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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30조 붕괴! 게임주, 암흑 시대로…13개 신저가+29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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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6월 23일] 평균등락률 -4.55%, 시프트업(+2.94%)만 상승

무더기 하락+ 톱10 부진! 총 시가총액 29조5882억원 '30조 무너져'

마침내, 게임주식이 암흑기로 진입했다.

전체 시가총액이 30조원 밑으로 곤두박질친 것.

반도체 관련 주식에 쏠림으로 하락을 지속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대폭락한 6월 23일, 대세와 결을 같이하면서 무너졌다.

평균등락률이 -4.55%다. 지난 6월 8일(-4.78%)에 이어 또 한 번 -4%대의 대폭락을 기록했다.

30개 거래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단 하나에 그쳤다.

시프트업(+2.94%)이다.

29개는 하락했다. 내림폭도 컸다.

절반에 가까운 14개가 5% 넘게 하락했다.

무더기 52주 최저가 대행진이 펼쳐졌다.

무려 13개다.

게임주 역사상 최다치다.

컴투스홀딩스(1만1800원), 미투온(1990원), 네오위즈(1만7220원), 엠게임(3990원), 넥슨게임즈(8710원), 위메이드맥스(2800원), 넷마블(3만6700원), 위메이드(1만5210원), 위메이드플레이(5580원), 넵튠(2385원), 컴투스(2만3350원), 한빛소프트(1032원), 조이시티(1001원) 등이다.

이중 대다수는 코스닥 혹은 코스피 상장 이래 신저가를 나타냈다.

이날 게임주식의 총 시가총액은 29조5882억원이다.

어제 30조7767억에서 1조 1885억원이 증발했다.

윤석열의 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4일(41조6599억원)은 물론 미국· 이란 전쟁 직후일인 2026년 3월 3일(35조498억원)에 비해 각각 10조원과 5조원 넘게 증발했다.

역대 악재에도 굳건했던 30조원의 붕괴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수출 역군이며 한류의 주역인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국내 증시에서도 거들떠도 보지 않는 '떨거지'로 전락한 셈이다.

암흑기 시대로의 진입이다.

더 아픈 현실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6월 23일(화) 코스피는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1319억원, 4조548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8조5910억원 어치를 쓸어 담았다. 단일거래일 역사상 최대 순매수다.

상승 종목은 50개에 그쳤다. 859개는 하락했다. 차AI헬스케어, 보해양조, 부국철강, 비비안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다. 900선이 붕괴됐다.

개인이 39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9억원, 13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575개가 우하향했다. 오늘이엔엠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우상향 종목은 142개다. 8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헝셩그룹, 지니틱스, 조아제약, 경남제약, 모헨즈, 위지트, 서산, 미래나노텍 등이다.

 

6월 23일(화) 게임주의 평균등락률인 -4.55%다.

지난 6월 18일(-1.89%) 마이너스 전환 이후 4거래일 연속 부진이다.

시프트업은 +2.94%(950원)로 전일 내림폭(-3.00%) 대다수를 회복했다. 종가는 3만3250원이며 거래량은 22만1827주다. 전일대비 40% 넘게 늘었다.

기관이 1만216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270주, 1880주 넘게 사들였다.

29개는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가 -13.05%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10.60%), 넥써쓰(-11.22%), 바른손이앤에이(-11.34%) 등도 10% 넘게 빠졌다.

-7%~-5%를 나타낸 게임주식은 10개다.

미투온(-5.21%), 엠게임(-5.34%), 위메이드맥스(-5.42%), 위메이드(-5.46%), 데브시스터즈(-6.08%), 한빛소프트(-6.33%), NHN(-6.68%), 위메이드플레이(-6.80%), NC(-7.29%), 액토즈소프트(-7.31%) 등이다.

12개 종목은 -4%~-2%대로 장을 마쳤다.

링크드(-2.54%), 컴투스(-3.29%), 넷마블(-3.52%), 티쓰리(-4.41%), 넵튠(-4.48%), 네오위즈홀딩스(-4.52%), 펄어비스(-4.59%), 네오위즈(-4.59%), 조이시티(-4.60%), 넥슨게임즈(-4.67%), 플레이위드(-4.71%), 더블유게임즈(-4.81%) 등이다.

