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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중동 리스크! 게임주 급락…총 시총 '1조 넘게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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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3월 23일] 평균등락률 -3.47%, 무더기(29개) 하락

펄어비스 찔끔 반등…빅10 부진, 총 시가총액 1조2307억 증발

중동 전쟁 격화 가능성에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3월 23일(월) 코스피는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다. 외국인이 3조6752억원, 기관이 3조817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7조29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이 54개에 그쳤다. SK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64.63포인트(5.56%) 하락한 1096.89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6억원, 20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6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무려 1527개가 우하향했다. 우상향은 191개에 그쳤다. 이중 8개가 상한가로 나타냈다. 빛과전자, 엔코플라스틱, 우리로, 차백인연구소, 삼륭물산, 오늘이엔엠, 정원엔시스, 에이전트AI 등이다.

게임주식도 급락했다.

평균등락률이 -3.47%로 전거래일(3월 20일) 찔끔 반등에서 급하강했다.

상승 종목은 4개에 그쳤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썸에이지가 +3.78%로 가장 크게 올랐다.

플레이위드(+1.56%), 펄어비스(+0.60%), 한빛소프트(+0.24%) 등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29개로 폭증했다.

아이톡시는 -22.00%로 폭락했고 스코넥(-11.10%)로 급락했다.

10개 종목은 -6%~-4%대를 나타냈다.

엠게임(-4.15%), 네오위즈홀딩스(-4.59%), 넵튠(-4.60%), 데브시스터즈(-4.87%), 넷마블(-4.97%), 위메이드맥스(-5.26%), 엔씨소프트(-6.14%), 조이시티(-6.30%), 위메이드(-6.36%), 미투온(-6.83%) 등이다.

-3%~-2%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11개다.

넥써쓰(-2.03%), 액토즈소프트(-2.15%), 컴투스홀딩스(-2.60%), 위메이드플레이(-2.67%), 컴투스(-2.94%), 웹젠(-2.94%), 더블유게임즈(-3.06%), 크래프톤(-3.18%), nhn(-3.78%), 네오위즈(-3.94%), 시프트업(-3.95%) 등이다.

6개 종목은 1% 내외의 내림세를 보였다.

링크드(-0.26%), 모비릭스(-1.05%), 넥슨게임즈(-1.08%), 티쓰리(-1.13%), 바른손이앤에이(-1.60%), 카카오게임즈(-1.96%) 등이다.

썸에이지는 +3.78%(7원)로 4거래일 연속 부진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92원이며 거래량은 103만2912주다. 전거래일대비 81% 늘었다. 개인이 매도(6만9946주)에, 외국인이 매수(6만9946주)에 앞장섰다.

플레이위드는 +1.56%(45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930원이며 거래량은 3만9984주다. 3월 20일(금)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팔자(-1만3338주)에, 외국인이 사자(+1만3338주)에 나섰다.

최근 2거래일째 폭락했던 펄어비스는 반등했다. 오름폭은 +0.60%로 크지 않았다. 장 초반 6% 넘게 뛰었지만 대다수를 반납했다. 종가는 4만1750원이며 거래량은 353만1461개다.

전일(약 765만6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0만937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개인이 9만39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9220주, 9750주를 매입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3월 20일 야심작 '붉은사막'을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당일 스팀 최고 인기(매출 기준) 1위에 자리했다. 최고 동시 접속자도 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초반 흥행 가도를 달렸다.

 

스코넥은 -11.10%(90원)로 7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721원이며 거래량은 35만3541주다. 전거래일대비 8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3만978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2만6870주와 1만2900주다.

미투온은 -6.83%(220원)로 전거래일 반등(+1.90%)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0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9233주다. 전거래일대비 약 10% 줄었다. 개인이 4만300주 이상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3만877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300주와 230주다.

조이시티는 -6.30%(160원)로 전거래일 오름폭(+9.01%, 210원) 절반 이상을 내줬다. 종가는 2380원이며 거래량은 45만9851주다. 전거래일대비 약 32%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만6607주, 13만5278주를 팔았다. 개인은 22만885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1000주를 매집했다.

