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10 부진, 총 가치 33조원 대로 추락 … 넥슨재팬 -4.60% 약세 지속

3월 3주 차, 국내 증시는 반등했다.
중동 전쟁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전 화끈한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
게임주식도 마찬가지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33개 종목으로 구성된 게임주의 평균등락률은 -3.19%다.
2주 차 +1.21%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일별로는 절반이 넘는 3거래일 상승했다. 오름폭은 적었다.
17일(+0.21%), 18일(+0.55%), 20일(+0.61%)이다.
3월 16일에는 -0.49%로 마이너스를 나타냈고 3월 19일(목)에는 -3.70%로 급락했다.
해당일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은 33조4340억원으로 셋째 주 가장 낮았다.

종목별로는 9개가 상승했다.
넥써쓰가 +5.26%로 가장 크게 올랐다. 한빛소프트(+5.04%)와 바른손이앤에이(+2.88%)로 뒤를 이었다.
6개는 1% 내외의 오름폭을 나타냈다.
티쓰리(+1.92%), 액토즈소프트(+1.83%), 카카오게임즈(+1.76%), 플레이위드(+1.58%), 더블유게임즈(+1.19%), 데브시스터즈(+0.25%) 등이다.
링크드는 2주 차와 동일했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펄어비스가 -36.96%로 폭락했다. 아이톡시는 -16.84%로 급락했다.
썸에이지(-5.13%), 넷마블(-5.30%), 네오위즈홀딩스(-5.34%), 조이시티(-7.13%), 네오위즈(-8.18%) 등은 5% 넘게 하락했다.
-3%~-2%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6개다.
크래프톤(-2.68%), 넵튠(-3.09%), 위메이드맥스(-3.21%), 위메이드(-3.51%), 컴투스(-3.55%), 스코넥(-3.68%) 등이다.
8개 종목은 -1%대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1.16%), 위메이드플레이(-1.32%), nhn(-1.42%), 시프트업(-1.46%), 웹젠(-1.61%), 미투온(-1.68%), 컴투스홀딩스(-1.74%), 모비릭스(-1.86%) 등이다.
엔씨소프트(-0.66%), 엠게임(-0.96%) 등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신작 이슈가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우선 넷마블이 3월 17일 황금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5 버전과 PC 온라인 버전을 스팀에 론칭했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6에 진입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18일에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일본 티저 사이프 오픈과 함께 프로모션 비디오(PV)를 공개했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RPG다. 일본의 유력 만화 '샹그릴라 프론티어'에 기반했다.
19일에는 알트나인에서 개발 중인 MMORPG '솔: 인챈트' 라이브 방송(신권회담)을 오후 8시 공개했다. 핵심 캐릭터 3종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서버 오픈 시각과 첫 클래스 업데이트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솔 인챈트는 오는 4월 24일 론칭 예정이다.
20일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점검은 4월 17일부터 24일까지로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
호재성 이슈가 즐비했음에도 넷마블은 3월 셋째 주, -5.30%로 부진했다.
요일별로는 들쑥날쑥했다. 16일(-2.55%) 하락했고 17일에는 +3.95%로 반등했다. 18일(-1.82%)과 19일(-5.40%)에는 우하향했다. 20일에는 +1.57%로 소폭 반등했다.

펄어비스는 4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야심작 '붉은사막'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자체 게임개발 엔진에 기초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사전 발매 등은 스팀 최고 인기(매출 기준) 2위까지 올랐고 출시 당일에는 넘버1에 자리했다.
펄어비스는 3월 19일(목) -29.88%로 하한가를 기록했고 20일(금)에도 -10.665%로 급락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각 +2.43%, -6.57%, +2.20% 등으로 오락가락했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는 공동 퍼블리싱 한 블록체인 MMORPG '씰M 온 크로쓰'를 3월 19일 론칭했다. 동명의 모바일 MMORPG '씰M'에 가상자산 등의 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
넥써쓰의 3월 3주 차, 오름폭은 +5.26%다. 게임주 가운데 가장 높았다. 요일별로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9일에는 -1.81%로 우하향했지만 20일 다시 +0.64%로 찔끔 반등했다.

플레이위드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우상향했다. 각각 +1.23%, +0.35%, +2.77%이다. 19일(목)에는 -3.71%로 급하강했고 20일 +1.05%로 반등했다.

엠게임은 3월 19일(목) 사옥에서 '2026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신작 '프로젝트Z' 등을 포함, 5종 신작 공개를 알렸다. 또 블록체인, 실버 헬스케어, AI 로봇 커머스 등 신사업 진출도 예고했다.
엠게임의 3월 3주 차 -0.96%를 나타냈다. 총 5거래일, 연속 상승과 하락 없이 등락을 반복했다.
16일 +2.49%, 17일 -1.49%, 18일 +0.19%, 19일 -2.65%, 20일 -0.58%로 장을 마쳤다.

빅10은 부진했다.
카카오게임즈(+1.76%)와 더블유게임즈(+1.19%)만이 플러스 장세를 나타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3월 16일(-2.33%) 하락했지만 이후 4거래일 우상향했다. 상승폭은 1% 내외에 그쳤다.

엔씨소프트(-0.66%), 넥슨게임즈(-1.16%), NHN(-1.42%), 시프트업(-1.46%), 크래프톤(-2.68%), 위메이드(-3.51%), 넷마블(-5.30%), 펄어비스(-36.96%)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3월 2주 차 화끈한 반등(+8.74%)를 지키지 못했다. 2거래일 상승했다. 3월 18일(+1.08%)과 20일(+1.72%)이다. 16일에는 -3.68%로 급하강했고 17일(-0.21%)과 19일(-1.71%)에는 약세를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총 5거래일 가운데 18일(+2.45%), 20일(+2.26%) 2% 넘게 올랐다. 나머지 3거래일은 하락마감했다. 3월 19일에는 -5.43%로 급락했다.

시프트업은 -1.46%로 2주 차, -0.65%에 이어 또 하락했다. 3거래일 우상향했다. 17일(+1.17%), 18일(+2.16%), 20일(+0.66%) 등이다. 16일(-2.42%)과 19일(-2.27%)에는 2% 넘는 내림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도 또 하락했다. 2주 차 -2.15%에 이어 3주 차 -3.51%다. 3월 17일(+0.88%)과 18일(+1.32%) 우상향했다. 3월 16일(-0.22%)를 비롯해 19일(-3.71%)과 20일(-0.45%) 우하향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4.60%다. 2주 차 -0.89%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16일(+0.43%)과 18일(+0.89%) 상승했다. 17일(-3.31%)과 19일(-2.63%)에는 2%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3월 16일(월)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예고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4월 24일까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미소녀를 앞세운 서브컬처다.

'게임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10 선전! 게임주 '33조원 회복'…넥써쓰 급등 (0) | 2026.03.24 |
|---|---|
| 중동 리스크! 게임주 급락…총 시총 '1조 넘게 증발' (0) | 2026.03.23 |
| 게임주 '극과극'…펄어비스 급락 · 조이시티 급등 (0) | 2026.03.20 |
| 2조 증발! 게임주 '휘청'…펄어비스 하한가 (0) | 2026.03.19 |
| 불장! 게임주, 미지근…펄어비스·넷마블 '또 엇박자' (0) | 202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