나머지 3개는 2%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모비릭스(-0.23%), 웹젠(-1.50%), 크래프톤(-1.56%) 등이다.

크래프톤은 -1.56%(35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2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7760주다.

개인이 2만6260주, 839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만4490주와 150주다.

크래프톤은 이날 '게임스컴2026' 참가와 5종의 신작 출품을 알렸다.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3대 게임쇼 중 하나다. 올해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작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과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이다.

네오위즈는 -4.59%(830원)로 6월 들어 가장 큰 내림세다. 종가는 1만7270원이다. 장중에는 1만722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4만1481주로 전일(약 7만9500주)대비 70%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1만2390주 넘게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970주, 1만1310주, 100주다.

네오위즈는 이날 신작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알렸다. 토종 인디 게임사 세인넛츠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내러티브 RPG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37만1825주다. 어제보다 435만9235주가 적었다.

카카오게임즈 물량이 급감했다.

모비릭스, 웹젠, 티쓰리, 넵튠, 네오위즈, 플레이위드,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플레이, 액토즈소프트, 바른손이앤에이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121만840주다. 전거래일(약 688만5900주) 1/5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28만537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만316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만4620주, 15만3910주 넘게 사들였다.

카카오게임즈는 -13.05%(1310원)로 전거래일 오름폭(+13.96%)을 토해내고 70원이 더 빠졌다. 종가는 8730원이다.

넵튠 물량은 11만2286주다. 어제(약 5만288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8896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수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2주, 8878주, 6주다.

넵튠은 -4.48%(115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450원이다. 장중에는 7% 넘게 빠진 2385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전체 거래대금은 1329억5700만원이다. 어제보다 420억9800만원이 줄었다.

크래프톤이 357억6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펄어비스(168억9200만원), NC(262억6100만원), 카카오게임즈(107억65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NC는 -7.29%(1만9000원)로 전일(-5.96%)에 이어 이틀 연속 5% 넘게 하락했다. 종가는 24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5077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늘었다.

개인이 5780주, 기타 투자자가 51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0주, 608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4.59%(830원)로 전일(-3.42%)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종가는 3만6350원이며 거래량은 45만7407주다.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개인이 21만580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만5780주, 7만331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480주다.

총 시가총액은 29조5882억원이다.

무더기 하락과 함께 빅10의 부진이 겹치면서 어제보다 1조 넘게 증발했다.

시프트업(+2.94%)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13.05%)가 폭락했다.

NC(-7.29%), NHN(-6.68%), 위메이드(-5.46%), 더블유게임즈(-4.81%), 넥슨게임즈(-4.67%), 펄어비스(-4.59%), 넷마블(-3.52%) 등이 급락했다.

크래프톤은 -1.56%로 그나마 선전했다.

넷마블은 '솔: 인챈트' 초반 대흥행 지표에도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

6월 23일 -3.52%(1350원)로 전일 급락(-6.00%)에 이어 이틀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3만7050원이다. 장중에는 5% 가까이 내린 3만6500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23만751주로 어제보다 5000주 넘게 줄었다. 개인이 3만3720주, 기관이 4670주 넘게 줄었다. 외국인은 3만835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40주다.

넥슨게임즈는 -4.67%(430원)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8770원으로 9000원이 무너졌다. 장중에는 8520원까지 밀리며 최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9만1948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4만1720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280주, 3만1370주, 60주다.

위메이드는 5.46%(890원) 내린 1만5410원을 마감했다. 6월 18일 하락 전환 이후 4거래일째 하락했다. 장중에는 7% 넘게 하락한 1만5090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6만9896주로 전일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555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6680주, 1만8750주, 110주 넘게 매입했다.

NHN은 6.68%(2550원) 하락한 3만5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3만1526주로 전일대비 20%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9970주, 기타 투자자가 170주 이상을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80주, 2060주 이상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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