조이시티는 이날 올해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6.14%(1만4000원) 하락한 21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전거래일 +3.17%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7만3674주로 3월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이 1만642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990주, 1만5410주, 10주다.

위메이드는 -6.36%(140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6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4361주다.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7330주, 1만520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3만54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2000주가량을 사들였다.

넷마블은 4.97%(2600원) 하락한 4만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0만4197주다. 전일대비 약 10%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440주, 3만3620주 넘게 팔았다. 개인은 6만3820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240주다.

이날 야심작 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3월 24일(화)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앞두고 이용자 쏠림을 막기 위함이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용자 시연회 성료도 알렸다.

넵튠은 -4.60%(195원)로 4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4040원이며 거래량은 6만7460주다. 전거래일(약 2만8400주)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6597주를 팔았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5176주, 1179주, 242주를 사들였다.

넵튠은 이날 모바일 무협 RPG '신 의천도룡기'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알렸다.

시프트업은 -3.95%(1200원)로 전거래일 찔끔 반등(+0.66%)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만9150원으로 3월 5일 회복한 3만원 선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7만738주다. 전거래일대비 40%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1만7890주를 던졌다. 홀로 팔자(sell)다. 9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기관은 1만3380주가량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4440주와 70주다.

 

크래프톤은 -3.18%(7500원)로 전거래일 +1.51%를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2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4729주다. 외국인, 기관, 개인이 각각 약 170주, 2만5460주, 3700주를 순매도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2민9340주다.

컴투스는 -2.94%(950원)로 전거래일 오름세(+1.25%)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3만1350원이며 거래량은 3만6303주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5050주, 880주 넘게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각각 5890주, 40주다.

컴투스는 이날 3월 28일과 29일 일본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축제 '애니메 재팬2026'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출품작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를 출품한다. 시연은 물론 토크쇼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1.96%(27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3520원이며 거래량은 43만376주다. 기관이 9만7570주 넘게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7만2770주, 2만4520주, 270주를 팔았다.

넥슨게임즈는 1.08%(120원) 하락한 1만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만5821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20%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170주, 1만4570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2만774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46만4331주다. 3월 20일(금)보다 397만7880주가 적었다.

모비릭스,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반면 썸에이지, 플레이위드, 웹젠, 넵튠,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스코넥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 거래량은 5만4243주로 전거래일(약 11만9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매도(-3249주)에, 외국인이 매수(+3249주)에 앞장섰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67%(180원) 내린 6570원으로 장을 마쳤다.

모비릭스 물량도 3014주로 전거래일(약 75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팔자(-194주)에 개인이 사자(+194주)에 앞장섰다.

모비릭스는 -1.05%(25원)로 전거래일 +2.81%를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350원이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8만107주로 전거래일(약 4만6000주)대비 9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24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홀로 사자(BUY)이며 3거래일 연속 매수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3890주, 1만6380주, 2120주다.

위메이드맥스는 -5.26%(270원)로 전거래일 찔끔 반등(+0.20%)을 지키지 못했다.

웹젠 물량은 6만2508주로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1만4710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개인은 1만3410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130주, 160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2367억3900만원이다. 전거래일보다 1902억8600만원이 줄었다.

펄어비스가 1496억7200만원으로 전거래일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3개다. 크래프톤(267억600만원), 엔씨소프트(160억4200만원), 넷마블(102억6200만원)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32조 4032억원이다. 전거래일보다 1조2307억 원이 증발했다.

빅10이 부진했다.

펄어비스(+0.60%)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위메이드(-6.36%), 엔씨소프트(-6.14%) 등이 급락했다.

넷마블(-4.97%), 시프트업(-3.95%), NHN(-3.78%), 크래프톤(-3.18%), 더블유게임즈(-3.05%) 등은 3% 이상 빠졌다.

넥슨게임즈(-1.08%), 카카오게임즈(-1.96%) 등은 -1%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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