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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리니지M 반격! 솔:인챈트, 그래도 1위…장기흥행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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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6월 29일]솔 인챈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24일 리니지M 업데이트에도 넘버1 유지, 장기흥행 기운

넷마블의 야심작 '솔: 인챈트'가 여전히 1위를 지키며 '깜짝 흥행'의 리스크를 완화했다.

6월 29일 현재(오전 8시 50분 기준) '솔: 인챈트'가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지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8위로 톱10에서 이탈했다.

이 게임은 알트나인에서 개발한 정통 MMORPG다.

넷마블이 퍼블리싱, 지난 6월 18일 출시했다.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2026년 출시 신작 중 초반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론칭 후 두 번째 주말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글 매출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전 인기 MMORPG처럼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또 올해 넷마블이 출시한 신작들의 '반짝 흥행'과도 다른 모양새다.

2026년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3월 3일), 몬길 스타다이브(4월 15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5월 14일) 등을 연달아 론칭했다.

서비스 초기, 인기 차트와 매출에서 두각을 보였지만 한 달 이상의 톱10을 유지하지 못했다.

론칭 프리미엄이 극대화된 이후 이용자들이 썰물처럼 이탈하면서 장기 흥행과 멀어졌다.

'솔: 인챈트'는 출시 첫 주말과 둘째 주 주말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1위를 달렸다.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은 대한민국 최장수 흥행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업데이트(6월 24일) 이후에도 넘버1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TJ쿠폰까지 앞세웠다.

'솔: 인챈트'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앞세운 리니지M의 대반격에도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높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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