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17억원, 48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323개가 우하향했고 1374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10개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성호전자, 인텔리안테크, 엔에프씨, 하이딥, 아이엠티, 비아이매트릭스, 레이저쎌, 오가닉티코스메틱, 플루토스, 웰킵스하이텍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2.00%다. 플러스 장세는 지난 2월 3일(+0.82%)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상승 종목이 27개로 폭증했다. 하락 종목은 6개에 그쳤다.

링크드가 +8.13%로 가장 크게 올랐다.

컴투스홀딩스(+6.65%), 미투온(+6.19%), 위메이드(+5.67%), 데브시스터즈(+5.11%) 등이 5% 넘게 상승했다.

+3% ~+4%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10개다.

위메이드맥스(+4.90%), 네오위즈(+4.17%), 웹젠(+4.14%), 위메이드플레이(+4.06%), NHN(+3.84%), 컴투스(+3.70%), 시프트업(+3.41%), 스코넥(+3.25%), 네오위즈홀딩스(+3.15%), 액토즈소프트(+3.08%) 등이다.

7개 종목은 +1%~+2%대로 장을 마쳤다.

넥써쓰(+2.64%), 카카오게임즈(+2.48%), 넵튠(+2.24%), 모비릭스(+2.19%), 플레이위드(+1.91%), 더블유게임즈(+1.80%), 넷마블(+1.46%) 등이다.

5개 게임주식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티쓰리(+0.83%), 펄어비스(+0.75%), 바른손이앤에이(+0.61%), 썸에이지(+0.38%), 한빛소프트(+0.25%) 등이다.

엔씨소프트는 -6.2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조이시티도 -5.94%로 급락했다.

이외 넥슨게임즈(-0.16%), 크래프톤(-0.63%), 엠게임(-1.44%), 아이톡시(-2.62%) 등이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는 -6.24%(1만3500원)로 2026년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20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46만1102주다. 올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만4100주, 17만25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30만2800주 넘게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860주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누적 접속자가 5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가 18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토) 한국과 대만 프리 오픈 이후 이틀 만에 성과다. 2월 8일(일) 국내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4위에 자리했다.

호재성 이슈에도 불구하고 급락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3조326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조5444억원, 당기순이익은 733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각각 10.83%와 43.7% 감소했다.

크래프톤은 0.63%(1500원) 하락한 23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28일부터 9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18만5117주로 2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3만8210주가량을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36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만2900주, 기관이 5660주 이상을 사들였다.

위메이드맥스(+4.90%)와 위메이드플레이(+4.06%) 등도 지난해 연간 성과를 발표했다. 두 종목 모두 4% 넘게 급등했다.

위메이드맥스는 4.90%(320원) 오르며 3거래일째 부진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6850원이며 거래량은 10만54주다. 전거래일대비 10% 가량 늘었다. 기관이 약 2만872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1만771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7610주와 3390주다.

위메이드맥스의 2025년 매출은 1488억3900만원으로 이전대비 95.5% 늘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87억4700만원, 350억80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1252억6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전 대비 4.0% 늘었다. 영업이익은 107억4300만원으로 919.8% 폭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13억9000만원으로 12.7% 감소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4.06%(320원)로 전거래일 보합에서 화끈하게 상승했다. 종가는 8200원으로 2월 3일 내준 8000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5만383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6% 줄었다. 개인이 매도(-4703주)에, 외국인이 매수(+4703주)에 나섰다.

전거래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던 조이시티는 -5.94%(185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930원으로 전거래일 회복했던 3000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74만7229주로 전거래일(약 789만8600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33만677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개인은 31만9467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만5614주, 169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84만1385주다. 2월 6일(금)보다 501만4486주가 줄었다.

플레이위드,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조이시티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NHN, 네오위즈홀딩스, 모비릭스, 한빛소프트, 크래프톤, 엠게임, 엔씨소프트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넷마블 거래량은 28만1463주로 전거래일(약 126만2500주) 1/4 수준에 그쳤다. 외국인이 4만6400주, 기타 투자자가 630주 넘게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5780주, 1만1260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1.46%(800원)로 전거래일 급등(+7.68%)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5500원이다.

플레이위드 물량은 1만6339주로 전거래일대비 89.69% 감소했다. 6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3507주를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780주, 727주를 순매도했다.

플레이위드는 +1.91%(55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2940원이다.

 

더블유게임즈 거래량은 5만4292주다. 전거래일(약 17만2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600주, 9260주 넘게 팔았다. 기관은 1만2890주 넘게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980주를 사들였다.

더블유게임즈는 +1.80%(10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5만6600원이다.

NHN 물량은 7만5802주다. 전거래일대비 6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921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2만350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290주, 1410주다.

NHN은 +3.84%(1200원)로 반등했다. 종가는 3만2450원이다.

네오위즈홀딩스 거래량은 1만618주다. 전거래일대비 50%가량 늘었다. 개인이 2만921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2만350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290주, 1410주다.

네오위즈홀딩스는 +3.15%(85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7850원이다.

엠게임 물량은 9만1994주로 전거래일대비 70%가량 늘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5160주, 100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50주와 110주를 사들였다.

엠게임은 -1.44%(8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5480원이다.

한빛소프트 거래량은 11만9263주다. 전거래일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기타 투자자가 7만200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개인은 각각 1만240주, 8900주, 5만1810주를 매입했다.

한빛소프트는 +0.25%(3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약보합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22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2월 6일(금)보다 92억8000만원이 적은 2199억96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가 938억2000만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크래프톤이 438억6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88억6600만원), 넷마블(156억26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0.75%(400원) 오른 5만3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강보합이다. 거래량은 35만2701주로 전거래일대비 20%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6만91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1월 23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만250주, 1만8230주 이상을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610주다.

총 시가총액은 35조6006억원이다. 전거래일보다 849억원이 늘었다.

빅10은 엇갈렸다.

엔씨소프트가 -6.24%로 급락한 가운데 대장주 크래프톤(-0.63%)과 넥슨게임즈(-0.16%) 등이 약보합을 나타냈다.

나머지 7개는 우상향했다.

위메이드가 +5.67%로 급등했고 NHN(+3.84%), 시프트업(+3.41%), 카카오게임즈(+2.48%) 등이 2% 넘게 올랐다.

더블유게임즈(+1.80%), 넷마블(+1.46%), 펄어비스(+0.75%) 등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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