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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떨거지 신세! 게임주, 총 거래량·대금·시총 '26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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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6월 24일] 평균등락률 -0.63%, 상승 10개+14개 신저가
 
전체 거래량 438만3353주 ·시총 29조5043억 '26년 들어 가장 적어'

전일 대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게임주식은 처참했다.

전체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 총액 등 주요 지표 모두가 2026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저가 행진도 지속됐다.

전일(13개)보다 1개가 증가한 14개다.

컴투스홀딩스(1만1400원), 네오위즈(1만7020원), 엠게임(3865원), 넥슨게임즈(8250원), 미투온(1931원), 넷마블(3만5650원), 위메이드(1만5000원), 위메이드플레이(5410원), 넵튠(2255원), 컴투스(2만2900원), 한빛소프트(1030원), 조이시티(990원), 플레이위드(2170원), 액토즈소프트(4000원) 등이다.

단일 거래일 가장 많은 종목이 신저가를 기록한 날이다.

게임주식이 2026년 반도체 관련주 쏠림 현상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주 가운데 하나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에서 소외주를 넘어 떨거지 테마주로 전락한 셈이다.

6월 24일(수), 코스피가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다. 외국인이 4조654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6313억, 1조909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522개가 상승했고 367개가 하락했다.

금호건설, 계양전기, 보해양조, 대한제당우선주, 계약전기우선주, 금호건설우선주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마감했다.

기관이 33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168억원, 32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895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12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킷헬스케어, 씨피시스템, 남화산업,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브이원텍, 남화토건, 모헨즈, 서암기계공원, 와토스코리아, 동양파일, 감시, 아이오케이엔엠 등이다.

 

787개는 우하향했다. 유티아이가 하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은 -0.63%다.

상승 종목은 10개로 어제보다 9개가 늘었다.

웹젠이 +6.91%로 가장 크게 올랐고 모비릭스가 6.32%로 뒤를 이었다.

한빛소프트(+2.76%), 시프트업(+2.11%), 컴투스(+1.28%) 등은 1% 넘게 상승했다.

티쓰리(+0.88%), 액토즈소프트(+0.85%), NC(+0.83%), 네오위즈홀딩스(+0.50%), 더블유게임즈(+0.49%) 등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은 20개다.

넥써쓰가 -7.32%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5.60%로 뒤를 이었다.

-3%~-2%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8개다.

넵튠(-2.04%), 컴투스홀딩스(-2.54%), 위메이드맥스(-2.87%), 조이시티(-3.09%), 링크드(-3.28%), 데브시스터즈(-3.37%), 카카오게임즈(-3.78%), 넥슨게임즈(-3.99%) 등이다.

미투온(-1.00%), 넷마블(-1.21%), 플레이위드(-1.29%) 등은 -1%대로 장을 마쳤다.

나머지 7개 종목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펄어비스(-0.14%), 위메이드플레이(-0.36%), 엠게임(-0.38%), 위메이드(-0.58%), 네오위즈(-0.64%)), 크래프톤(-0.68%), NHN(-0.70%) 등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어제보다 198만8472주가 적은 438만3353주다.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30개 종목의 대다수 종목이 전일보다 줄었다. 이중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식은 4개다.

모비릭스, NHN, 카카오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50% 넘게 증가한 종목은 없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46만9089주다. 전일(약 121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개인이 5만2620주, 기타 투자자가 443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1160주, 3만5890주 넘게 사들였다.

카카오게임즈는 -3.78%(330원)로 전일 폭락(-13.05%)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8400원이다. 장중에는 8240원으로 상장 이래 최저가를 또 갈아치웠다.

NHN 거래량은 6만6511주다. 어제(약 13만15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355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70주, 3220주, 50주다.

NHN은 0.70%(250원) 하락한 3만5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한 것.

모비릭스 물량도 5만8619주로 어제(약 16만55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2만8550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이 3272주를 팔았다. 기관은 2만8740주를 쓸어담으며 매수행진을 14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3082주를 매입했다.

모비릭스는 +6.32%(14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2355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455억3600만원이 적은 874억2100만원이다.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크래프톤이 184억4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NC(176억7900만원)과 펄어비스(121억1400만원) 뿐이다.

크래프톤은 -0.68%(15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2만원이며 거래량은 8만3908주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20주, 97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300주, 기타 투자자는 90주가량을 매집했다.

엔씨는 0.83%(2000원) 오른 24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2거래일 연속 5% 넘는 급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4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7만2488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줄었으며 역시 최근 한 달 동안 최저치다.

기관이 약 6640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300주, 4100주, 230주다.

엔씨는 이날 퍼블리싱 게임 '아스타라에 오라티오'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주요 캐릭터들의 세계관과 전투 장면 등을 담았다.

 

펄어비스는 -0.14%(5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63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5867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개인이 9만1250주, 기타 투자자가 3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5070주, 4만6200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839억원이 감소한 39조5043억원이다. 전일 붕괴된 30조원과 간격을 벌렸다.

빅10은 부진했다.

시프트업(+2.11%), NC(+0.83%), 더블유게임즈(+0.49%) 등이 우상향했다.

나머지 7개는 하락했다.

넥슨게임즈(-3.99%)와 카카오게임즈(-3.78%)가 3% 넘게 빠졌다.

넷마블(-1.21%), NHN(-0.70%), 크래프톤(-0.68%), 위메이드(-0.58%), 펄어비스(-0.14%) 등은 2%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프트업은 +2.11%(700원)로 전일 +2.94%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3950원이며 거래량은 12만7969주다. 전일(약 22만1000주)보다 30% 넘게 줄었다.

기관이 3만4330주 이상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8190주, 1만515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타 투자자는 약 980주를 팔았다.

위메이드는 -0.65%(90원)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5320원이다. 장중에는 1만500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4만6033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4만265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2만8010주, 1만3820주를 매입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810주다.

위메이드는 이날 야심작 이슈를 내놓았다. 자사 흥행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 정통 속편 게임명을 확정했다. '나이트 크로우W'다.

원작사인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2023년 출격해 당해 연도 신작 가운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모바일 MMORPG다.

'솔: 인챈트'의 초반 대흥행에도 넷마블은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6월 24일 -1.21%(450원)로 3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3만6600원이다. 장중에는 3만5650원까지 추락,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22만2854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감소했다. 외국인이 4만781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2거래일 연속 홀로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3만1990주, 1만5320주, 490주다.

넥슨게임즈는 -3.99%(350원)로 6월 16일(-0.31%) 하락 전환 이후 7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420원이다. 장중에는 825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7만591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4만250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54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5180주, 2만786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한편 기대작 예열에 나선 컴투스는 +1.28%(300원)로 전일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3800원이다. 장중에는 2만29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거래량은 5만1293주다. 어제보다 10% 넘게 늘었다. 기관이 약 4190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450주, 2720주, 10주다.

컴투스는 이날 야심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프리뷰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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