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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찔끔 반등! 게임주, 37조 탈환…빅3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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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2월 11일] 평균등락률 +0.12%, 14개 상승

빅3 급등, 총 시총 9098억원 증가…거래량 올 들어 최저

코스피와 코스닥이 또 엇갈렸다.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하며 3거래일 강세를 지속했다. 지수는 5354.49다. 개인이 1조7149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91억원, 6896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542개가 우상향했고 340개가 우하향했다. 다스코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0.33포인트(0.03%) 하락한 1114.87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1억원, 60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5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823개가 상승했다. 이중 우리기술, 에이프릴바이오, 유투바이오, 플루토스, 케이바이오, 뉴인텍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844개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12%로 전일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

찔끔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은 폭증했다.

어제보다 9098억원어치가 증가한 '37조0274억원'이다.

올 들어 처음으로 37조원 선을 돌파했다.

빅10이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빅3가 급등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5.07%로 2거래일 연속 초강세를 나타냈다. 넷마블(+2.48%), 엔씨소프트(+4.91%) 등도 2% 넘게 뛰었다.

시프트업(+1.04%), 위메이드(+1.02%), NHN(+0.45%) 등이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0.18%), 카카오게임즈(-0.44%), 펄어비스(-0.56%), 넥슨게임즈(+0.56%) 등은 하락했다.

크래프톤은 +5.07%(1만2500원)로 전일 +4.23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5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20만3863주다. 외국인이 3만5700주 넘게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2만71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830주, 6150주 넘게 사들였다.

엔씨소프트는 +4.91%(1만원)로 2월 들어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21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31만8969주다. 전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개인이 10만11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96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7960주, 2만409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넷마블은 +2.48%(1400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2만4087주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만6630주, 2만8640주를 팔았다. 기관은 8만5170주를 쓸어 담았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기타 투자자는 약 100주를 담았다.

시프트업은 1.04%(350원) 오른 3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1481주다. 개인이 2만241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은 2만360주를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080주, 60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위메이드는 1.02%(300원)로 전일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9800원이며 거래량은 7만493주다. 외국인이 2만40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8160주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860주, 6주를 매입했다.

 

NHN은 +0.45%(15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3150원이며 거래량은 8만7006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주, 956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9530주, 170주다.

NHN은 이날 야심작 '어비스디아'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0.44%(7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5730원이며 거래량은 18만6129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9680주, 1만9540주 이상을 팔았다. 개인은 3만8830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390주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극도로 부진했다.

매출이 4650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9% 줄었다. 영업손실은 각각 395억9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429억5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효자 IP 확장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0.56%(300원) 하락한 5만3400원이다. 거래량은 26만9933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은 3만42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이 2만255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4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7770주, 9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는 -0.56%(7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1만2370원이며 거래량은 14만6340주다. 기관이 5만950주, 외국인이 2860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만350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300주를 매집했다.

이날 상승 마감한 게임주식은 14개로 전일과 동일했다.

스코넥이 +5.24%로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고 크래프톤이 +5.07%로 뒤를 이었다.

2% 넘게 상승한 게임주식은 5개다.

엔씨소프트(+4.91%), 데브시스터즈(+3.31%), 넷마블(+2.48%), 바른손이앤에이(+2.18%), 한빛소프트(+2.15%) 등이다.

이외 7개 종목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시프트업(+1.04%), 위메이드(+1.02%), 티쓰리(+0.93%), 컴투스(+0.72%), NHN(+0.45%), 위메이드플레이(+0.25%), 엠게임(+0.18%) 등이다.

18개는 하락했다.

넥써쓰가 -5.12%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링크드(-2.86%), 네오위즈홀딩스(-3.12%) 등은 2% 넘게 후퇴했다.

-1%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6개다.

모비릭스(-1.22%), 네오위즈(-1.31%), 썸에이지(-1.49%), 웹젠(-1.74%), 미투온(-1.94%) 등이다.

나머지 9개는 1% 미만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0.18%), 넵튠(-0.20%), 카카오게임즈(-0.44%), 펄어비스(-0.56%), 넥슨게임즈(-0.56%), 조이시티(-0.69%), 컴투스홀딩스(-0.71%), 위메이드맥스(-0.74%), 액토즈소프트(-0.99%) 등이다.

데브시스터즈는 +3.31%(1250원)로 전일 내림폭(-3.45%) 대다수를 회복했다. 종가는 3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9993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1만6470주가량을 싹쓸이 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9630주, 4840주, 1980주다.

 

넥써쓰는 -5.12%(125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도 돌아섰다. 종가는 2315원이며 거래량은 52만2322주다. 개인이 18만636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3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은 9만9170주를 팔아치우며 최근 9거래일 연속 매수에 종지부를 찍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5320주, 4만4860주를 순매도했다.

넥써쓰는 이날 유상증자와 전환 사채로 133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 테더, 크로쓰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과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넥써쓰는 '씰M 온 크로쓰'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이 게임은 플레이위드에서 개발해 서비스 중인 '씰M'에 블록체인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플레이위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에 제동이 걸린 것. 거래량은 1만5682주로 지난 1월 2일(약 8800주) 이후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매도(-1173주)에 앞장섰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061주와 112주를 매입했다.

2025년 실적을 공개한 웹젠은 -1.74%(260원)로 2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1만4660원이며 거래량은 5만740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1만937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개인은 1만895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70주와 40주다.

웹젠 2025 연간 매출은 1744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97억27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5억3400만원이다. 각각 45.5%와 58.5% 줄었다.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했다. 컴투스홀딩스는 -0.71%(150원)로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1100원이며 거래량은 3만243주다. 기관이 1433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945주, 3주, 485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43만3987주다.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플레이위드, 위메이드맥스, 썸에이지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엔씨소프트, 시프트업, 티쓰리, 엠게임, 모비릭스, 네오위즈홀딩스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엠게임 거래량은 11만1274주다. 전일(약 4만80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6774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78주, 3996주를 순매도했다.

엠게임은 +0.18%(1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610원이다.

네오위즈홀딩스 물량은 1만8968주다. 전일(약 7200주)대비 189%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350주와 312주를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32주와 30주를 사들였다.

네오위즈홀딩스는 -3.12%(850원)로 2거래일 연속 2% 넘게 하락했다. 종가는 2만6400원이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2만8736주다. 전일(약 7만37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8609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13주, 6796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위메이드맥스는 -0.74%(5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669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867억2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가 686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이 520억6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188억1400만원)과 펄어비스(144억73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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