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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코스피 불장! 게임주는 암울 …총 시총 증가, 크래프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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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5월 11일] 평균등락률 -1.99%, 5거래일째 마이너스

23개 하락, 네오위즈·데브시스터즈·카카오게임즈 '또 52주 신저가'

거래량, 5월 들어 최저 … 크래프톤 급등, 총 시총 2872억원 증가

코스피의 미친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전거래일보다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다. 7800마저 뚫었다.

외국인이 3조484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2조8712억원, 기관이 619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승 종목은 151개에 그쳤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하락 종목은 738개다.

한솔테크닉스, 선도전기, 경인전자, 계약전기우선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0.38포인트(0.03%) 하락한 1207.34다. 기관이 16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59억원, 8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232개가 우하향했다. 빌리언스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414개는 우상향했다.

8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모로보틱스, 미래반도체, 티플랙스, 민테크, 한울반도체, 이노스트루먼트, 피델릭스, 큐로홀딩스 등이다.

5월 15일(월) 상장된 코스모로보틱스는 300% 오른 2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6년 들어 코스닥에 입성 당일 최대 오름폭을 기록한 것.

게임주식은 또 무너졌다.

52주 신저가 행진을 지속됐다.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카카오게임즈 등이다.

네오위즈는 장중 4% 넘게 하락한 2만100원으로 52주 최저가 행진을 지속했다.

종가는 3.58%(750원) 하락한 2만200원이다. 지난 4월 27일부터 9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2026년 들어 최장기간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8만7592주로 전거래일(약 3만463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1만8910주 넘게 내놓았다. 홀로 매도이며 1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은 1만48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4010주, 60주다.

네오위즈는 이날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014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영업이익은 69억5100만원으로 3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3.3% 증가했다.

데브시스터즈도 장중 4% 넘게 내린 1만9860원까지 밀렸다. 최근 일 년 새 처음으로 2만원 선이 무너졌다.

종가는 3.96%(820원) 후퇴한 1만9880원이다. 4월 23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하지 못했다. 거래량은 10만8687주다. 전거래일(약 4만73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1만2150주 넘게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0주, 9870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전거래일 +1.40%로 소폭 반등했던 카카오게임즈는 4.39%(510원) 하락한 1만1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52주 신저가다.

거래량은 36만7398주로 전 거래일 대비 3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15만7670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3만330주를 던졌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8만980주, 7020주를 쓸어 담았다.

 

5월 11일(월), 게임주식 평균등락률이 -1.99%다. 5월 들어 5거래일째 마이너스다.

상승 종목이 7개에 그쳤다.

크래프톤이 +4.21%로 가장 크게 올랐다.

펄어비스(+1.71%), NHN(+1.42%) 등은 +1%대로 장을 마쳤다.

시프트업(+0.80%), 네오위즈홀딩스(+0.50%), 미투온(+0.49%), 플레이위드(+0.38%)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4.21%(1만1500원)로 전거래일 +1.11%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8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7931주다. 전거래일대비 50%가량 늘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만7880주, 5만512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7만559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7410주를 매집했다.

이날 크래프톤은 신작 '템빨용사' 사전 예약자 50만 명 돌파를 알렸다. 5월 26일 출시도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1.71%(900원) 오른 5만3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4월 28일(+0.66%) 이후 7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거래량은 56만4921주로 전거일대비 30% 넘게 늘었다. 개인이 8만6290주 넘게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800주, 1만441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5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NHN은 +1.42%(55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9250원이며 거래량은 3만4579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0주, 806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8290주, 2180주다.

시프트업은 +0.80%(250원)로 3거래일째 부진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3만1400원이며 거래량은 7만5933주다. 개인이 약 1만1700주를 던지며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외국인은 470주가량을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1840주, 330주다.

시프트업은 이날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473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377억9600만원으로 4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600만원으로 18.1% 감소했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내림폭도 컸다.

티쓰리가 -6.6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넥써쓰는 -5.45%로 뒤를 이었다.

-4%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6개다.

위메이드맥스(-4.03%), 컴투스홀딩스(-4.30%), 카카오게임즈(-4.39%), 넵튠(-4.58%), 위메이드(-4.60%), 조이시티(-4.96%) 등이다.

