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주식

중동 전쟁! 게임주 '폭락'…펄어비스는 날았다

반응형
[게임주식- 3월 2일] 평균등락률 -2.58%, 무더기 하락+7개 신저가

펄어비스 홀로 폭등 '52주 최고가'…빅10 부진, 총 시총 9280억 증발

중동발 악재로 국내 증시가 흔들렸다.

게임주식은 휘청했다.

27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중 8개는 52주 최저가와 신저가가 기록했다.

넵튠(4450원), 링크드(340원), 썸에이지(195원), 시프트업(30550원), 액토즈소프트(5600원), 플레이위드(2570원), 넥써쓰(1616원), 넥슨게임즈(1만1400원) 등이다.

전체 시가총액도 전거래일보다 9280억원이 증발했다.

빅10이 부진했다.

홀로 폭등한 펄어비스(+11.94%)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5.40%), 크래프톤(-5.03%), 위메이드(-5.00%), 엔씨소프트(-4.98%), NHN(-3.17%), 넷마블(-2.28%), 더블유게임즈(-2.08%), 넥슨게임즈(-1.85%) 등이다.

반면 펄어비스는 폭락장에서 홀로 빛났다.

장중 18% 넘게 상승, 6만42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1.94%(6400원) 오른 6만원이다. 거래량은 184만184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38만6580주, 기타 투자자가 1만9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3270주, 36만3400주를 쓸어 담았다.

이날 폭등은 붉은사막의 중국發 희소식 때문이다. 17173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이용자와 에디터가 꼽은 기대작을 차지한 것.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출품되며 이름을 알리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PC와 콘솔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오는 3월 20일 글로벌에 론칭된다.

 

3월 3일(화) 코스피는 452.22포인트(-7.24%)로 올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지수는 5791.91로 6000선을 붕괴됐다.

외국인이 5조1487억원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885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5조7974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이 84개에 그쳤고 842개가 하락했다.

10개 종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LIG넥스원, 대한해운, 흥아해운, 대성에너지, 한국석유, 극동유화, N2 방위산업 TOP5 ENT, STX그린로지스, 세기상사, 한국ANKOR유전 등이다.

코스닥은 55.08포인트(4.62%) 하락한 1137.70이다. 개인이 76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34억원, 238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543개가 우하향했고 191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흥구석유, 빅텍, 중앙에너비스, APS, 케이알엠, 지에스이, 모헨즈 등 7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2.58%로 폭락했다.

-2%대는 지난 2월 13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상승 종목이 6개에 그쳤다.

펄어비스가 +11.94%로 홀로 폭등했다. 스코넥은 +6.80%로 뒤를 이었다.

티쓰리(+2.00%)와 네오위즈(+1.72%), 바른손이앤에이(+1.06%) 등은 1% 이상의 오름세를 보였다.

모비릭스는 +0.89%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27개다.

링크드가 -7.71%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5% 이상 빠진 게임주식은 10개다.

위메이드(-5.00%), 크래프톤(-5.503%), 넵튠(-5.32%), 카카오게임즈(-5.40%), 아이톡시(-5.49%), 컴투스홀딩스(-5.60%), 썸에이지(-6.22%), 미투온(-6.39%), 컴투스(-6.69%), 넥써쓰(-6.88%) 등이다.

-4%~--2%로 장을 마친 종목은 13개다.

더블유게임즈(-2.08%), 플레이위드(-2.21%), 넷마블(-2.28%), 액토즈소프트(-2.41%), 웹젠(-2.59%), NHN(-3.17%), 네오위즈홀딩스(-3.21%), 엠게임(-3.68%), 위메이드플레이(-4.24%), 시프트업(-4.48%), 위메이드맥스(-4.59%), 조이시티(-4.65%), 엔씨소프트(-4.98%) 등이다.

데브시스터즈(-1.03%), 한빛소프트(-1.58%), 넥슨게임즈(-1.85%)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넷마블은 이날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다.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에 기반해 넷마블엔투에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RPG다.

넷마블은 -2.28%(120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5만1400원이며 거래량은 28만5956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외국인이 9만35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은 7만6750주, 개인은 1만2550주 넘게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040주다.

시프트업은 -4.48%(1450원)로 하락 랠리가 5거래일째 지속됐다. 종가는 3만900원이다. 장중에는 3만550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2만4879주로 전일대비(약 9만4000주) 3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5190주, 2970주가량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6980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19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130만2749주다. 전거래일보다 164만2921주가 많았다.

펄어비스를 비롯해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 플레이위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넵튠,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링크드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넥슨게임즈는 거래량은 31만6053주로 전일대비 60% 넘게 늘었다. 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개인이 7만78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약 1만147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만7690주가량을 쓸어 담으며 최근 6거래일 연속 매도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590주다.

넥슨게임즈는 -1.85%(220원)로 7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1만1640원이다. 52주 최저가다.

위메이드 거래량은 23만1169주다. 전거래일대비 70% 넘게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4170주, 1만196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만609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40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는 -5.00(1300원)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만4700원이다.

카카오게임즈 물량은 39만1603주다. 전일대비 6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약 11만1920주를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11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이 2만4110주가량을 던졌다. 개인은 13만1930주, 기타 투자자는 140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5.40%(790원)로 하락 랠리를 6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1만3840원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1만4000원 선이 붕괴됐다.

전체 거래대금은 2521억7700만원이다.

폭등한 펄어비스가 1124억1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368억2000만원)과 엔씨소프트(325억6100만원) 등은 300억원 대를 나타냈다.

이외 넷마블(148억69700만원)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5.03%(1만2500원)로 3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종가는 23만6000원으로 24만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5만3021주다. 기타 투자자가 2만939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 매도량은 각각 약 1만3710주, 2800주, 1만2860주다.

엔씨소프트는 -4.98%(1만150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1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4683주다. 전일대비 20%가량 늘었다.

개인이 6만478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월 10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타 투자자는 약 599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3340주, 3만7440주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에 나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