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바른손e&a·액토즈 '52주 최저가'…총 시총 888억원 증가

중동 전쟁이 장기화 전망 등으로 국제 유가가 폭등했다. 환율도 급등했다.
국내 증시는 폭락했다.
전거래일 화끈한 반등이 무색할 만큼 후퇴했다.
게임주식도 폭락했다.
상승 종목이 7개에 그쳤고 24개가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중동전쟁의 후폭풍을 또 피했다.
장중 6만74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2.41%(7300원) 오른 6만6100원이다. 거래량은 201만9298주다. 2026년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20만308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86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4만2890주, 16만3060주를 쓸어 담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3월 20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 기대감 때문이다. 이 게임은 펄어비스가 자체 게임 개발 엔진에 기초해 제작 중인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PC과 콘솔 등을 지원한다.

넷마블도 '스톤에이지 키우기' 초반 흥행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3월 24일)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3월 6일 출격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톱5에 동반 입성했다.
넷마블은 +2.22%(12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5200원이며 거래량은 61만7152주다. 기관이 약 29만611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만4460주, 10만37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270주다.

한편 넥써쓰(4121원), 스코넥(678원), 바른손이앤에이(254원) 등은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평균등락률이 마이너스(-1.59%)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은 888억원이 늘었다.
3월 9일(월), 코스피는 333.00포인트(5.96%) 하락한 5251.87이다. 개인이 4조6242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조1788억원, 1조5387억원어치를 팔았다.
상승 종목이 고작 74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851개로 폭증했다. 에엔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52.39포인트(4.54%) 빠진 1102.28이다. 간신히 1100선을 지켰다.
외국인이 54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65억원, 49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68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액스비스, 제이씨케미칼, 에스에너지,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등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1560개는 우하향했다. 에스팀이 하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1.59%로 최근 2거래일 급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7개에 그쳤다.
펄어비스가 +12.41%로 홀로 급등했다.
컴투스(+4.78%), 티쓰리(+3.58%), 데브시스터즈(+2.51%), 넷마블(+2.22%) 등은 2% 이상 올랐다.
위메이드맥스(+1.43%)와 NHN(+1.09%) 등은 +1%대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24개로 다시 급증했다. 동전주들의 내림세를 두드러졌다.
썸에이지(-9.91%), 아이톡시(-8.63%) 등이다.
넥써쓰(-7.23%)를 비롯해 조이시티(-6.90%), 미투온(-5.74%), 링크드(-5.03%) 등은 5% 넘게 후퇴했다.
-4%~-2%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9개다.
컴투스홀딩스(-2.22%), 더블유게임즈(-2.40%), 모비릭스(-2.45%), 시프트업(-2.69%), 크래프톤(-3.32%), 한빛소프트(-3.83%), 네오위즈홀딩스(-3.98%), 스코넥(-4.57%), 위메이드플레이(-4.76%) 등이다.
5개의 게임주식은 -1%대로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1.35%), 엠게임(-1.36%), 바른손이앤에이(-1.47%), 액토즈소프트(-1.49%), 넵튠(-1.76%) 등이다.
넥슨게임즈(-0.27%), 엔씨소프트(-0.47%), 위메이드(-0.85%), 웹젠(-0.94%)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컴투스는 +4.78%(16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51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2929주다. 전일거래일대비 56%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4만367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내며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고 기타 투자자가 약 30주를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8880주, 1만4820주 이상을 사들였다. 3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데브시스터즈 역시 3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였다. +2.51%(1000원)로 3월 5일 폭등(+14.35%) 이후 우상향을 지속한 것. 종가는 4만850원으로 지난 2월 24일 내준 3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2만5855주로 전거래일대비 20% 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3만300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33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9960주, 1만3000주 이상 사들였다.

넥써쓰는 -7.23%(114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강보합에서 급락했다. 종가는 1463원으로 1500원 선이 무너졌다. 장중에는 1421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7만283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6% 늘었다. 개인이 1만732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8500주, 2183주, 49주다.

썸에이지는 장중 185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9.91%(21원) 하락한 191원이다. 최근 2거래일째 급등을 일단락했다. 거래량은 71만6678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41% 증가했다.
외국인이 매도(-7만2965주)에, 개인이 매수(7만2965주)에 앞장섰다.

조이시티는 -6.90%(17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295원이며 거래량은 44만1577주로 전거래일대비 32% 줄었다. 개인이 6만8834주, 기관이 483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6만8223주, 1094주다.

미투온 -5.74%(19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120원이며 거래량은 38만6622주로 전거래일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9만244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156주를 팔았고 기타 투자자가 63주를 매입했다. 외국인은 9만2534주를 쓸어 담았다. 3월 3일부터 5거래일째 매수다.

스코넥은 4.57%(34원) 내린 71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678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4만1829주로 전거래일대비 34.5% 줄었다. 개인이 4만2070주를 싹쓸이했다. 2거래일 연속 매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5901주,1만6169주를 팔았다.

크래프톤은 -3.32%(7500원)로 2거래일째 강세를 멈췄다. 종가는 21만8500원이며 거래량은 19만493주다. 전일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기타 투자자가 3만50주 넘게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은 각각 약 8300주, 1만5640주, 6090주 이상을 팔았다.

시프트업은 2.69%(850원) 빠진 3만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7만2084주다. 전일대비 25% 넘게 줄었다.
개인이 1만734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만4410주, 2470주, 460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82만1066주다. 3월 6일(금)보다 87만4671주가 늘었다.
펄어비스, 컴투스,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네오위즈와 액토즈소프트 등은 50% 넘게 감소했다.
엠게임 거래량은 9만7478주로 전거래일(약 4만3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1만4732주, 기타 투자자는 4688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7647주, 1773주를 사들였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엠게임은 -1.36%(7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060원이다.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은 9만642주다. 전거래일대비 195% 늘었다. 개인이 2만7617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6652주, 966주를 팔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4.76%(33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6600원이다.

액토즈소프트 거래량은 7026주다.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팔자(-1631주)에, 개인이 사자(+1631주)에 앞장섰다.
액토즈소프트는 1.49%(80원) 빠진 5300원이다. 3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4만7802주가 많은 2758억1100만원이다. 2월 들어 가장 많았다.
거래량이 폭증한 펄어비스가 1276억6100만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409억6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335억6300만원)과 엔씨소프트(315억9100만원) 등은 3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0.47%(1000원)로 2거래일째 급등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1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2153주다. 외국인이 2만944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6380주, 1만1780주 넘게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260주다.

총 시가총액은 34조3652억원이다. 전거래일보다 888억원이 늘었다.
빅10은 엇갈렸다.
펄어비스가 +12.41%로 폭등했다. 넷마블(+2.22%)과 NHN(+1.09%) 등도 우상향했다.
반면 넥슨게임즈(-0.27%), 엔씨소프트(-0.47%), 위메이드(-0.85%), 카카오게임즈(-1.35%) 등은 1% 내외의 하락을 나타냈다.
더블유게임즈(-2.40%), 시프트업(-2.40%), 크래프톤(-3.32%) 등은 2% 넘게 후퇴했다.

최근 2거래일째 우상향했던 넥슨게임즈는 0.27%(30원) 하락했다. 종가는 1만1140원이며 거래량은 21만3007주다. 개인이 4만6570주, 기타 투자자가 9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4만6200주, 460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0.85%(200원) 내린 2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5% 넘게 하락한 2만200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3만5748주다. 전거래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3만183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약 11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3400주, 8540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도 -1.35%(18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1만3200원이며 거래량은 27만9566주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만9110주, 2만464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약 7만127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2480주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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