8개 종목은 -3%대를 나타냈다.

바른손이앤에이(-3.18%), 썸에이지(-3.21%), 컴투스(-3.21%), 네오위즈(-3.58%), 액토즈소프트(-3.82%), 웹젠(-3.82%), 데브시스터즈(-3.96%), 모비릭스(-3.98%) 등이다.

이외 7개 게임주식은 3%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넷마블(-0.58%), 한빛소프트(-0.76%), 더블유게임즈(-1.53%), NC(-1.76%), 넥슨게임즈(-1.87%), 엠게임(-2.37%), 위메이드플레이(-2.56%) 등이다.

넥써쓰는 -5.45%(90원)로 3거래일째 3% 이상 하락했다. 종가는 1560원이며 거래량은 16만9264주다. 전거래일대비 6%가량 줄었다. 개인이 3만4223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2755주, 1468주를 팔았다.

조이시티는 -4.96%(100원)로 지난 4월 29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915원으로 2000원 선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54만4711주로 전거래일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7만5028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9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과 기관은 4만6611주, 2만741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타 투자자는 1000주를 던졌다.

위메이드는 -4.60%(1050원)로 6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18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7523주다.

기관이 2만8700주가량을 팔았다. 12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420주, 2만810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530주다.

 

위메이드맥스는 -4.03%(210원)로 하락 행진이 6거래일째 지속했다. 거래량은 11만8872주로 전거래일 대비 10%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18만332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개인이 18만4293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은 9197주를 순매도, 기타 투자자는 8229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퍼블리싱 하는 신작 '메이크 드라마: MDA'를 일산에서 펼쳐지는 일러스타 패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 게임사 플러피덕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RPG다. 미소녀를 앞세운 서브컬처다.

넥슨게임즈는 1.87%(210원) 하락한 1만10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3만9695주로 전거래일(약 9만8000주) 대비 50%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0주, 3만296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만3360주, 3760주다.

엔씨는 -1.76%(4500원)로 전거래일 찔끔 반등(+0.99%)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5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7만2417주다. 5월 들어 처음으로 1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423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1890주, 2010주, 320주다.

넷마블은 -0.58%(250원)로 하락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었다. 종가는 4만2750원이며 거래량은 25만685주다. 전거래일(약 101만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9490주, 45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620주, 32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량은 5월 8일(금)보다 403만7044주가 적은 582만5173주다.

넷마블과 썸에이지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크래프톤, 더블유게임즈, 넥슨게임즈, 엠게임,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컴투스홀딩스, 넵튠, 위메이드, 티쓰리 등이 50% 넘게 증가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111만2521주다. 전거래일(약 530주) 1/4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14만3581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4만3571주, 10주다.

썸에이지는 -3.21%(6원)로 전거래일 상승폭(+3.31%)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종가는 181원이다.

엠게임 물량은 9만3713주로 전거래일대비 90% 넘게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3174주, 4029주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만7118주, 85주다.

엠게임은 -2.37%(120원)로 6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4950원으로 5000원 선이 붕괴됐다.

넵튠 거래량은 12만3841주로 전거래일(약 6만20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1만613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개인은 1만6069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6주와 51주다.

넵튠은 -4.58%(170원)로 5거래일 연속 후퇴했다. 종가는 3540원이다.

총 거래대금은 1531억2400만원이다. 5월 들어 가장 적었다.

크래프톤이 614억7700만원으로 전체 40%가량 차지했다.

펄어비스(298억9300만원), NC(183억36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35조8521억원이다.

마이너스 장세임에도 전거래일보다 2872억원이 증가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의 급등(+4.21%) 때문이다.

이외 펄어비스(+1.71%), NHN(+1.42%), 시프트업(+0.80%) 등이 우상향했다.

나머지 6개는 우하향했다.

위메이드(-4.60%)와 카카오게임즈(-4.39%) 등이 4% 넘게 하락했다.

이외 넷마블(-0.58%), 더블유게임즈(-1.53%), NC(-1.76%), 넥슨게임즈(-1.87%) 등은 우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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